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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7월20일 대륙종합소식 주요내용

[명혜망 7월20일 소식]
1)대법제자 홍유성(洪維聲)이 호북성 금단구 감옥에서 박해로 장애인이 되었다.
대법제자 홍유성이 호북성 금단구 감옥에서 혹독한 박해를 받아 마음과 신체가 엄중한 장애를 입었다. 겨울에 악경들은 그의 몸에 자연히 어름이질 때까지 찬물을 퍼부었고 긴 시간 자지 못하게 하였으며 강제로 힘든 일에 종사하게 하였다. 최근 며칠에 홍유성은 박해를 받아 5개 갈비가 끊어졌고 팔이 세 곳이 불어졌다. 금단구 감옥 악경들은 박해의 진상을 덮어 감추려고 소식을 엄밀하게 봉쇄하였다. 이 소식을 본 대법제자들은 정념을 발하여 사악의 박해를 제거하기를 바란다.
2)대법제자의 행위가 과찬을 받았다.
3)심양 대법제자 동매(董梅)이 용산 교양원에 기한 없이 비합법으로 감금되어 있다.
4)요녕 동항시 대법제자 우숙신(于淑新)이 핍박에 의해 의지할 곳 없이 나다닌다.
5)하북성 영년현 악소채마을 대법제자 악사국(岳社國)이 4번째 비합법으로 감금되었다.
6)요녕 금주 감옥에서 2명 대법제자가 정념으로 위험을 벗어났다.
7)하북성 진황도 무녕현 대법제자 학건령(郝建玲)이 핍박에 의해 의지할 곳 없이 나다닌다.
8)대륙 사법부 악인들이 지금도 계속 죄를 지고 있다.

투고시간 : 2003년7월20일.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7/20/543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