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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청계 : “위성전파 방해를 한 사람에게 매우 감사 드린다”

[명혜망] 항상 차분하던 대만 법륜공 수련생도 파도가 일어날 수 있을가? 중공에서, 법륜공이 불법 방송시설을 이용해 위성 신호를 방해했다고 비난한, 이 사건에 대해 대만 수련생은 성명을 발표했다. 대만 법륜대법학회 회장 장청계(대만대학교경제학 교수)는, 오늘“나는 대만의 어떠한 법륜공 수련자가 이 일과 관련되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하지만 학회는 이 사람의 행동에 대하여 “매우 감사 드린다”고 표시하였다. 그리고 이것은 대륙에서 무법천지로 정보 봉쇄를 하는 상황에서 잔혹한 정권의 진상을 폭로하는 것이고 법륜공을 탄압하는 행위와는 비교되는 것이며 위성신호를 방해하는 것은 위법에 속하지 않는다고 했다.

연합뉴스망 9월 25일자에서는 ‘중공이 대만에서의 대륙위성의 신호를 교란한 것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대만학회 회장인 대만대학교 경제학 교수 장청계는, 오늘 대만이 어떠한 수련생이 이 일과 관련되는지 모르는 일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사람의 행위에 “매우 감사 드린다”고 했다고 보도되었다.

장청계교수는 중공이 법륜공을 탄압한 지는 근 3년이 되는 일이고 지금까지 483명의 법륜공 수련자를 학살했다고 강조하면서, 그는 또 법륜공은 자유를 사랑하고 평화적이고 건강한 공법이라고 말했다. 먼저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대륙은 법륜공은 사람에게 많은 공헌을 했다는 긍정적인 태도였는데 지금에 와서는 짱쩌민 정권이 끊임없이 인민의 합법적인 행위를 탄압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합법적인 권익을 침범하며, 인민들의 감정을 극도로 상하게 만들었고 철저히 인권을 박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한 특정된 악렬한 환경 하에서도 중공당국의 여러 가지[헌법을 무시하는]행위와 맞서서 위성신호를 방해하는 것이 어찌 위법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장청계교수는, 짱쩌민이 법륜공을, 정권으로 탄압하고 박해하는 것은, 분명히 독재자는 함부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이고, 피해자들은 억울함도 하소연 못한다는 것이다. 양심있는 자유사회라면 응당 모두 일어나서 이 포악하고 잔인한 정권을 비난해야 한다. 만약 짱쩌민정권이 법륜공 탄압이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하면, 응당 합법적이고 공정한 국제적단체가 진상을 조사하도록 해서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정의를 되돌려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9월26일

문장분류 : 시사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