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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제7기 법회 성공리에 개최 (사진)

글/ 이스라엘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1월 14일】 2009년 12월 26일, 이스라엘 제7기 법회가 텔아비브(Tel Aviv)에서 열렸고, 이스라엘과 유럽의 일부 수련생들이 법회에 참가했다. 법회가 시작되기 전, 참가자들은 회의장 밖의 공원에서 연공을 했다.

이스라엘 파룬궁 수련생들이 법회기간에 연공 하다.

이스라엘 파룬궁 수련생들이 법회기간에 연공 하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다.

사람들이 박해제지 청원서에 서명하다.

파룬궁 수련생이 법회에서 발언하다.

법회에서 수련생들은 그들이 대법수련 과정에서 어떻게 마음을 수련하고, 집착을 버린 감동적인 심득을 교류했다. 그 밖에 또 정계와 중국대륙 사람들을 겨냥하여 진상을 알렸고, 가정에서 수련하여 병업과 생사관을 넘은 심득체험을 교류했다.

법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중공대사관 앞에서, 중공이 쩐(眞), 싼(善), 런(忍)을 신앙하는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잔혹한 박해에 항의했다.

법회가 끝난 후, 수련생들은 법회에 대한 피드백을 보내왔는데 “법회 교류 중에서 나는 나의 집착을 찾아냈고, 지금부터 나는 계속 앞으로 정진 할 것이다.”, “올해의 법회는 대법제자들의 성숙된 모습을 표현했는데, 대부분의 심득체험은 수련생들이 수련 중에서의 비약을 나타냈다.”

법회에서 발언한 한 여자 수련생은 “심득교류를 쓰는 것은 나 자신을 정화하는 과정이었다. 원고를 제출하기 전 까지만 해도 나는 여전히 제2부분의 심득체험을 포함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를 망설였었다. 원고를 제출한 후에야 나는 비로소 나의 체험이 여러 동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정확한 결정을 내린 것에 매우 기뻤다.” 라고 피드백 했다.

법회가 시작되기 전, 수련생들은 예루살렘 옛 도시의 자파문(Jaffa Gate)에서 연공 했다. 수련생들의 행사는 많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는데, 이것은 진상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 수련생들은 관광객들에게 진상전단지를 배포했고, 또한 그들에게 박해 제지 청원서에 서명을 부탁했다.

많은 사람들은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알고, 줄지어 박해제지 청원서에 서명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Rahat 시에서 홍법하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Tel-Sheba 시에서 연공을 가르치다.

수련생들은 또 아랍인이 거주하고 있는 가장 큰 두 도시 Rahat 와 Tel-Sheba에서 홍법하고 진상을 알렸고, 그곳에서 연공을 가르쳤으며, 아울러 그들에게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박해를 알려주었다.

당일 오후, 수련생들은 이스라엘 대도시 Beer-Sheba의 정부청사건물과 법원 건물 사이에서 홍법했는데, 법관과 변호사를 비롯한 많은 행인들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렸다.

문장발표: 2010년 01월 1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4/2162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