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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변화

——쾰른 대성당 앞 탈당센터 에피소드

글/독일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6월 30일 】 2008년 6월 28일, 독일 파룬궁 수련생들은 늘 저명한 관광지인 쾰른 대성당 앞에서 사람들에게 파룬궁이 중국 대륙에서 현재 박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특히 중국 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려 중공 사악을 알게끔 하였다. 그리고 그들을 도와 중공 및 그것과 연관되는 조직에서 탈퇴하게끔 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이 박해가 종식되기를 희망하며 서명을 하였다.

1. 많은 독일 사람들은 중공의 인권 박해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매주 토요일은, 행인들이 많다. 독일 사람들은 중국의 인권 박해에 대하여 머리를 끄덕이면서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고 하였다. 적지 않은 행인들이 파룬궁 수련생들과 대화를 하면서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 진상을 이해하게 되었다.
지난 1-2년 동안, 독일의 일부 매체에서도 부단히 중국의 인권 상황에 대하여 진일보로 보도하면서 독일 사람들에게 중국의 진실한 일면을 보여 주었다. 금주에는 독일 WDR 텔레비전 방송국에서는 독일 여류 시인이 반시간이란 긴 시간을 이용하여, 독일을 방문한 한 파룬궁 수련생의 독일 체류를 소재로 보도하였다.

2. 중국인은 개변되고 있다

진상하는 곳으로 온 중국의 관광객들은 모두 깜짝 놀란다. 아울러 호기심에 “파룬궁 박해 정지”와 “공산당 퇴출”이란 플래카드를 먼 곳에 서서 눈 여겨 본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그들의 옆까지 가면, 어떤 사람은 망설이면서 피하려고 한다. 그러나 적지 않은 독일 사람들이 모두 파룬궁 수련생들과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 서서 머뭇거린다. 많은 중국인들은 “공산 사당이 수년간, 파룬궁을 참혹하게 박해하였고, 심지어 수련생들의 몸에서 장기를 적출하여 돈을 챙기는 만행이, 이미 국제조사단에 의해 밝혀졌고, 이 사실을 뒷받침하는 국내 병원과의 통화기록을 확보하였다”는 말을 듣고 매우 놀랐다. 역시 중국인들이 와서 진상을 듣고, 진상 자료를 가지고 간다. 자료를 가져 가면서 또 “당신들은 수고 한다”는 말을 남겼다.
몇 년 동안 중국인 관광객들이 파룬궁 진상하는 곳으로 오면, 진상을 듣기 어려워 하여, 말 한 마디도 하지 않고, 먼 곳에서 지켜보기만 하였다. 그러나 최근 중국인 관광객들은 적지않은 사람들이 조용히 진상을 듣고 있다. 또 어떤 사람은 현장에서 퇴당, 퇴단, 퇴대을 한다. 관광버스가 떠날 무렵, 어떤 사람들은 차 안에서 수련생들에게 조용히 손을 흔들면서 엄지 손가락을 내민다.

문장완성 : 2008년 6월 29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6/30/18120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