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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를 잘하고, 두려운 마음을 버리면서 세인을 구하다

글 / 베이징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1일] 나는 19살 된 대법제자로서 5살 때부터 대법을 접하기 시작 하였다. 1999년에 사악이 대법을 박해하기 시작 할 때, 나는 겨우 10살이었는데, 하늘땅을 뒤엎을 듯한 탄압으로 인하여 나는 단번에 수련 환경을 잃어 버렸다. 주변 환경의 거대한 변화는, 그 때 법공부가 깊지 못했던 나로서는 그야말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고, 그 때부터 내 마음속은 늘 ‘두려움’으로 가득 찼다. 법속에서 끊임없이 제고됨에 따라 나의 진상 알리기도 갈수록 순조로워졌고, 두려운 마음도 모르는 사이에 많이 없어져 나는 대면적으로 낯선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기 시작했다. 법공부를 잘하고 발정념을 잘 하는 기초에서 자비로 세인의 선량한 본성을 일깨워 주어 인연 있는 많은 사람들이 사악에게서 벗어나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게 하였다. 나는 많은 때에 진상 알릴 때면 모두 사부님께서 바로 곁에 계신다는 감수를 받곤 하였다.
ㅡㅡ본문 작자

나는 19살 된 대법제자로서 5살 때부터 대법을 접하기 시작 하였다.1999년에 사악이 대법을 박해하기 시작 할 때, 나는 겨우 10살이었는데, 하늘땅을 뒤엎을 듯한 탄압으로 인하여 나는 단번에 수련 환경을 잃어 버렸다. 주변 환경의 거대한 변화는, 그 때 법공부가 깊지 못했던 나로서는 그야말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고, 그 때부터 내 마음속은 늘 ‘두려움’으로 가득 찼다. 텔레비전에서 사부님과 대법을 비방하는 프로그램이 두려웠고, 자신의 친지 동수가 박해받는 것이 두려웠으며, 다른 사람이 대법에 대해 욕하는 것을 들을까봐 두려웠고······, 심지어 후에 학교에서 조직한 국외 여행을 가서도 관광 명소에서 해외 파룬궁 수련생들이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얘기 할 때도 나는 태연하게 앞으로 나가지 못하였는데, 동수들이 나에게 뭐라고 말할 까봐 겁이 났던 것이다······.

그 때의 나의 상태는 바로 ‘두려워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법공부가 갚지 못했던 탓으로 이것이 바로 버려야 할 집착인 줄 몰라 이렇듯 ‘두려움’에 곤혹 당했고, 어찌할 바를 몰랐으며, 멈추어 서서 나아 갈 줄 몰랐다. 정념이 족하고 법공부가 착실한 대법제자들이 걸어 나와 대법을 실증할 때에 나는 오히려 집에 숨어서 대법을 위해 한 마디 공정한 말도 감히 하지 못하였다.

원래 박해가 발생하기 전에 나는 법공부를 많아 하지 않았고 연공도 잘 하지 않았었다. 99년 이후, 나의 법공부는 더욱 적어졌고 게다가 아버지마저 반대하였으므로 나와 어머니(동수)는 늘 잠자기 전에 잠깐 법을 듣곤 하였다. 다행히도 그 때에 나는 아직 수련을 그만두지 않았고, 속으로 줄곧 자신은 대법제자라고 느꼈다 . 그리고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께서는 줄곧 이 무능한 어린 제자를 버리시지 않으시고 언제나 나를 보호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수련을 잘 하라고 점화해 주시곤 하셨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의 일인데, 우연히 몸에서 따스한 물건이 흐르는 감을 느꼈다. 지금 와서 보니 그건 바로 사부님께서 고무 격려 해주신 거였다. 한 번은 내가 집안에서 한창 <<전법륜>>을 읽고 있는데 아버지가 오셨다. 성이 난 아버지는 나에게 일부 말을 하면서 나더러 보지 말라고 했다. 그 때 가슴이 세차게 뛰기에 나는 사부님께 마음속으로 외쳤다. “사부님 저를 도와주세요.” 나중에 아버지는 잠깐 서 계시다가 머리를 돌려 나가 버리셨다.

후에 사부님 신 경문을 볼 기회가 있게 되었고, 그로부터 사악의 이번 박해가 어찌된 일인지, 우리에겐 잘못이 없으며 대법은 견고하여 무너뜨릴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매 한 번 법을 보고나면 나에겐 신심이 크게 증가되었고, ‘두려움’이란 물질은 한 층 한 층 벗겨져 나갔다. 나는 나와 친한 학우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기 시작 하였다. 그 때, 내가 진상을 말하겠다는 결정을 내리기 전에는 ‘두려움’이 매우 심했지만 사부님의 부탁을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알려 주셨다. 나는 결심을 굳게 내리고 학우와 단독으로 만날 때면 말해 주었다. 나는 그녀들에게 파룬궁은 텔레비전에서 말한 것처럼 그렇지 않으며, 억울함을 당하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이른바 ‘천안문 분신자살’은 가짜이며,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자신의 신앙 때문에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다······. 그녀들 중 어떤 사람은 진상을 알게 되었고, 어떤 사람은 여전히 거짓말에 미혹 된 채였으며, 어떤 사람은 동정의 눈물을 흘렸다······.

지금 회고해 보면, 박해가 시작된 그 몇 년 동안 나는 정말이지 너무 잘 하지 못하였고, 법공부를 너무 적게 하였으며 두려운 마음이 아주 중하였다. 갖가지 집착심도 많아 모두 내가 정진실수 하고 중생구도 하는 것을 방해 하였다. 나는 남은 시간이 갈수록 적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내가 수련 성취 되지 못할까봐 ‘두려워’ 하였다. 몇 번이나 정진하련다고 결심을 내렸지만 며칠이 안 되어 또 태만해지곤 하였다.

중학교 3학년 중간고시 직전에 이르러서야 나는 드디어 법공부를 대량으로 하기 시작 하였다. 나는 대량으로 <<전법륜>>을 읽었을 뿐만 아니라, 또 <<신경문>>을 받쳐 들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다. 법공부 하는 과정에 나는 자신이 세상에 살아있는 진정한 의의를 알게 되었고, 자신에게 중생구도의 신성한 사명이 짊어져 있음을 알게 되었다. 후에 나는 또 법을 외울 결심을 내렸다. 시작에 법외우기가 너무도 어렵다고 여겼다, 하지만 내가 정말로 결심을 내리고 외웠을 때는 정말로 외워내고 말았다. 내가 두 번째로 <<전법륜>>을 외울 때는 다른 한 어린 수련생과 함께 외웠는데, 두 사람은 서로 감독하고 서로 검사하였다. 우리는 <<전법륜>>을 다 외우고 난 후엔 또 짧은 경문을 외웠다. 이를테면 <<정진요지>>, <<신경문>>중의 일부 짧은 문장과 <<홍음>>같은 것이다. 법을 외우는 과정에 나는 자신의 심성이 점차 따라가고, 두려운 마음도 갈수록 적어졌으며 정념도 갈수록 충족해져 그야말로 환골탈태 된 감각이었다.

동수의 집으로 단체 법공부 하러 가는 과정도 두려운 마음을 버리는 과정이었다. 한 동수가 나에게 그 주택구역에는 무슨 특무 같은 것이 있고, 다른 어느 주택구에는 감시기가 있다고 알려준 적이 있어 매번 갈 때마다 매우 긴장 돼 가는 길에 줄곧 발정념 하긴 해도 속은 안정되지 못하였다. 어떤 땐 사부님의 법을 외우기도 했다. “세상의 대나한을 귀신도 굉장히 두려워하네” (<<홍음>><위덕>). 외우고 외우니 마음이 안정되면서 나는 생각 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바른 일이다, 누구도 교란할 자격이 없다!

날이면 날마다 반복 되는 법공부를 통하여 나의 두려운 마음도 점점 더 작아졌고, 자료를 배포할 때의 상태도 갈수록 좋아졌다. 진상자료 배포를 막 시작 했을 때는 나의 마음, 몸이 모두 긴장하였고 심지어 계단을 거닐 때조차 다리가 나른해졌다. 진상자료를 문에 꽂아 놓고는 급히 가 버리는 것이 어쨌든 정정당당한 상태가 아니었다. 후에 와서는 아주 침착해 졌다. 나와 엄마는 나가기 전에 먼저 발정념을 하고 가는 길에 줄곧 발정념을 하였으며, 배포 과정에도 정념을 중단하지 않으면서 온당하게 자료를 적당한 곳에 놓곤 하였는데, 진상을 얻은 사람들께서 소중히 여기고 구도되길 바랐다.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는 외에 자료 배포하는 과정에 두려운 마음을 버렸으며, 평소에 집에 있을 때에도 두려운 마음을 버리는 ‘관’에 부딪칠 때가 있었다. 그것은 몇 년 전의 눈 내리는 어느 날 저녁이었다. 엄마는 보통 오후 3, 4시가 되면 나가시는데, 그 날은 밤 8, 9시가 넘도록 돌아오시지 않아 나는 매우 조급해졌다. 두려운 마음은 나를 불안하게 하였다. 엄마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봐 창문 앞에 서서 기다리면서 발정념을 하였지만 마음이 조금도 안정되지 못하였다. 실은 이는 바로 육친정을 내려놓지 못한 것이었고,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지 못한 표현이었다. 나중에 드디어 엄마가 돌아 오셨는데, 사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으로 엄마는 파마하러 가셨던 것이었다. 후에 또 그와 비슷한 고험이 있었는데, 나는 내가 무엇을 근심하고 두려워 할 때면 엄마는 늘 돌아오시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 하였다. 내가 마음을 내려놓고 엄마도 대법제자이므로 사부님의 관할이 있다고 태연하게 생각하면서 제때에 발정념을 잘 하면 잠시 후에 엄마가 돌아오시곤 하였다.

<<명혜주간>>이 발표된 후, 나는 매 주마다 <<명혜주간>>에 실린 문장을 볼 행운을 지니게 되었다. 보는 과정에 나는 동수들이 법공부를 착실히 하는 것과 중생을 구도하는 데서 무사하고 두려움을 모르는 정신을 체험하게 되었다. 더욱 심입된 법공부를 함에 따라 나는 두려운 마음이 곧 ‘사(私)’의 일종 체현으로서, 자신을 위해 두려워하는 것이며, 동시에 ‘두려움’도 진정한 내가 아니고, 진정한 나는 ‘진·선·인’특성에 동화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법리가 명백해진 후에 나는 곧 의식적으로 일사일념, 일언일행에서 두려운 마음을 배척해 버리고, 법을 실증하는 과정에 정념을 강화하고 두려운 마음을 제거 하였다. 두려운 마음이 작아지자 정념이 강해져 나는 또 다시 세인을 향해 진상을 알릴 수 있었다.

최초로 내가 진상을 알려준 사람은 학교의 학우였다. 나는 나와 익숙한 학우부터 시작하여 다시 조금 조금씩 범위를 늘려갔다. 나는 직접 만나서 진상을 알려주는 것은 집착심을 버리고 더욱이 두려운 마음을 버릴 수 있는 훌륭한 기회라는 것을 발견 하였다. 어떤 때는 나의 머리 속의 관념이 나를 방해하여 입을 열어 진상을 말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이 사람은 말이 통하지 않는다, 저 사람은 잘 듣지 않는다 하고 여기며 두려움에 우물쭈물 하면서 감히 입을 열지 못하였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오늘 그(그녀)와 단독으로 만난 것은 바로 사부님께서 나에게 그(그녀)를 구하라는 것이다. 나는 꼭 최대의 정념으로 중생을 구도할 것이니 사부님 저를 가지해 주십시오 하고 정념이 나가자 그 무슨 두려운 마음, 무슨 관념도 내가 사람 구하는 것을 막지 못하였다. 나는 그들을 향해 지속적인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어(시간이 허락되는 조건에서) 그들 공간장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해체하고, 그들이 구원되는 것을 저애하는 일체 사악을 제거하여 그들의 제일 훌륭한 일면이 그들과 일체를 이루게 하였다. 다시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말해 줄 때에 예전에는 ‘말하기 어렵다’고 여겼던 학우들도 통쾌하게 정확한 선택을 했다.

끊임없이 법에서 제고됨에 따라 나의 진상 알리기는 갈수록 순조로워졌고, 두려운 마음도 모르는 사이에 많이 없어져 나는 대면적으로 낯선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기 시작했다. 법공부를 잘하고 발정념을 잘하는 기초에서 자비로 세인의 선량한 본성을 일깨워 주어 인연 있는 많은 사람들이 사악에게서 벗어나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게 하였다. 나는 많은 때에 진상 알릴 때면 모두 사부님께서 바로 곁에 계신다는 감수를 받곤 하여 마음속에 두려움이 없었으며, 어쩌다 두려운 염두가 있으면 즉시 정념으로 그를 부정하였다. 이렇게 하니 지혜는 샘물처럼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아울러 사부님께서는 언제나 중생을 내 곁에 보내주셔서 나에게 중생구도의 최대 효율을 발휘하게 하셨다. 정념이 아주 강할 때면 그야말로 인연 있는 사람들이 하나하나 내 곁에 와 내가 하는 진상을 듣게 하셨다.

한 번은 나이가 서로 다른 남자애 7, 8명이 공원에서 놀고 있는 것을 보고 그들을 구하려 하였다. 나는 사부님께 나를 가지해 줄 것을 청하고는 용기를 내어 그들 곁에 다가갔다. 그랬더니 그들은 놀이를 그만두고 한 줄로 앉았다. 나는 그들에게 몇 살이냐고 말을 걸고는 자세히 진상을 알려 주었다.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인도하고 사악 당 조직을 퇴출하는 중요성에 대해 알려 주었는데, 후에 그들은 저마다 머리를 끄덕이며 동의하였다. 이 때 맑게 갠 하늘에 갑자기 자그마한 무지개가 나타났다. 나는 이것이 자애로운 사부님께서 나를 고무 격려해 주시는 것임을 알았다.

올림픽 전에 내가 알고 있는 한 동수가 사악에게 불법으로 납치되자 주변의 일체가 긴장해 진 듯 하였다. 내 마음도 조용하지 못했으며, 또 ‘두려움’이 궤변을 부렸다. 나는 <<전법륜>을 받들고 읽고 또 읽었다. 법을 읽는 외에 곧 발정념 하였더니 나의 마음도 서서히 평온해졌고, 마음속은 또다시 정념으로 꽉 차면서 아주 상화롭고 따스함을 느꼈다. 참으로 대법의 끝없는 위력이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 하셨다. “수련이란 곧 어려운 것이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든지 간에, 사악이 미친 듯이 박해하고 생사에 관계되거나 할 때, 당신이 여전히 수련의 이 한 갈래 길에서 확고하게 걸어갈 수 있는 것이 어려운 것이며, 인류사회 중의 어떠한 일도 수련 길에서의 행보를 교란할 수 없게끔 하기란 어렵다.” (《路》) 나는 생각 하였다, 두려워 하지 말고, 뒷걸음치지 말아야 한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신 것은 옳은 것이므로 나는 이지적이고 청성하게 해야 한다. 올림픽 기간에 나는 마침 방학이어서 공부를 하는 임무가 없었다. 나는 온 오전에 법을 외우고 발정념 하고는 오후에 나가서 진상을 알렸다. 나는 심리상태를 바로 잡았다. 나는 사람을 구하러 갈 것이다. 어떠한 중생이든 이 일에서 죄를 짓게 해서는 안 되며, 사람 구하는 일을 누구도 방해하지 못한다. 나는 순찰하는 사람 혹은 경찰을 보면 정념으로 그들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해체 하였다. 내가 매 번 인연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 줄 때면 순찰하는 사람은 모두 나와 아주 멀리 떨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진상 알리는 효과가 외계의 무슨 변화 때문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 하였다. 나는 일체는 모두 우리의 심성에 따라 변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깨우쳤다. 우리가 완전히 법속에 용해되었을 때에 우리는 바로 법의 한 입자이고, 세간에서의 법의 체현이다. 그렇다면 다시 말해서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것으로서, 견고하여 무너뜨릴 수 없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나를 ‘두려움’의 음침한 곳에서 구원해 주셨고, 법이 나를 이끌어 안정하게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잘하게 하였다. 나는 두려운 마음을 버리는 과정에 강대한 정념을 수립하게 되었고, 진정으로 법의 한 입자가 되었다. 물론, 나에게는 아직도 많은 부족한 곳이 있으므로 줄곧 아주 잘하고 있는 동수와 비기면 아직도 거리가 매우 멀다. 하지만 나는 법속에서 끊임없이 정진할 것이다.

다시 한 번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동수들께 감사드린다. 층차가 제한되어 있기에 편파적인 곳이 있다면 동수들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허스.

(명혜망 제 5회 중국 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완성 : 2008년 10월 15일
문장발표 : 2008년 11월 01일
문장갱신 : 2008년 11월 04일 11:42:57
문장분류 : 대륙법회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1/1/1877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