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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후세인이 땅굴에서 체포되고 강택민은 막바지에 임박하다

글/비명(飛鳴)

【명혜망2003년12월17일】요즘 가장 인기있는 뉴스는 바로 이라크 전 독재자인 사담 후세인이 미군에 의해 체포된 사실이다. 체포될 때의 사담은 한 마리 쥐새끼 마냥 한 땅굴에 숨어 있었다. 자유시보가 보도한데 의하면, “한 이라크 집정위원회성원의 제공에 의하면, 협소한 동굴 안에는 쥐가 우글우글하였다.”고 하였다. 푸스(福斯)텔레비전 방송국 기자는 말하기를, “쥐굴은 더럽고 좁고 썩은 냄새가 푹푹 풍겼으며, 표고버섯까지 자랐다. 안에는 형광등과 선풍기가 있었다.” 끝까지 싸워보겠다고 큰 소리 친 전 독재자가 체포될 때의 표현도 마치 쥐새끼 마냥 죽음을 두려워했다. 신변에 권총이 있었는데,그는 조금도 저항을 하지 않았고 히틀러의 자살 용기마저 없었으며 미군에게 손들어 투항하였다.

사담 후세인이 체포된 소식은 이라크 민중들로 하여금 명절을 쉬듯이 환호하게 하였으며 각 나라 정상들도 잇달아 이를 축하하였다. 하지만 중국의 중앙텔레비전의 보도진들이 이 일을 보도할 때, 표정이 무겁고 애석해 함이 섞여 있었으며 그들의 우두머리인 강택민의 동병상련의 심태를 내 비쳤다. 사담은 곧 심판을 받게 될 것이며, 사형에 처해지는 것도 가능할 수도 있다. 강택민은 현재 세계 많은 나라에서 기소되었으며 그가 직면한 것은 사담과 똑같은 결과이다.

1999년 6월 10일,강택민의 개인의지와 음위(淫威)하에 중국 대륙에서는 국가 헌법과 법률을 초월한 공포조직인 “610”사무실을 성립하였으며 1999년 7월 20일 이후, 강택민은 또 610사무실에 명령하여 몇 천 만명의 신념을 고수하는 중국 법륜공 수련생들에 대해, 야만적인 박해를 계통적으로 실시하였다.

강택민은 한 방면으로는 세계를 향해, 중국에서는 혹형의 시달림을 줄인다고 승낙하고서도 히틀러를 모방해 가상을 제공하여 부분적인 해외 주요 매체 기자들이 와서 강제 노동교양소의 “문명환경”을 참관하게 했지만, 한 방면으로는 오히려 중국의 혹형 안건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더욱이 법륜공 수련생을 박해함에 있어서 더욱 수단을 가리지 않고, 사용한 혹형은 적어도 40여 종에 달하며, 피해 대상 중에서 여성과 노인이 상당한 비례를 차지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머리칼이 곤두서도록 화나게 한다.

불완전 통계에 의하면, 1999년 7.20 이래, 4년 동안 , 민간 도경을 통해 전해온 소식이 이미 834명의 법륜공 수련생들이 박해받아 죽었으며 박해받아 죽은 사례는 전국 30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 분포되어 있다.

강택민이 중국에서 국가 공포주의를 실시한 과정 중에서, 많은 법륜공 수련생이 맞아 죽고 상처를 입고 일가가 뿔뿔이 흩어지고 정처없이 떠돌아 다녀야 했으며, 억만 법륜공 수련생 가족, 친척, 친구, 동료들이 정도가 다르게 연루되고 세뇌를 받았다.

요즘, 각 국의 전 독재자 및 공범자들이 잇달아 법정에 기소되었다. 법륜공 수련생들을 박해하고 짓밟고 학살한 강택민은 반드시 법률의 처벌을 받을 것이며, 이 사악한 독재자의 종말은 이미 가까와 졌다.

발표시간:2003년 12월 17일

문장분류: 記實評論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2/17/627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