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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탄자니아 인권회의에서 연구토론 주제로

[명혜망 2004년 10월 24일] 대기원 사이트 보도에 의하면, 남아공 총격사건에서 두 발에 심한 상처를 입은 데이비드 량은 불과 3개월 만에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미국 명문대 의과대학 교수 펑리리(封莉莉)와 함께 탄자니아에서 개최된 인권회의 및 건강연구토론회에 초청을 받고 참가했다. 이번 인권회의와 건강연구토론회의 주제는 각각 ‘파룬궁에 대한 중국의 인권유린’ 및 ‘심신 건강에 이로운 파룬궁’이었다.

데이비드 량은 이미 남아공 동부에 위치한 탄자니아에 도착했으며 베일러의과대학 면역학 및 분자생물학 전문가인 펑리리도 같은 날에 탄자니아의 유명 도시 다르에스살람(Dar es Salaam)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이번 주말 열리는 탄자니아 전국 인권회의와 일요일 열리는 파룬궁 및 에이즈예방 관련 심신건강 연구토론회의 주요 강연자로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현재 탄자니아의 3대 유선TV방송국 중의 두 방송국에서는 각각 매일 한 번(CTV cable), 그리고 매일 두 번(Win TV cable) 같은 시간에 파룬궁 5장공법 시범동작을 내보내고 있다.

또한 펑리리 교수는 탄자니아에서 제일 권위 있는 신문 중의 하나인 ‘더 가디언’과의 인터뷰를 통해 탄자니아 사람들에게 이번 인권회의와 건강연구토론회에 참가하여 강연을 들을 것을 적극 권장했다.

문장완성: 2004년 10월 23일

문장발표: 2004년 10월 24일
문장갱신: 2004년 10월 23일 21:57:32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24/874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