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시카고 지국) 8월 30일, 미국 중부 각 주에서 온 일부 파룬궁수련자들이 시카고에 모여 2026년 미국 중부 지역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심득교류회에 참가했다. 16명의 파룬궁수련자가 각자의 수련 경험을 나누었다.
그들의 발언 중에는 처음 파룬궁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해 인생의 무상함 속에서 생명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된 사람도 있었고, 학업, 가정, 사업의 겹겹이 쌓인 압력에 직면해 억울함과 모순 속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반성한 사람도 있었다. 또 비판을 받고 사업상 좌절을 겪은 후,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오만과 자아를 직시하기 시작한 사람도 있었다.
겪은 바가 다르고 직면한 시련도 각기 달랐지만 그들은 공통된 체득을 나누었다. 그것은 갈등과 연마 속에서 ‘진선인(眞·善·忍)’의 기준에 따라 안으로 찾고 자신을 변화시키며 끊임없이 심성을 제고했다는 것이다.




수련 중 끊임없이 집착을 제거하고 심성이 승화되다
왕(王) 씨는 박사 과정 중의 수련 체득을 교류했다. 이전에 그의 학업과 연구는 줄곧 비교적 순조로웠고, 진상 알리기 항목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러나 박사 과정에 들어선 이후 실험 실패, 지도 교수와의 갈등이 발생했고, 게다가 수련하는 어머니가 중국에서 경찰에게 납치돼 각종 압력이 연달아 몰려왔다.
졸업이 다가왔을 때, 그는 강의를 하고 논문을 완성하면서 동시에 직장도 구해야 했다. 이때 늘 온화했던 약혼녀가 갑자기 격렬한 말로 그를 책망해 그는 매우 억울함을 느꼈다. 냉정을 되찾은 후, 법공부와 연공을 강화하고 안으로 찾음을 통해, 그는 자신이 동요된 이유가 자아를 지키려 하고 비판받거나 억울함을 당하기 싫어하는 강한 마음이 있기 때문이며, 그 이면에는 바로 ‘명(名)’에 대한 집착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자신이 이전에 ‘속전속결’식의 공산당 당문화(黨文化)를 가지고 있었음을 깨달았고, 진정으로 잘 해내려면 끊임없이 고생하고 제고하며 돌파해 한 걸음 한 걸음 기준에 도달해야 함을 체득했다. 그의 진정한 장애물은 수련에서 지름길로 가려 하고, 고생을 덜 하면서 더 순조롭게 얻으려 할 뿐, 장기간의 연마 속에서 진정으로 소양 있는 수련을 해내지 못한 것이었다. 그가 진정으로 직면해 이런 집착들을 내려놓기 시작했을 때, 오랫동안 지속됐던 지도 교수와의 갈등도 평화로운 마음가짐으로 마주할 수 있었다. 결국 그는 박사 학위 논문 심사를 순조롭게 통과해 우수 박사 학위 논문상을 받았으며 적합한 직장도 찾았다.
서양인 수련자 세라는 해당 주에서 정부 부처에 진상을 알리는 항목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고 있었다. 새로 합류한 한 수련자가 그녀의 조율 업무 중 일부 문제점을 직접적으로 지적했다. 처음에 세라는 본능적으로 자신을 변호했고, 심지어 마음속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부정했다. 안으로 찾은 후, 그녀는 자신이 이 항목에 장기간 참여하면서 알게 모르게 우월감이 생겨 남들보다 경험이 많다고 여겼음을 발견했다. 동시에 진정으로 조율자의 기준에서 자신에게 요구하고 책임을 지지 않았음도 발견했다. 이런 문제들을 인식한 후, 그녀는 진지하게 비판을 경청하기 시작했고 다른 의견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았다. 점차 그녀는 이 수련자의 솔직한 피드백을 배척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생겼는데, 왜냐하면 이런 의견들이 그녀의 제고를 도울 뿐만 아니라 전체 팀이 더 잘 해내는 데에도 도움이 됐기 때문이다.
세라는 전심으로 법공부를 하고 갈등 속에서 자아를 내려놓으며 서로의 차이를 포용하는 법을 배움을 통해, 작은 일에 시달리는 일이 갈수록 적어지고 마음도 더욱 넓어졌음을 체득했다.
서양인 수련자 소피아는 꽤 명망 있는 가정에서 태어난 미국 건국 시기 역사적 유명 인사의 후손이다. 어릴 적부터 가정환경의 영향을 받아 점차 남보다 뛰어나다는 우월감과 오만함이 형성됐다.
수련 후 그녀의 사업은 순조롭게 발전해 8년 동안 끊임없이 승진했고, 나중에는 한 대형 다국적 기업의 임원이 됐다. 그러나 임명된 지 반년 만에 그녀는 갑자기 해고당했다. 이번 좌절은 그녀가 진지하게 안으로 찾도록 촉구했다. 그녀는 자신이 시종일관 ‘진선인’의 기준에 따라 자신에게 요구하지 않고 오만함, 완벽 추구, 오직 임무 완수에만 신경 쓰는 등의 집착에 좌우됐음을 인식했다.
이후 소피아는 법공부를 강화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살피며 뿌리 깊은 오만함과 자아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기 위해 노력했다. 그녀는 문제에 부딪혔을 때 먼저 자신을 수련인으로 여기고 안으로 찾아야지 밖을 보아서는 안 되며, 그래야만 진정으로 좌절 속에서 자신을 제고할 수 있음을 체득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는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그녀는 자기 내면의 오만함을 발견했고 반드시 이 집착을 내려놓아야 함도 인식했다. 뼈에 사무치는 이번 교훈은 그녀에게 진심으로 법공부를 하는 것의 중요성과, 어떻게 ‘진선인’의 기준 아래에서 자아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이타적인 생명으로 수련 성취할 수 있는지를 직시하게 했다.
대법을 처음 알게 된 것에서 진정으로 수련에 들어서기까지
곧 박사 과정을 졸업하는 베트남계 수련자 응우옌(阮)은 중학교 때 이미 대법을 접했지만, 코로나19가 발발했을 때에야 진정으로 수련의 무게를 체득했다. 2014년 무렵 응우옌의 어머니는 막 수련을 시작했는데, 가끔 그에게 현지의 다른 수련자가 법을 얻은 이야기와 그녀가 ‘전법륜(轉法輪)’ 책에서 깨달은 법리를 들려주곤 했다. 책에서 언급된 과학 지식의 광범위함이 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호기심에 그는 어머니에게서 ‘전법륜’을 빌려 읽었고 연공 동작도 배웠다. 그러나 그는 수련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는 깊은 인식이 없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 봉쇄가 시작되었을 때, 그는 수련을 진지하게 대하지 않아 자신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낭비했는지 갑자기 깨달았다. 그는 진정으로 대법을 실증한 적이 없었고 사람을 구하는 항목에 참여한 적도 없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정체 상태에 빠지고 생명의 짧음이 눈앞에 펼쳐지자, 그는 인간의 모든 기쁨과 누림이 짧고 허무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왜 나는 과거에 진상을 알리는 이 일을 더 진지하게 대하지 않았을까? 지금은 모든 것이 봉쇄됐는데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과 대화(진상 알리기)할 기회를 다시 얻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그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청했고, 그때부터 그는 자신이 진정으로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고 느꼈다.
베트남계 수련자 스엉 하(Suong Ha)는 2016년 전후로 명예와 이익을 추구하는 것과 남녀 사이 감정의 얽힘에 염증을 느꼈다. 어느 날 밤, 그녀는 밤하늘의 별을 우러러보며 이 모든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련해야 하는 건 아닌지 자신에게 물었다. 이후 우연히 그녀는 한 서양 심리학자가 파룬궁을 수련한 후 심신의 건강을 되찾은 이야기를 다룬 글을 읽게 됐다. 그녀는 호기심이 생겨 공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처음 며칠 동안 그녀는 방 안에 밝게 빛나는 파룬(法輪)들이 나타난 것을 보았고, 심지어 한때는 헬리콥터가 방 안으로 레이저를 비추는 줄 알았다.
이후 이민 수속을 밟기 위해 신체검사를 받을 때, 그녀는 원래 앓고 있던 만성 B형 간염이 더 이상 검출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전에 의사는 그녀에게 이 병은 완치할 수 없다고 말했었다. 그녀는 자신이 어떻게 회복됐는지 의아해하다가 갑자기 파룬궁 공법을 연마했던 것이 떠올랐다. 그래서 그녀는 ‘전법륜’을 읽기 시작했고, 이 책이 그녀 인생의 대부분의 의문을 풀어준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어서 그녀는 밤낮으로 모든 대법서적을 읽었고, 현지 단체 연공장에도 가입했다. 그녀는 자신이 법을 얻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안배해주신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렸다.
법회 교류, 모두가 수련의 길을 잘 걷도록 격려하다
법회 발언에서는 또한 수련자들이 어떻게 가정의 고난 속에서 수련 제고했는지, 어떻게 션윈(神韻)을 홍보하는 가운데 중생을 구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착실하게 진상을 알렸는지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는데 모두 매우 감동적이었다.
한 진상 알리기 팀의 교류는 참석한 수련자들의 더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들은 진상 알리기가 과거의 비교적 익숙한 범위에만 머물러서는 안 되며, 더 광범위하고 깊이 있게 사회 각계각층으로 나아가 더 많은 세상 사람이 알 기회를 얻게 해야 한다고 느꼈다. 그들은 자발적으로 협력해 외딴 시골과 현대 과학 기술과 단절된 아미시 커뮤니티를 포함해 주변의 카운티, 시, 타운으로 진상 자료를 보냈다. 만약 그곳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그곳 사람들은 이런 정보를 접할 기회를 얻기 정말 어려울 것이다.
수련자들은 또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반드시 큰 행사를 기다려야 하는 것이 아니며, 조건이 다 갖춰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시작해야 하는 것도 아님을 체득했다. 마음만 있다면 주변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으며, 기꺼이 앞으로 한 걸음 내디딜 의지만 있다면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실 것이다. 이러한 교류는 참석한 수련자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모두 함께 남은 정법 수련의 길을 잘 걷도록 격려했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3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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