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 대법제자 가족이 진상알리기를 돕다
한 대법제자는 수련 전에 백혈병이 있었으나 대법을 수련한 후 신체가 건강해졌다. 정법시기에 그는 진상을 알리는 일을 아주 잘하여 자신에게 아주 좋은 정법 환경을 창조하였다. 친구들이 진상자료를 받고 보내고 보관하고 전해 읽어보는 것을 도와줌으로써 그들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다져주었다. 그의 한 가족은 미술 일을 하고 있다. 하루동안 힘들게 일한 후 여가시간에 그를 도와 글을 새기고 판을 만들고 진상표어를 칠하는 등 비록 야밤까지 바빴지만 아무 말도 없었다. 또한 그 대법제자는 다른 사람에게 홍법 할 때 누락된 곳이 있으면 또 선의적으로 그가 어느 각도에 있어야만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대법의 법리를 더욱 쉽게 받아들이게 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대법제자들 사이에 전화로 직접 연결하기가 불편하므로 한 형과 형수는 주동적으로 자기집 전화로 연락을 도와주었다. 이 형수는 아직 수련하지 않지만 전화를 받아줄 때의 어투와 선한 마음 그리고 대법에 대한 선념은 마치 한 명의 법륜공수련생 같았다.
● 사회상의 사람들이 모두 이렇게 하면 좋겠다
한 노년 대법제자는 채소를 살 때 고르지 않고 줍지 않고 가격을 깎지 않았다. 가게주인은 감탄하여 말했다. “당신들은 이 사람의 경지를 한번 보세요. 사회상의 사람들이 모두 이렇게 하면 좋겠다!” 대법제자가 말했다. “저는 법륜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일할 때 모두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생각하며 편의를 도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서 가게주인에게 진상을 알렸다. 이 사람들도 장사할 생각을 잊고 모두 진지하게 그녀가 말하는 것을 들었다. 단지 아주 깊이 속은 한 가게주인만이 자신의 견해를 고집하였다. 한 쪽에 있던 부녀는 듣고서 대법제자를 도와 진상을 알렸고 “분신자살”의 의문점을 분석하였으며 자신의 대법에 대한 인식을 이야기하였다. 대법제자는 감격하여 그와 악수하였다. “당신의 정념은 이미 당신의 미래를 정했습니다.” 아울러 전단지와 진상그림을 그녀에게 주었다. 그 고집스러운 가게주인은 이 광경을 보고 또 대법제자에게 그림과 진상전단지를 요구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도 진지하게 한번 보아야 하겠습니다!”
● 이후에 꼭 제가 있는 이쪽으로 오세요
한 대법제자는 공 테이프를 샀는데 집으로 돌아온 후 위조상품임을 발견하였다. 대법제자는 그 테이프를 가지고 가게주인에게 교환을 요구하며 선의적으로 말했다. “저는 법륜대법을 수련합니다. 이 테이프는 신성한 대법 연공음악을 복제할 것이므로 반드시 질이 좋은 것으로 주세요!” 그리고 그에게 홍법하고 진상을 알렸으며 자신이 수련한 후의 몸과 마음에게 얻은 이익들을 말하였다. 그리고 사악의 박해와 고문의 시달림에서도 여전히 우주진리를 견지하는 경력을 말하였다. 가게주인은 듣고서 아주 감동하였고 대법제자의 위대함과 대단함을 깊이 느끼었으며 주동적으로 질이 가장 좋은 테이프를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대법제자에게 팔았다. 아울러 주동적으로 대법제자에게 진상자료와 진상VCD를 요구하여 그 자리에서 자신의 가게에서 진상을 틀었다. 그리고 대법제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후에 또 테이프가 필요하면 꼭 제가 있는 이쪽으로 오세요!”
● 당신은 법륜공을 연마하는 사람이지요?
하얼빈시 구(區)의 모 지역(縣城)에서 아직 수련하지 않는 70여세 된 노인이 시장에 가서 채소를 샀다. 사람이 아주 많았고 그는 자전거를 탔는데 앞에서 모터싸이클이 순식간에 그를 바닥에 부딪쳐 넘어뜨렸다. 노인은 한참이 지나서 겨우 일어났는데 기사가 다급히 다가와 노인에게 부딪쳐 잘못되지 않았는가 하고 물었다. 노인은 아무일 없으니 당신은 가보세요 라고 말하였다. 기사는 이 때 나는 듯이 멀리 가버렸으며 주위에 있던 군중들은 이렇게 말했다. ‘할아버지 어찌 그를 가게 합니까? 할아버지가 이렇게 심하게 다쳤는데, 할아버지는 법륜공을 연마합니까?’ 노인이 말했다. ‘할머니가 법륜공을 연마합니다.’ 노인은 집으로 돌아온 후 할머니에게, ‘당신이 법륜공을 배웠기 때문에 나는 사람을 협잡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하였다. 주위에 있던 사람들도 모두 법륜공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임을 알고 있었다.
● 대륙 보통백성의 마음소리
나는 천안문 “분신자살”을 본 후 아주 놀랐다. 이는 장쩌민이 많은 돈으로 하남(河南)에서 몇 명 법륜공을 연마하지 않는 사람을 매수하여 천안문에서 법륜공에 죄를 뒤집어 씌우는 추악한 극을 배치한 것이다. 거짓이 세도를 이루고 사악이 횡류하며 진선인을 신앙하는 이런 좋은 사람들이 박해를 받는데 가슴이 섬뜩하다. 중국정부가 하루빨리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 아프게 하고 인권을 짓밟는 이번 민족의 거대한 재난을 결속짓고 하나의 평화롭게 평등하며 민주적인 사회환경을 창조하기 바란다.
발표일자 : 2002년 11월 22일
문장분류 : 종합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