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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외교부는 중국에 감금된 3명의 스웨덴 법륜공수련생들을 적극적으로 구원하고 있다

[명혜망] 북경에 가서 평화적으로 청원한 3명의 스웨덴 법륜공수련생은 오늘까지 중국 경찰측에 의하여 80여 시간 감금되었다. 중국 경찰측은 스웨덴 수련생들이 스웨덴 대사관과 연락해달라는 요구를 거절하였다. 수련생들은 스웨덴 대사관과 연락을 취하기 전에 중국 경찰측이 제기한 어떠한 문제도 대답하지 않기로 표했다. 이는 국제공민의 기본권리이다.

(크리스찬 닐슨과 피터 쉴러) (울릭 달그렌)

스웨덴 외교관은 오늘 오전 3명의 스웨덴 수련생을 방문하였으며 또 스웨덴 법륜대법협회에 그들은 각각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스웨덴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알렸다.

중국경찰이 법륜공수련생의 인권을 무시하고 폭력으로 이름을 날린다 하므로, 이들 가족과 친구들은 그들의 안전에 대해 아주 걱정하고 있었다. 스웨덴 대법제자들은 연일 스웨덴 정부와 매스컴 그리고 국민들에게 긴급히 호소하여 이 3명의 스웨덴 법륜공수련생들이 다시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호소하였다!

그들은 가기 전에 가족과 친구에 보낸 편지에서 이렇게 썼다 :

“저는 스웨덴인의 신분으로 천안문광장에 가서 평화적으로 청원함으로써 중국(江澤民집단)이 법륜공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기를 희망합니다. 동시에 전세계에 중국의 법륜공수련생들이 지금까지 도대체 어떠한 학대를 받았는지를 알릴 것입니다.” – 크리스찬 닐슨(Christian Nilsson), 21살, 룽더대학의 학생

“법륜대법이 제게 가져다 준 기쁨과 상서로움은 비할 바 없이 거대합니다. 법륜공에 대한 탄압은 1억인에게 영향을 줍니다. 이는 한 차례 사악하고 잔혹한 비인간적인 박해입니다.(수련생은 맞아죽거나 혹은 불에 타죽었습니다. 한 모친은 그녀의 8개월 되는 아이와 함께 시달림을 받다가 치사하였습니다) 사악은 폭로됨을 두려워하는데, 그리될 경우 그것은 계속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 울릭 달그렌(Ulrik Dahlgren) 32살, 칼마시의 호리원

“저는 북경에 가서 중국 장쩌민 정부에게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법륜공수련생에 대한 박해, 학대와 학살을 멈추라! 법륜공수련자에게 자유롭게 연공을 하고, 우주법리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생활할 권리를 돌려달라! 저는 가서 우주법리에 순응하면 잘못이 없다고 설명하겠습니다.” – 피터 쉴러(Petter Schiller), 32살, 룽더시의 매스컴교사

현재 스웨덴 외교부는 중국 외교부와 교섭중으로, 이 3명의 스웨덴 법륜공수련생들이 하루 빨리 스웨덴에 돌아올 수 있도록 힘을 다하고 있다.

2002년 2월 18일

문장분류 / 護法歷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