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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大” = ?

글 / 일망우 (一網友)

[명혜망] 장(江)xx이 무리하게 법륜공을 탄압하여 “16대” 기간에 또 법륜공수련생 박해를 가강함으로써 모든 노백성(老百姓)들의 비상(非常)한 반감을 불러일으켰다. 얼마나 높이 불었는가를 보지 말라. “16대”의 노백성에 대한 “영향”은 실로 감수할 수 있는 것이다.

“16대” = 납치 : 역대로 “안정”을 수호하는 장(江)xx의 한 방법은 바로 사람을 체포하 것이다. 이번 “16대”도 예외가 아니다. 한달 전에 손을 뻗쳤고 아주 많은 법륜공수련생들을 체포하였다. 법륜공수련생에 대한 상해(傷害)는 두말할 필요도 없거니와, 얼마나 많은 가정이 풍비박산 났는가. 정말로 바로 “위에서 회의를 열어 극을 부르면, 아래는 감금하고 분가시킨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납치는 각 회사에도 적지 않은 번거로움을 가져왔다. 이것이 바로 “16대”의 진실한 효응이다.

“16대” = 검문 : “16대” 기간 집을 나선 수많은 사람, 더욱이 북경에 들어간 이들은 엄격히 신분증 검문을 받는다. 승객들은 이에 대해 극히 불만스러워하였다. 본래는 마땅히 노백성들을 생각하는 대표들이 여는 “16대”이지만 도리어 노백성들에게 수많은 번거로움을 가져다주었고 긴장한 공기를 조성하였다. 이것이 바로 “16대”가 노백성에게 가져다준 또 하나의 심각한 감촉이다.

“16대” =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한다 : 장(江)xx은 법륜공수련생들이 진실한 말을 하고 전단지를 배포하며 표어를 부쳐 그 거짓말들을 폭로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사회안정”을 수호한다는 깃발을 들고 사람을 보내어 순찰하고 망을 보게 하였다. “16대” 기간은 더욱 부서를 강화시켰다. 하여 순찰하는 이 경찰마저도 원망을 하게 하였다. “늘 우리에게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한다.” 탄압에 대한 반감의 뜻을 원망 속에 드러냈다.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이번 탄압의 무리함과 황당함을 똑똑히 인식하게 되었다. 이번의 잔혹하고 폭력적이며, 악랄한 탄압은 갈수록 민심을 얻지 못한다. 진상을 알게 된 수많은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저지하기 시작하였다. 일찍이 2002년 구정 모 파출소 영도는 연방 인원을 소집할 때 이렇게 말했다. ‘법륜공이 현수막을 걸면 붙잡지 말고 그들을 설득하여 집으로 돌려보내라. 누가 붙잡으면 누가 책임지고 처리하며 우리는 하지 않는다.’ 이번 “16대” 기간 일부 공안은 법륜공 문제에 대해 일종 구경하는 태도를 지녔다. 사실 사람마음은 모두 명백한 일면이 있는바 모두 가늠하고 있다. 사악은 올바름을 이기지 못한다. 조만간 어느 날 인가 대법의 진상은 인간세상에 펼쳐질 것이며 선과 악의 보응은 바로 눈앞에 있게 될 것이다.

발표일자 : 2002년 11월 20일
문장분류 : 世道人情(세도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