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시애틀서 2011년 수련심득교류회 개최(사진)

글/ 시애틀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5월 29일 오후 미국 시애틀 파룬궁수련생들은 워싱턴대학에서 ‘2011년 시애틀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를 개최했는데 시애틀, 포틀랜드 및 주변의 기타지역 파룬궁수련생들이 참여했으며 15명의 수련생들이 회의에서 발언했다. 그중에는 70세의 노년동수에서 9세 밖에 안 된 어린 대법제자도 있었는데 그들은 자신이 파룬궁수련을 통해 심신에 얻은 이로움과 현재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정황에서 어떻게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파룬궁을 알리고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했는지에 대한 심득체험을 교류했다.

西雅图召开二零一一修炼心得交流会
시애틀에서 2011년 수련심득교류회를 개최

리(李) 여사는 그녀가 미국에 온 후 일체 기회를 이용해, 만났던 중국인들에게 파룬궁 진상 및 삼퇴(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권했던 중요성에 대해 진술했다. 그녀는 늘 버스에서 중국인들을 도와 삼퇴를 해주었다. 차이나타운에서의 매일 이어지는 진상을 통해 그곳 중국인들은 이해하지 못하던 데로부터 나중에는 진상을 명백히 안 후 자발적으로 그녀에게 음식물을 건네기도 했다. 이런 진상을 통해 현재 그녀는 이미 1천여 명의 중국인들에게 삼퇴를 처리해 주었다.

중국대륙에서 온 10살 된 어린 제자는 발언 중에서 중국대륙에서 그의 어머니가 파룬따파를 믿는다는 이유로 불법 노동교양을 당했음에 대해 교류했다. 이로 인해 그의 동학들은 그를 무시했으며 그는 주위 학생과 사람들을 원망하게 됐다. 미국에 온 후 그는 파룬궁수련을 다시 시작했다. 어머니와 다른 친구들의 도움으로 그는 마침내 어두운 그림자 속에서 벗어났고 자신의 원망하는 마음을 제거해 버렸다.

진(金)여사는 처음에는 병을 치료하고 신체건강을 위해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1년간의 수련을 통해 그녀의 각종 고질병들이 모두 사라졌으며 예전에 근치하지 못하던 피부병 역시 자기도 모르게 사라졌다.

서양 수련생 다나(Dana)는 작년 8월부터 수련했다. 수련하기 전 그녀는 직장과 생활에서 압력이 아주 컸다. 파룬궁을 접촉한 후 그녀는 어린 시절에 느꼈던 인생에 대한 일부 생각과 의문점을 기억하게 됐고 결국 파룬따파 중에서 모두 명확한 답안을 찾게 됐다. 수련 중에 발생한 신기한 일들 역시 그녀로 하여금 파룬궁수련이야말로 자신이 걸어가야 하는 길이라는 것을 의식하게 됐다.

교류회가 끝난 후 법회에 참여한 파룬궁수련생들은 모두 이번의 심득교류에서 자신들은 많은 것을 얻었고 금후 ‘眞善忍’에 따라 더욱 노력해 자신을 잘 수련하는 동시에 더욱 많은 민중들에게 진상을 알려야겠다고 표시했다.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1/6/1/125689p.html)

문장발표: 2011년 05월 3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31/2417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