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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잡아 중국국민들로 하여금 진상을 알게 하다.(사진)

[명혜망 2003년 11월18일] (명혜기자 쩡훙이 미국 텍사스주에서 보도함) ‘중미관계 연구 토론회’가 11월초 텍사스주 농공대학(A&M Unicversity at College Station)의 죠지 부시 도서관에서 열렸다.

텍사스주의 파룬궁수련생들은 이 기회를 잡아 회의기간 중 매일, 그곳에 참석차온 중국대륙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11월7일은 회의의 마지막 날이었다. 날씨는 추웠지만 텍사스주의 몇몇 도시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은 새벽부터 ‘죠지 부시 도서관’에 모였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나뉘어 일부 수련생은 발정념하고 일부는 연공, 한편 에서는 진상자료를 배포하였으며 어떤 수련생은 회의장에 들어가 대륙에서 온 동포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저녁에는 중국영사관이 현지의 한 음식점에서 환영회를 연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는 정말로 얼굴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동수들은 함께 그곳에 갔고 신속하게 많은 큰 현수막을 펼치었다. “법륜대법” “진, 선, 인” “중국은 파룬궁박해를 중지하라!” 등등이었다. 또 어떤 수련생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자료를 배포하였다. 중국대표단의 성원들은 모두 창문사이로 밖의 우리 수련생들을 보았으며 이윽고 커텐이 드리워지며 그들의 모습이 사라졌다.

그날 저녁, 환영회 때문에 음식점이 영업하지 않음을 많은 손님들은 이 곳에 온 후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추운 바람을 맞으며 수련생들은 이사람들에게도 놓치지 않고 진상자료를 배포하였으며 음식점 안에는 중국대표단이 있고, 우리는 무엇때문에 이곳에 왔는가를 알려주었다. 그외 잇달아 파티에 참석한 중외인사들도 우리를 보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자료를 받았다. 한 미국인은 파티가 끝난 후 우리 수련생에게 알려주기를 그가 우리에게 받은 진상 전단지를 특별히 식탁 위에 올려 놓았는데 바로 대륙에서 온 사람들로 하여금 파룬궁이 미국에서는 자유롭게 합법적으로 수련하고 있슴을 알게 하려고 하였다고 한다.

음식점을 나갈 때 중국 대표단 성원이 마주한 것은 “법륜대법” “진, 선, 인” 이었으며 그들은 매우 놀라워 하였다. 왼쪽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이 그들 매 사람에게 “장XX가 파룬궁을 탄압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고 알려주는 한편 진상 VCD를 주고 오른쪽에서는 영문 현수막, “법륜대법은 좋다.” “천안문 분신자살은 장씨가 연출한 기편극이다.”를 손에 들고 있는 수련생들이 이들과 담화하고 있었다. 이때 대표단이 타고 갈 큰 버스가 왔고, 한 수련생은 대표단과 함께 차에 올라 진상자료를 그들에게 배포하였다. 아울러 또 사람이 없는 자리에 한 부씩 남겨놓아 나중에 버스에 오르는 사람에게도 진상지를 볼 수 있게 하였다.

중국대표단과 식사한 한 미국인이 한 수련생에게 알려주기를, 그는 우리가 왜 이곳에 왔는지를 알고 있으며 중국에서 발생한 파룬궁에 대한 탄압을 요해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는 또 수련생에게 미국 국무경 ‘보웨이’는 수요일 회의에서 “중국은 마땅히 그의 국민의 신앙자유를 존중해야 한다.”고 제기하였슴을 알려 주었다. 후에 그는 우리의 노력이 하루 빨리 성공되기를 축복하였다.

수련생들은 고귀한 중국국민들이 진상을 알도록 하기 위하여 추운 밤에 현수막을 들고 3시간이 넘도록 계속 서있었다. 이는 선량한 그곳의 음식점 사장과 종업원들을 감동시켰으며 더욱이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중국에서 박해당함에 대하여 이해할 수 없어 하고 분노를 느끼게 하였다. 그들은 선량한 파룬궁수련생의 태도에서 중국의 희망을 보았다고 말하였다.

영문판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3/11/19/42391.html)

2003-11-18
진상을 알리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11/18/60774p.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