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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공의 악경 망나니 죄행을 질책(포토)

【명혜망 2005년 12월 4일】(명혜기자 리화 오타와에서 보도)두 명의 여성 파룬궁수련생이 혹형을 당한 뒤, 또 중공 악경에 의해 강간을 당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오타와에 있는 파룬궁수련생들은 2005년 12월 3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중공의 망나니 짓을 강력하게 질책하고 범죄를 저지른 악경 허쉐잰과 관련 인원을 엄벌할 것을 요구했다.


기자회견 현장

11월 24일 저녁 허베이성 줘저우시 둥청팡진 파출소의 경찰들은 중공 박해 정책의 추동하에 둥청팡진 시퇀촌의 여성 파룬궁수련생 류지즈(여, 51세)와 한위즈(여, 42세)를 집에서 납치했다.

25일 오후 2시 넘어, 둥청팡진 파출소는 류지즈에 대해 불법 심문과 수감하는 과정 중에 악경 허쉐잰은 루지즈에게 혹독한 매질을 무차별적으로 가했으며, 그후 류지즈에게 망나니 짓을 하며 전기곤봉으로 류지즈의 유방을 감전시켰다. 감전 때 나오는 불꽃을 보고는 인간성이 말살당한 허쉐잰은 계속해서 “정말 재미있다! 정말 재미있다… …”라고 했다. 나중에는 허쉐잰은 류지즈의 필사적인 몸부림과 선의적인 권고를 마다하고 류지즈를 강간했다.

동시에 납치된 한위즈 역시 액운을 면치 못했는데 그후 역시 악경 허쉐잰에게 강간 당했다. 강간사건이 발생한 후 류지즈와 한위즈는 여전히 악경의 강요로 노동을 하였는데, 악행이 발생했을 때 다른 두 명의 경찰들도 현장에 있었지만 제지하지 않았다고 한다.

강간사건은 류지즈와 한위즈 두 명의 정신과 육체를 엄중하게 짓밟았으며 그녀들의 가족과 가정에 심각하게 고통을 가져다 주었다.

6년이 넘도록 파룬궁이 박해 당하면서 중공 사악한 당의 종용과 비호하에 불법으로 수감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성침범, 성박해는 이미 여러 차례 발생했었다. 2003년 5월 충칭경찰은 사람들 앞에서 충칭대학교 연구생이자 파룬궁수련생인 웨이싱옌을 강간했고, 2000년 10월 랴오닝성 마싼자교양원은 18명의 여 파룬궁수련생들의 옷을 발가벗겨 남자감방에 집어넣었다. 2001년 5월 4일 베이징 경찰은 한 명의 여 파룬궁수련생을 구타하고 강간했으며, 2001년 허베이성 싱타이의 경찰은 여러 명의 여 수련생을 윤간했다. 랴오닝성 다롄교양원은 여수련생의 옷을 벗기고 손과 발을 대(大)자로 묶은 후 음부에 고추와 걸레, 솔을 밀어넣어 그 상처로 끊임없이 하혈했으며, 고통으로 사경을 헤멨으며, 또한 엄중한 후유증도 남겼다.

오타와 파룬궁수련생들은 기자회견에서 관련 악경들을 엄벌할 것을 호소하였다. 그리고 국제사회에 파룬궁수련생들의 인권을 계속 주목하면서 박해가 멈출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호소했다.

기자회견에서 중공과 망나니 악경들에게 천리는 밝은 바 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음을 동시에 경고했다. 그들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는 파룬궁을 박해한 일체 악행은 반드시 갑절로 갚아야 할 것이다.

문장완성:2005년 12월 03일

문장발표:2005년 12월 04일
문장갱신:2005년 12월 03일 22:46:55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2/4/11580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