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문화축제서 시민들 ‘진선인’ 이념에 찬사 보내

[명혜망](벨기에 지국) 벨기에 리에주시의 연례 레트루바유(Retrouvailles) 가을 문화축제에서 파룬궁 부스는 평화로운 분위기로 행사장 내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장소가 됐다. 사람들은 부스 앞에 발걸음을 멈추고 관람했으며 공법을 문의하고 현장 수련자들과 교류했다. 많은 사람이 처음으로 ‘진선인(眞·善·忍)’ 이념을 들었고 그것이 내포한 가치에 감동했다. 한 인터뷰 대상자는 “진실, 선량과 인내는 바로 사람 삶의 의미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말은 많은 사람의 공통된 느낌을 대변하기도 했다.

리에주는 벨기에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로 인구는 약 20만 명이며 왈론 지역의 중요한 문화, 경제, 교통의 중심지다. 레트루바유 문화축제는 1992년에 창설돼 지금까지 34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문화, 체육, 사회, 환경 등 분야를 망라하는 현지의 연례 대형 단체 전시 행사다. 올해는 300개가 넘는 협회가 참여해 3만 5천 명 이상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파룬궁 부스는 그중에서 독특하고 평온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민들이 다문화 공간에서 중국에서 온 전통 수련 방식을 접하게 했다. 이틀간의 행사 기간에 50여 명의 시민이 현지 연공장으로 가서 파룬궁 공법을 배우고 싶다고 등록했다.

图1~4:在三百多个参展团体中,法轮功展位显得格外宁静祥和,以独特而平和的方式,为热闹的文化节增添了一份别样的气息。 (明慧网)

300여 개의 참가 단체 중 유난히 평온하고 상서로워 보이며 독특하고 평화로운 방식으로 북적이는 문화축제에 색다른 분위기를 더한 파룬궁 부스

공법 시연에 발걸음을 멈춘 시민들, ‘진선인’은 보편적 가치를 뚜렷이 보여주다

图5:教师斯特芬妮已经学炼法轮功两个月(明慧网)

두 달간 파룬궁을 수련한 교사 스테파니

고등학교 영어 교사인 스테파니(Stephanie)는 이날 이곳에 와서 파룬궁 행사장을 보고 기쁘게 수련자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그녀는 이미 현지 연공장에서 두 달간 파룬궁을 수련했으며 매주 일요일마다 연공에 참가했다. 그녀가 말했다. “연공할 때 온몸이 차분해지고 외부의 일들을 잠시 잊을 수 있어 심신이 모두 매우 좋게 느껴집니다. 마음이 더 순수해지고 정신도 더 맑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녀는 더 잘 알아보기 위해 파룬궁의 주요 저서인 ‘전법륜(轉法輪)’을 구매했으며 더 깊이 읽어보고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내용을 이해하길 희망했다.

대법의 원칙인 ‘진선인’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녀는 현재 많은 사람이 이러한 기본적인 가치관이 결여돼 있다고 개탄하며 말했다. “만약 사람들이 모두 이러한 원칙을 따른다면 세상은 더 좋아질 것입니다.”

교사로서 그녀는 아이들에게 이러한 원칙을 알게 하는 것도 매우 의미 있다고 여겼다. 그녀는 오늘날 사회에서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많기에 그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줄 수 있다면 그들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며 사회도 더 평화롭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이날 챙이 넓은 모자를 쓴 소피(Sophie)는 어머니와 함께 수련자로부터 대법 진상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듣고 나서, 그녀가 예전에 캐나다에 살 때 유사한 파룬궁 행사를 본 적이 있지만 당시에는 그 배후의 상황을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녀가 ‘진선인’ 원칙에 대한 자신의 이해를 이야기할 때 말했다. “이러한 가치관은 매우 중요하며 사람이 되는 가장 기본적인 준칙입니다. 관용 역시 없어서는 안 되며 만약 사람들이 모두 진실하고 타인을 선하게 대하며 관용을 유지할 수 있다면 세상은 더 좋아질 것입니다.” 그녀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더 조화로워지고 전체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생각했다.

중국에서 발생하는 박해와 장기적출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녀는 자신도 일부 상황을 알고 있으며 매우 끔찍하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그녀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더 많은 사람이 사실을 알게 하는 것이라며 정보를 전파하고 대중의 인식을 높여야만 더 많은 사람이 이 일에 관심을 갖게 할 수 있다고 여겼다. 그녀는 논의가 많아짐에 따라 미래에 변화가 있기를 바랐다.

시민 폴린 니콜라(Pauline Nicola)와 그녀의 친구 역시 ‘진선인’이 생활 속에서 모두 매우 중요하다고 여겼다. “선량함은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될 자질이며 관용(인내) 역시 중요합니다. 그리고 ‘진(眞)’은 진실함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녀는 사람은 자신을 선하게 대해야 하고 타인에 대해서도 존중과 관용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녀의 친구도 덧붙여 말했다. “선량함은 모든 사람에게 친절한 것입니다. 관용은 바로 이러한 원칙들을 지탱하는 기초입니다.” 그들은 모두 이러한 가치관이 간단하지만 중요하며 생활 속에서 마땅히 견지해야 할 준칙이라고 생각했다.

图6:九十二岁的克里斯蒂安娜非常喜欢中国的传统文化,认为古代中国在智慧与文明上都非常突出。(明慧网)

중국의 전통문화를 매우 좋아하며 고대 중국이 지혜와 문명에서 모두 매우 뛰어나다고 여기는 92세의 크리스티안

92세의 크리스티안(Christiane)은 손녀와 함께 온 두뇌가 명석하고 달변인 여성이었다. 그녀가 말했다. “진실, 선량과 인내는 바로 사람 삶의 의미입니다.” 그녀는 중국의 전통문화를 매우 좋아한다며 말했다. “중국 고대 문화는 가장 지혜롭고 가장 선진적인 문명 중 하나입니다.” 그녀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현대 정치가 아니라 전통문화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오늘날 사람들이 침술 등 전통 기술에 다시 주목하고 있는데 이것들은 모두 중국 고대의 발명품이라고 언급했다. 그녀는 세상의 많은 문명이 흥망성쇠를 겪었지만 전통문화의 가치는 여전히 회귀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图7:教师若西在现场购买了法轮大法著作《转法轮》,希望进一步了解功法与理念。(明慧网)

현장에서 파룬따파 저서 ‘전법륜’을 구매해 공법과 이념을 더 깊이 이해하길 희망하는 교사 조시

고등학교 사회학 교사 조시(Josy)는 자신의 교육에서도 이러한 (‘진선인’) 가치관을 강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사로서 저는 반드시 진실함을 유지해야 하며 이 가치관을 학생들에게도 전할 것입니다.”

그는 현장에서 파룬따파 저서 ‘전법륜’을 구매해 공법과 이념을 한 걸음 더 이해하길 희망했다. 그는 자신이 평소에 가부좌를 연습하며 생활 속에서도 이 원칙들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진실, 선의와 관용을 유지하는 것이 자신이 노력해서 따르는 방향이라며 자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베르나르(Bernard)는 사회복지사인데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대해 이야기할 때 말했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저에게 스탈린이나 히틀러의 전체주의 방식과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그는 그 자리에서 박해 반대 서명에 참여해 자유와 인권을 지지했다.

图8:社会工作者贝尓纳(Bernard)(明慧网)

사회복지사 베르나르

박해를 반대하며 서명한 시민들, 인권 문제에 충격을 받다

图9~12:众多民众了解真相,主动签名反迫害,反对中共迫害法轮功。(明慧网)

진상을 알고 자발적으로 서명해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반대하는 수많은 시민

많은 인터뷰 대상자가 부스 앞에서 처음으로 강제 감금과 고문 등 문제를 포함해 중국에서 발생하는 박해와 장기적출 상황을 들었다.

图13:三位年轻人肯扎(女中)、基楠(左)和阿明(右)认为,关注世界上发生的不公是重要的事情,不能忽视。(明慧网)

세상에서 발생하는 불공정에 관심을 두는 것은 중요한 일이며 결코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세 명의 젊은이

세 명의 젊은이 켄자(Kenza), 키난(Kinan), 아민(Amine)은 그들이 이날 처음으로 파룬궁과 중국에서 발생하는 박해 및 장기적출 만행에 대해 들었다고 밝혔다. 켄자는 이 말을 듣고 마음 아파해 서명을 통해 지지를 표명하길 희망했다. 키난은 서명이 약간의 도움이 돼 더 많은 사람이 중국에서 발생하는 일에 관심을 두게 하길 희망했다. 아민은 사람들이 신앙 때문에 박해를 받고 심지어 살해된다는 사실을 알고 매우 슬퍼했다. 그는 서명이 변화를 촉진해 중국의 상황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기를 희망했다.

그들은 모두 세상에서 발생하는 불공정에 관심을 두는 것은 중요한 일이며 결코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박해가 이미 27년간 지속됐다는 것을 들었을 때 그들은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민은 중공의 박해가 이토록 심각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고, 사람들이 신앙 때문에 살해된다는 것도 믿기 어렵다고 말했다.

나디아 베나리(Nadia Benary)와 남편 빈센트 스태프(Vincent Staff)는 현장에서 멈춰 서서 파룬궁 정보 전시를 관람했다. 나디아는 그녀가 이전에 중국에서 장기적출 사건이 발생한다는 것을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 그녀의 업무는 청소년과 관련돼 있는데 관련 상황을 듣고 매우 충격받았다. 그녀는 중국에서 단지 ‘진선인’을 수련한다는 이유만으로 감옥에 갇힐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러한 활동은 단지 개인적인 수양일 뿐 아무도 해치지 않는데 왜 금지되는 것일까? 그녀가 말했다. “이러한 일들은 벨기에에서는 완전히 자유롭지만 중국에서는 오히려 박해를 받는다는 것이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그녀는 “언론이 거의 보도하지 않기 때문에 벨기에에서 누군가 나서서 이런 상황을 기꺼이 알려주어 다행입니다”라고 밝히며 그녀는 박해 반대 서명을 했다.

图14:园艺工人戈蒂耶希望能尽力支持法轮功反迫害,至少愿意从传播信息开始,让更多人了解发生在中国的情况。他认为这是一个起点。(明慧网)

파룬궁 박해 정보를 전파하길 원하는 원예 노동자 고티에

20대 원예 노동자 고티에(Gauthier)는 몇 년 전 자신이 중학교 지리 시간에 선생님이 세계 각국의 인권 문제를 이야기할 때 중국에서 발생하는 파룬궁 박해 상황을 알게 됐다고 회상했다. 고티에는 벨기에의 교육 환경이 비교적 개방적이어서 학교에서 여러 국가의 정치와 사회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일들을 아는 것은 정상적이고 필수적이라고 생각했다.

박해 반대 서명에 참여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그는 더 많은 사람이 이 일에 관심을 두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살고 있으면 박해의 실제 수준을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더욱 최선을 다해 파룬궁의 반(反)박해를 지지하길 희망하며, 적어도 정보를 전파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사람이 중국에서 발생하는 박해 상황을 알게 하는 것이 “하나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6년 9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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