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하와이 통신원) 2026년 7월 20일은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한 지 27년째 되는 해다.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의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자들은 7월 19일(일요일) 저녁, 관광객이 모이는 와이키키 거리에서 대법이 중국에서 박해받는 진상을 알렸고, 미국 연방 상원의원들이 S.4009 ‘파룬궁 및 강제 장기적출 피해자 보호법’을 지지하도록 촉구하는 서명 운동을 진행했다.
하와이는 관광 명소이고, 와이키키 거리는 더욱이 관광객이 집중되는 곳이다. 발걸음을 멈추고 진상을 들으며 서명으로 지지한 사람 중에는 하와이 현지인도 있었고, 미국 각지에서 온 사람들도 있었으며, 호주, 캐나다, 남아시아 등지에서 온 국제 관광객들도 포함됐다. 그들 중 일부는 파룬궁이 박해받는다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었지만 중공의 강제 장기적출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잘 몰랐고, 또 일부는 파룬궁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다. 대화 속에서 파룬궁수련자들은 그들의 진심 어린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각각 시카고와 캘리포니아에서 온 관광객들은 중공이 파룬궁수련자의 장기를 산 채로 적출(생체 장기적출)하는 죄악을 자세히 알아본 후, 충격과 깊은 동정을 표하며 자발적으로 자료를 챙기고 서명판에 서명했다. 호주에서 온 두 명의 관광객은 진상을 안 뒤 자신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먼저 물었다. 수련자가 그들에게 자료를 깊이 읽어본 후 진상 전단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어 더 많은 사람이 중공의 파룬궁 박해 악행을 알게 해달라고 말하자, 그들은 진심 어린 표정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한 중국인 남성은 일주일간 하와이로 여행을 왔다가 진상을 안 뒤 기꺼이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하며 과거 가입했던 소년선봉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남아시아에서 온 한 여성은 어머니와 아이를 데리고 발걸음을 멈춘 뒤 진상 전시판을 보며 파룬궁이 무엇인지 알아봤다. 그녀는 자신도 가부좌를 한다며, 파룬궁 전단을 받고 공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를 희망했다. 그녀는 파룬궁이 중국에서 받고 있는 박해에 대해 처음 들었다며 자신도 반드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캐나다에서 온 일행 4명은 발걸음을 멈추고 파룬궁수련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박해 진상을 자세히 알아봤고, 진상을 전하는 수련자들의 선행에 감사를 표했다.
호놀룰루시에서 와이키키 거리는 야간 쇼핑이 집중되는 곳으로, 파룬궁수련자들은 일 년 내내 이곳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다. 식당에서 일하는 한 젊은 요리사는 예전에 진상 부스를 지나칠 때는 출근하느라 바빠서 멈출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발걸음을 멈추고 진상을 알아본 뒤 서명하며 지지했다. 대법 자료를 본 한 중년 남성은 자신이 션윈 공연을 관람했고 무척 좋아한다며, 중공이 미국에서 션윈을 공격하며 벌이는 초국가적 탄압에 매우 큰 반감을 표했다. 그는 하와이 상원의원들이 S.4009 ‘파룬궁 및 강제 장기적출 피해자 보호법’을 지지하도록 촉구하는 서명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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