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핀란드 수련생이 세계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다(그림)

문장/ 핀란드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5월 13일】
2008년 5월 10일, 핀란드 파룬궁(法輪功) 수련생(修煉生)은 헬싱키(赫尔辛基)의 번화가 마너하이민티 시몬카투(Mannerheiminti Simonkatu) 거리에서 핀란드 문자로 된 “파룬따파”와 “파룬따파는 좋다”가 새겨진 현수막을 걸었다. 이번에 새로 제작한 “파룬따파의 세계홍전(世界洪傳).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폭로한 전시판(展示板)을 설치하여 아홉 번째 맞이하는 세계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였다.


파룬궁수련생이 공법(功法)을 선보이다


걸음을 멈추고 파룬궁을 이해하다


참답게 글을 읽고 파룬궁 진상(眞相)을 받아들이다


길가던 사람들은 파룬궁을 주목하였으며 박해진상을 알게 되었다


길가던 사람들은 파룬궁을 주목하였으며 박해진상을 알게 되었다


길가던 사람들은 파룬궁을 주목하였으며 박해진상을 알게 되었다

멕쑹똑暠튬
사람들이 줄을 서서 서명할 것을 기다렸으며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제지할 것을 호소하였다

1992년 5월 13일.
파룬궁(法輪功) 창시인 이홍지(李洪志) 선생은 파룬따파를 세상에 전하셨다
5월 13일 “세계파룬따파의 날”은 이미 극히 특수하고 신성(神聖)한 날이다. 세계 각지의 파룬궁 수련생은 각종 방식으로 경축하였으며 세인(世人)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겨울과 작별한 헬싱키(赫尔辛基)는 일 년 중에서 가장 좋은 시절을 맞이하였다. 사람들은 주말에 모두 외출하며 따뜻하고 충분한 햇볕을 만끽하였다. “세계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아름다운 연공동작(煉功動作),
선녀복(仙女服)을 입은 수련생이 전단지를 나주어 주는 모습, 그리고 종이로 만든 연꽃은 아름다운 5월에 더욱 상서로운 분위기를 보태주었다.

한 쌍의 젊은 러시아 부부는 수련생이 건네준 러시아어 자료를 받아, 그것을 읽으면서 길을 건너고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다시 돌아와서 그 수련생에
게 물었다.
“파룬궁이 무엇인가? 당신들은 여기에서 무엇을 하는가? 파룬궁 수련생 Sveta가 질문 하나하나에 대답하였다. 상대방이 상세한 정황을 이해한 후 자발적으로 서명하
면서 파룬궁을 성원(聲援)하였다.

Sveta는 말하였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알고 박해진상을 알게 되는 것을 발견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자료를 받은 후 모두가 당신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파룬궁 수련생들을 도와주고 싶다고 하였다.

멕쑹똑暠튬
실로슨거드(Silosengard) 선생은 기업인이다. 그는 파룬궁이 박해를 받는다는 사실에 관심을 갖고 서명하며 파룬궁을 성원하였다

실로슨거드(Silosengard) 선생은 기업인이다. 그는 파룬궁이 박해를 받는다는 사실에 관심을 갖고 서명하며 파룬궁을 성원하였다.
그는 몇 년 전에 신문에서 파룬궁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한 중국인 친구가 그에게 중공이 파룬궁에 대해 비방하는 말을 하였다. 이런 부정적인 정보를 그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중국 수련생 쇼뤼는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이야기하였으며 중국에서 발생한 박해를 이야기하였다. 쇼뤼는 그에게 자신이 중국 대륙에서 네 번이나 중공에게 불법(不法)으로 감옥에 감금(監禁) 당한 경험과 중공이 어떻게 파룬궁을 날조(捏造)하고 비방하는가를 알려주었다. 실로슨거드(Silosengard)는 듣고 난 후 말하
였다.
“나는 중국이 하나의 자유민주국가로 되기 바란다. 나는 이 날이 멀지 않다고
믿는다.”
그리고는 자발적으로 서명하면서 파룬궁을 성원하였다.

휠체어에 앉아 있는 한 여사가 서명하는 책상 앞에 다가오더니 핀란드 수련
생 에냐(Anja)와 이야기하였다. 그는 말하였다. “나는 길 맞은 편의 스코스(Skos)호텔에 있다. 그는 “창문 밖으로 이곳의 활동을 보았다. 나는 매우 좋다고 생각하였다. 여기에 와서 그들과 이야기하고 싶었다.”라고 말하였다.
“나는 다섯 번이나 이곳에서 당신들의 활동을 보았다. 매우 잘한다고 생각한다.”
후에 그는 오랫동안 수련생의 연공을 보며 자신이 직접 연공을 해보았다. 마지막에 서명하며 파룬궁을 성원하였다.

핀란드 남자와 그의 모친은 서명하는 책상 앞에 와서 그는 에냐(Anja)에게 말하였다. “나는 줄곧 요통이 있었다. 그러나 내가 여기에 서 있을 때 느낌이 매우 좋으며 허리는
아프지 않다.” 그는 에냐(Anja)와 한동안 이야기하였다. 중국에서 잔혹한 박해가 발생한
소식을 듣고 그는 눈물을 흘렸다.

파룬궁 수련생 강여사는 중국유학생이 한쪽에서 이곳의 활동을 보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유학생들과 함께 이야기하였다. 그 학생은 강여사에게 말하였다.
그는 “이번 활동을 매우 열렬하게 하는 것을 보았다. 사람들이 접수하는 이상 꼭 그 도리(道理)가 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이곳에 와서 사람들의 활동을 알고자 한다”고 하였다.
강여사가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것을 듣고 그는 매우 기쁘게 >과 대기원시보를 받으면서 그는 저절로 중공의 단체에서 탈퇴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말하였다. 그는 가서 보지 않고 듣지 않는 것은 틀린 것이다. 반드시 가서 많이 이해해야 한다.

북유럽을 관광하러 온 대륙관광객은 전시판을 오래도록 보더니 중문으로 된 자료를 가져갔다. 그는 수련생에게 말하였다.
“나는 다 알고 있다.”

문장작성 : 2008년 05월 13일
원고발표: 2008년 05월 13일
문장수정: 2008년 05월 13일 02:15:47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5/13/17839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