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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악단, 말레이시아 사바에서 열린 국경 전야제에서 연주하다 (사진들)

글 / 말레이시아 대법수련생

[명혜망] 2007년 8월 30일 오후 7시, 말레이시아, 사바, 코타 키나바루 시정부는 국경일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날 행사에는 대만에서 온 천국악단이 (120명 구성)이 “파룬따파하오,” “파구파하오정스팡,” “파쩡첸쿤,” “쑹바오.” 총 4곡을 연주하여 수많은 청중들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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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아래서 기다리는 천국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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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연주에 청중들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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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들 천국악단 연주에 열렬하게 찬사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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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연주를 들은 펑 즈밍씨 “대단합니다” 연발

저녁 공연에는 유명한 가수들의 노래, 삼대 민족무, 그리고 전통음악이 더해지면서 야밤의 폭죽이 화려하게 축제를 장식했다.

말레이시아는 50회 국경일을 맞이하여 수많은 대도시에서 동시에 기념행사를 열었다.

발표일자: 2007년 9월 1일
원문일자: 2007년 9월 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8/31/161844.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9/1/891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