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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시 봉만구 이도향에서의 악경 폭행 -얼굴을 발로 힘껏 차고 바늘로 손가락 끝을 찌르다.

문/길림시 대법제자

【명혜망2003년12월14일소식】2003년 11월 11일 정심 길림시 봉만구 이도향 1촌에서 진상을 하고 있던 영길현 대법제자 손보옥이 이도향 파출소 약경들에 의해 불법으로 체포 되었다. 당시 몇 명의 악경들은 대나무 판으로 그의 코를 때리거 이어서 그를 이도향 파출소로 강제로 끌고 왔다.

파출소에 들어간 후 몇 명 악경들은 손보옥을 수갑으로 손을 뒤로 채워놓고 그리고 벽에 붙여 말 엎드리는 자세로 쪼그리고 앉도록 그를 핍박 하였으며 잇따라 악경은 또 걸상을 그의 머리 위에다 눌러 놓고 그리고 두 발을 걸상 위에다 올려 놓고 핍박하여 이름, 거주지 와 대법 진상재료의 내원을 그에게 물어 보았다. 손보옥은 사악의 박해 앞에서 정념으로 제지하였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악경들은 그들이 사악한 목적에 도달하지 못하자 또 그를 구타하기 시작하였다. 몇 명 악경들은 발로 그의 가슴을 호되게 차고 이어서 또 연속 얼굴을 찼다. 악경들은 바꿔가면서 그의 머리를 차고 머리를 벽에다 부딪치게 하고는 다시 팅겨나오게 하였으며 이렇게 20여 분 동안 지속 하였다

저녁에 몇 명 악경이 또 수갑으로 그를 침대 앞에다 채워놓고 손을 뒤로 비틀어 놓았으며 또 머리를 가슴에다 닿게 하고 이렇게 그를 하루 밤이나 방치하였다 이튿날 출근 한 후 악경들은 또 그를 다른 칸으로 옮긴 다음 또 혹형과 고문을 하여 두 손을 수갑으로 채운 후 고정한 다음, 발을 묶어놓고 이어서 1촌 반이 되는 긴 옷삔으로 세 손가락 손톱밑을 차례차례 심하게 찔렀으며, 1촌 더 되는 옷삔이 완전히 손톱 밑으로 다 들어갔다. 악경은 미친듯이 떠들어대기를: 이렇게 당신처럼 찌른 것이(삔으로 찌른 손가락을 가리킴) 나는 60 ~70명나 되는데 나는 악복을 받지 않았다. 고 하였다. 이어서 길림시 봉만구 이도향 향장 서기와 길림시 봉반구의 구장이 선후로 와서 손보옥을 핍박하여 이름과 재료 내원을 물어 보았다. 손보옥은 사악 앞에서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그리고 모든 사악한 자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다.

악경은 손보옥에게 더는 손쓸 길이 없게 되자 그를 협박하여 12일 오후 불법으로 길림시 제3간수소에다 보낼 수밖에 없었다. 이 기간 간수소 악경이 1차 신문하였는데 순보옥은 오직 한 마디로 그들에게 대답하였는데 “정치는 내가 참여하지 않으며 연공은 나의 자유이다.” 라고 하였다. 악경은 그의 정의의 행위에 어찌할 방법이 없어 12월 3일에 그를 불법으로 노교 1년에 판결하고 또 길림성 구태시 인마하 노교소에 보냈다. 차에서 손보옥은 강대한 정념으로 단호하게 사악을 제지하고 노교소는 대법제자가 응당히 있어야 할 곳이 아니며 나는 집으로 가서 법을 실증하겠다고 하였다. 결국 그를 노교소에 보냈지만 받지 않았으며 어쩔수 없이 악경들은 부득히 그를 집으로 돌려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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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文:2003-12-12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2/14/6252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