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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륙에 한 차례의 장엄한 법회기록

[명혜망] 장춘 대법제자들이 TV로 진상을 밝힌 장거(壯擧)는 동수들을 고무 격려하였으며, 사악은 진상이 밝혀지자, 심지어 세간의 총 우두머리 강택민이 비합법적으로 내린”인정사정 보지말고 사살하라.”는 명령의 진상이 밝혀지자 대단히 두려워했다. 정법의 발걸음은 빠른 속도로 나아가고 있으며 정과 사의 겨룸은 아주 치열해 지고 있다.

대법제자들은 대법을 보호하는 지극한 마음을 가지고 다양한 형식으로 세인에게 진상을 밝히며 모든 힘을 다하여 사악이 세인에 대한 독재를 제거하며 모든 정력과 힘, 자금을 투입하여 진상자료를 만들고 있다. 몇 일전 한 수련생은 아껴 먹고 아껴 쓴 돈을 나에게 주었다. 나는 속으로 이 돈을 가지고 다른 진상자료를 인쇄하는 곳을 더 증가하여 기타 자료를 인쇄하는 작업을 분담하여 다른 동수들이 여유 있는 시간과 정력으로 법륜공 공부를 하였으면 하고 생각하였다. 나의 이 생각이 나온 그 다음날 이전에 나에게 자료만 주고 별 이야기 없던 수련생이 나를 그의 처서로 데리고 같다. 마치도 나의 생각을 아는 것 같았다. 그는 나에게 자기 그곳의 정황을 소개하여 나로 하여금 현 단계에 다른 진상자료를 인쇄하는 곳을 건립할 필요가 없고 진상자료를 뿌리는 동수들의 힘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였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의 안배라는 것을 느끼고 그 자리에서 기타 동수들과 서로 교류하여 우리들은 모두 이 시기에 한 차례의 법회를 여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끼었다. 이리하여 어제 우리들은 몇 십명이 참석한 법회를 성공적으로 열었다.

법회를 시작하기 직전 우리들은 단체로 정념을 발하여 사악을 제거하였다. 정념의 마당은 아주 강하였다. 정념을 발하고 나는 눈물을 금치 못하였다. 이 사악의 공포를 물리치기 위한 장엄한 법회, 이 시각을 위해 각지로부터 한자리에 모인 대법입자들을 보면서 나는 대법의 장엄(庄嚴)과 신성(神聖)을 느끼었다.
수련자의 마음에는 오직 도탄 속에서 제도를 바라는 중생을 간직하고 있을 뿐 자기를 생각하지 않으며 대법이 가르쳐준 사심이 없는 생명이 또 무엇이 그를 개변시킬 수 잇는가?
법회는 차분한 기분에서 4시간 남짓이 열었다. 수련생들은 지금 이 시기를 중심으로 세인에게 진상을 밝히는 과중에 부닥치는 정황 및 동수지간에 어떻게 더욱 좋게 하나의 정체(整體)가 되어 공동으로 대법 사업을 잘할 등 문제를 교류하였는데 개괄하면 아래와 같다.

1)정법의 발걸음에 바싹 따라 시간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
2)믿음과 깨우침을 바르게 하고 자기의 정념을 강화하여야 한다.
3)자료를 인쇄하는 곳의 비밀 사업은 필요하나 진상자료인쇄작업을 하는 동수들은 마땅히 기회를 찾아 기타 동수와 교류를 하여 법에서 제고하여야 한다. 그것은 그들의 사업이 정법과정에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하기 때문이며 반드시 법에 대해 책임지는 태도를 갖고 사업을 잘 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
4)뛰쳐나오지 않은 동수와 서로 토론하고 연구하여 그들이 정법에 참여하기를 고무하여야 한다.
5)예전에 잘 못한 점에 대하여 오직 현재에 어떻게 잘하겠는가고 생각하며 자기가 잘못 걸어온 길에 집착하여서는 아니 된다.
6)동수지간의 교류도 아주 중요하다.

이번 법회에서 여러분들은 모두 제고가 크다고 느끼었다.

성문시간 : 2002, 3, 18

문장분류 : 學員報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