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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독립선언일에 와이탕기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소개하다(사진들)

글 / 뉴질랜드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7일] 10월 8일은 뉴질랜드의 독립선언일이며 마오리족 후예들에게 중요한 날이다. 전국 각지에서 온 족장들과 가족들이 와이탕기에서 그들의 명절을 경축했다. 2008년에는 파룬궁 단체가 경축활동에 초대받았다.

[사진 2개] 마오리의 “와나우스” 가족이 파룬궁을 배우고 있다

[사진] 사람들이 “정법의 길” 사진전을 보고 있다

[사진] 윌리(왼쪽)가 파룬궁을 배운 그녀의 체험을 교류하고 있다

[사진] 케레루는 그녀가 파룬궁을 널리 전할 사명을 지니고 있다고 느낀다고 하였다

몇 명의 마오리족 사람들은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자비를 느끼고 있으며, 뉴질랜드에서의 대법에 대해 깊은 신념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파룬따파가 그들에게 더욱 높은 정신적 경지에 도달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심지어 파룬따파가 그들을 구원할 수 있는 희망이라고 믿고 있다. 그들은 그들의 전통, 가치, 원칙 그리고 조상의 지혜가 우주의 원리 “쩐(眞), 싼(善), 런(忍)”과 일치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활동 중에 많은 사람들이 사진전을 둘러싸고 열심히 관람하였다. 그들은 또 파룬궁 연공의 5장 공법도 배웠다.

윌리는 그의 법공부 경험을 교류했다. 그는 과거에 여러 종류의 무예와 기공을 배웠다. 그는 그의 신체로 여러 종류의 그림자들이 들어와 그의 감정까지 통제하고 있음을 알았으며 이를 볼 수 있었다. 그러나 파룬궁을 접하고 리훙쯔 사부님의 9일 학습비디오를 듣고 나서, 그는 그의 주원신(主元神)을 수련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법은 또한 그로 하여금 각종 부정적인 생각들과 나쁜 습관들을 버릴 수 있게 했고, 지금은 더이상 마약이나 술을 입에 대지 않는다.

2008년 선거의 독립마오리 후보자인 케레루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와이탕기에 오기 전에 나의 머리속에서 한 목소리가 말하기를 나의 층차를 높이게 될 일부 새롭고 초상적인 일을 만나게 될 것이다 라고 하였다.” 그녀가 파룬궁의 5장 공법을 배운 후, 그녀는 다시 그 목소리가 말하는 것을 들었다, “당신은 바로 훈련을 받고 있다.” 그녀는 그녀가 다른 마오리족들에게 그녀가 배운 것을 널리 전할 사명을 지녔음을 인식하고 있다.

다음은 방명록에 남겨진 일부 메시지들이다.

첫 날에 마라마가 메시지를 남겼다. “나는 파룬궁을 배우고 싶다.” 그녀는 다음 날 파룬궁을 배운 후 다른 메시지를 남겼다. “고인들의 진귀한 보물이 돌아온다는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

메리가 쓴 글 : “당신들은 지극히 위대한 말로 우리를 축복한다.”

바니는 마오리의 한 족장이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 마오리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 그들이 마약과 술 또는 다른 건전하지 않은 오락에서 손을 떼려면 파룬궁을 배워야 한다.”

  발표일자 : 2008년 11월 7일원문일자 : 2008년 11월 7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11/7/102058.html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1/3/1891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