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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거리에서의 반-고문 전시와 진상 트레일러 (사진들)

글 / 워싱턴 DC 수련생

[명혜망] 8월 21일-22일 (주말)에도, 수련생들은 중국의 파룬궁 탄압을 폭로하는 할리우드식의 화장을 한 실제 배우들과 뉴욕시의 맨해튼 거리에서 반-고문 전시를 계속했다.

반-고문 전시는 60번가와 렉싱턴 에비뉴, 지하철 입구 반대편에서 열렸다. 아침 11시부터 저녁 6시까지, 계속되는 물결의 사람들이 전시를 보았다. 수많은 뉴욕시민은 파룬궁 진상에 대해 어느 정도 더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

진상 사진을 차 둘레에 걸어놓은 워싱턴 DC에서 온 흰색 트레일러가 사람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차는 뉴욕 중심가를 다니며 많은 보행자들과 운전사들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렸다. 트레일러를 운전했던 수련생은 그가 더 많은 수련생들과 접촉할 것을 계획했기 때문에 진상 트레일러는 주말뿐만 아니라 주중에도 매일 맨해튼 거리를 돌아다닐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진상 트레일러가 더 많아서 더 많은 뉴욕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 줄 수 있기를 희망했다.

문장발표: 2004년 8월 25일

문장완성: 2004년 8월 25일

문장분류: [종합소식]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8/24/82453.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8/25/517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