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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밴쿠버 수련생 폭설 무릅쓰고 영사관 앞에서 발정념

[명혜망 2005년 1월 10일](명혜기자 리화) 1월 8일 오후, 캐나다 밴쿠버에는 큰 눈이 내리고 있었다. 그러나 파룬궁 수련생들은 여전히 중국 영사관 앞에서 발정념하고 공법을 연마했다. 지나가던 차량들은 경적을 울리어 경의를 표시했고 차에서 내려 소중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는 사람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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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완성: 2005년 1월 9일

문장발표: 2005년 1월 10일
문장갱신: 2005년 1월 10일 01:51:35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10/931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