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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련생들이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린 적요 – 호주, 인도, 대만

2010년 1월 10일, 천 명이 넘는 호주파룬따파수련생들이 한데 모여, 시드니에서 호주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를 거행했다. 호주 각지에서 온 26 명의 동서방 수련생들은 각기 그들이 대법수련 속에서 어떻게 마음을 수련하고 집착을 버렸는가 하는, 사람을 감동시키는 심득을 교류했다. 그들이 각자 다른 생활사업환경 중에서 어떻게 조사 정법하는 수련의 길에서 법공부를 잘 하는 것을 견지하였는지, 문제에 부딪치면 안으로 찾았는지,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기면서, 정념정행 하였는지를 생동감 있고 구체적으로 교류했다. 70세의 노년 대법제자는 ‘시간을 다잡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 첫 번째’라는 교류제목으로, 그녀가 어떻게 제한된 시간에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였으며, 자신의 사전서약을 이행하였는지를 이야기 했다. 그녀는 실례를 들어 심성이 제 위치에 도달하자, 사부님께서 그녀에게 대법의 초상함과 신기함을 펼쳐준 것을 설명했다. “가정에서 잘하니, 전화로 삼퇴를 권한 사람수가 적어진 것이 아니라, 도리어 많아졌다. 나의 신체상황도 좋아졌고, 길을 걸어도 가벼워졌다.”

인도네시아 섬 발리에서는 1월 1일 ‘문화행진’을 주제로 한 활동을 거행하며 신년을 맞았다. 파룬따파수련생으로 구성된 천국악단, 요고대, 깃발팀과 꽃차 등이 요청에 의해 이번 활동에 참가하였다. 발리 타바난의 인민대표의회 회장이 개막의식에서 사회를 했다. 그는 연설에서 말하기를, 새로운 한 해에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감각을 주었습니다. “파룬따파수련자들과 파룬따파는 모든 사람들에게 마치 촛불처럼 타바난과 주위의 지역을 비추었고, 우리들에게 새로운 한 해에 새로운 시작이 있게 했습니다.” 현지 파룬따파 책임자는 연설 중에서 중공의 박해를 폭로하였다. 의장은 말하기를 “중공이 파룬따파에 한 이 일체는, 분명히 인권을 위반했고, 국제사회는 충분히 중시해야 합니다.”

대만 가오슝(高雄)현 농업특산문화관광절이 1월 9일 성대하게 열렸다. 파룬궁수련생으로 구성된 요고대 및 당고대는 요청을 받아 거리행진활동에 참가하였다. 또 어떤 수련생들은 연도에서 진상자료를 나누어주었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였는데, 사람들의 환영을 받았다.

문장발표: 2010년 1월 1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제418기 중문밍후이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