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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모스크바 새로운 견문(포토)

글 / 러시아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월 5일】성탄절은 서방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또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명절이다. 휴가를 좋아하는 모스크바인들은 그 날을 위해 식품과 선물, 집장식으로 바삐 보내면서 또 즐거워한다. 노인, 젊은이, 아이들도 모두 휴일의 낙을 누리고 있었다. 이렇듯 시끌벅적한 사람들 속에는 한무리의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교수, 엔지니어, 음악가, 사업에서 성공한 사람, 주부, 대학생, 중학생 등, 여러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모두 있었다. 그들은 모스크바의 파룬따파 수련자들이고 이 사람들은 그들의 독특한 방식으로 명절을 평범하지 않게 보냈다.


휴일에 단체 법공부


단체 연공


발정념

그들이 한 몇 가지 이야기를 아래에 적어본다.

*“이는 제가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셰랴오사는 도시환경보호에 일하는 젊은이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그는 얼굴이 밝아졌으며 활력으로 충만되었다. 그는 자신의 적은 수입을 아껴 한세트 정교한 연하장을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말 “파룬따파는 전 세계가 공인하는, 사람 심신을 제고시키는 가장 좋은 수련방법입니다”를 표면에 적었다. 그는 5천개의 연하장을 동수들에게 나눠주고 또 진상자료와 연하장을 모스크바인과 중국인들에게 나눠주었다.일부 수련생들이 그의 경제가 충족하지 않다고 여겨 그를 대신하여 좀 분담하려고 했더니 젊은이는 진지하게 말했다.”분담하지 않겠습니다. 이는 제가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 고귀한 중국인에게 가장 진귀한 선물을 준 사람들

미샤는 오랫동안 공정 설계에 종사했던 공정사이고 대법을 수련한 후 그의 신체와 정신은 모두 거대한 변화가 발생했다. 그는 매일마다 사업을 하는 것 외 또 혼자서 연로하고 병든 어머니를 돌보았다. 그러나 그녀는 시종 사부님의 파룬따파 제자들이 고귀한 중국인들을 다그쳐 구도해야 한다고 하신 말씀을 단단히 기억하고 있었다. 몇년 동안 그녀는 끊임없이 꼬마제자 소피아와 함께 모스크바에서 베이징으로 가는 국제열차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새해 전인 12월 29일은 사람들이 물품을 구입하며 명절을 준비하는 바쁜 날이다. 미샤가 연공점에서 나올 때 이미 저녁 9시 반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진상자료를 한가방 가득 짊어지고 기차역으로 갔다. 집에 돌아가 명절을 보내려는 중국인에게 가장 진귀한 선물을 주려고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던 것이다. 정말로 기연은 얻기 힘들었다. 미샤가 그 곳에 서 있자 사람들이 주동적으로 그녀에게서 자료를 가져갔고 가져간 한 가방 진상자료가 아주 빨리 배포되었다. 미샤는 감격했으며 위안도 되었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그녀에게 세인을 구도할 수 있는 이 진귀한 기회를 주심에 감격했으며 이 고귀한 중국인들의 내재적 변화와 각성에 안도감을 느꼈다.

쉬할머니는 50년 전에 청화대학 지질계를 졸업하고 모스크바에 와서 진수했으며 남편(러시아, 현재 과학원 원사)과 만나 부부가 되었다. 현재 자손이 많이 있다. 노화교는 미국에 사는 동창생으로부터 대법을 얻었고 2003년 비로소 모스크바에서 연공장을 찾았다. 그녀는 대법의 진귀함을 깊이 알았고 노력하여 정진했다. 특히 중국인에 대해 진상을 알리는 일에 아주 열심히 했다. 그녀는 늘 자신의 편리한 신분과 중국말을 할 수 있는 장점으로 시장과 학교, 기차역에 가서 자료를 배포했다.

2006년 1월 2일 할머니는 혼자서 기차역에 갔고, 중국으로 통하는 모스크바-베이징 국제열차에서 승객에게 파룬궁 진상자료를 배포하러 갔다. 이 기차는 2시에 베이징에서 출발하여 모스크바로 오며 저녁 8시에 모스크바에서 베이징에 간다. 중간의 6시간동안 할머니는 줄곧 모두 그 곳에서 오고 가는 중국인과 마중나온 중국인들에게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노인은 이렇게 말했다. “지금 자료를 받는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많은 사람들이 또 감사하다고 말해요. 일부는 또 파룬따파는 좋다고 한마디 해요. 애석하게도 (중국에서 온)승무원들은 모두 감히 받지 못하는데 정말로 가여워요.”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파룬궁수련생의 단체 법공부 교류회

사람들이 아직도 명절을 즐겁게 보내는 시각에 모스크바의 수련생들 몇 명은 적극적으로 단체 법공부교류회를 조직했는데 신, 노수련생들이 적극 참여했다. 십여 명의 동수들이 회의에서 자신들의 일년간의 수련체험을 교류했다. 모두들 정법노정에 어떻게 따라가고, 어떻게 게으른 정서를 극복하며, 어떻게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하며, 진상 알림을 견지하여 시간을 다그쳐 세인을 구도할 것인가에 대해 일부 건의와 방법을 제기했다. 수련생들은 이렇게 표시했다. “러시아 수련생들은 절대로 사부님의 우리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고 반드시 노력하여 세 가지 일을 잘 하여 더 많은 세인들을 구도할 것입니다. 우리 수련의 매 한걸음을 잘 걸을 것입니다.”

회의 후 수련생들은 자신이 가져온 일부 간식과 과일, 사탕, 과자를 내놓고 함께 나눴다.

문장완성 : 2005년 01월 04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5/11804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