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왕잉 기자) 파룬궁 박해 반대 27주년을 맞아 미국 상하원 의원들이 서한이나 영상을 보내 파룬궁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아울러 27년간 이어진 중국공산당(중공)의 잔혹한 파룬궁 박해를 규탄했다.
크루즈 미 상원의원 “장기적출은 악몽 같은 인권 유린”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시작한 지 27년이 된 즈음, 테드 크루즈 미국 연방 상원의원은 최근 인터뷰에서 중공이 장기간 종교 신앙을 탄압하며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파룬궁수련자도 27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박해했고 심지어 그들을 ‘소멸’시키려 했다고 밝혔다. 그는 중공이 파룬궁수련자들을 상대로 자행하는 장기적출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를 ‘거의 악몽 같은 인권 유린’이라고 묘사하고 미국은 모든 힘을 동원해 이 박해를 종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공이 자행하는 가장 끔찍한 행위 중 하나가 바로 강제 장기적출이다”라며 중공이 파룬궁수련자를 체포해 강제로 그들의 장기를 적출해 타인에게 이식한다면서 “이러한 인권 침해는 거의 악몽과도 같으며 결코 용납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종교 박해를 목적으로 행해지는 어떠한 강제 장기적출도 국제사회의 가장 엄중한 규탄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제재 법안 추진, 장기적출 책임자 추궁
크루즈 의원은 중공의 장기적출 범죄를 저지하기 위해 장기적출에 가담한 모든 인원을 제재하도록 요구하는 초당파 법안을 이미 발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법안이 이미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으며, 다음 단계로 상하 양원에서 입법을 완료하고 대통령 서명으로 발효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우리는 미국의 모든 영향력과 힘을 동원해 이러한 끔찍한 박해와 극악무도한 인권 침해를 저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크루즈 의원은 상원의원이 되기 전 대법원에서 종교의 자유 관련 소송에 장기간 참여했을 때, 그리고 상원에 진출한 지난 14년 동안 항상 종교의 자유를 수호하는 데 전념해 왔으며 전체주의 정부에 의해 박해받는 반체제 인사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왔다고 밝혔다.
그는 폭정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진실이기 때문에 국제사회가 종교 박해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폭로하는 것은 종종 무고한 생명을 구할 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자신이 중공의 파룬궁 박해 및 장기적출 등 범죄에 대한 책임 추궁을 계속 추진하는 중요한 이유라고 말했다.
힐 하원의원, 파룬궁 박해 반대 성원…중공 장기적출 규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자 아칸소주 제2선거구 공화당 의원인 프렌치 힐은 성명을 발표해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재확인하고, 중공의 장기간에 걸친 파룬궁 박해, 장기적출 및 초국가적 탄압 등 심각한 인권 침해 범죄를 규탄하며, 중공의 책임을 묻고 종교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힐 의원은 종교의 자유와 종교적 권리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으로서, 파룬궁 박해 반대 27주년을 맞아 파룬궁수련자들에게 다시 한번 확고한 지지를 표명하며, 중공의 잔혹한 박해에 수십 년간 평화적으로 저항해 온 파룬궁수련자들의 용기와 끈기를 기린다고 말했다.
그는 종교의 자유가 미국의 내정과 외교 정책의 중요한 초석이라고 밝혔다. 의회에 진출한 이후 그는 항상 세계 각국에 소수 종교 단체와 종교의 자유를 보호할 것을 촉구해 왔다. 그는 오늘날 세계에는 여전히 종교를 믿거나 정신적 신념을 지킨다는 이유만으로 매일 박해를 받는 사람들이 많으며, 이는 국제사회가 반드시 공동으로 직면해야 할 엄혹한 현실이라고 말했다.
파룬궁이 겪고 있는 박해에 대해 언급하며, 힐 의원은 이 평화로운 정신 수련 단체인 파룬궁이 수십 년 동안 중공의 지속적인 탄압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수백만 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단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만으로 불법 감금, 고문, 심지어 장기적출까지 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힐 의원은 “이러한 야만적인 만행은 충격적이며, 국제사회의 명확하고 일치된 대응이 필요하다. 이런 행위는 용인돼서는 안 되며 결코 용인될 수도 없다”라고 말했다.
‘강제 장기적출 저지 법안’ 지지, 가해자 책임 추궁
힐 의원은 바로 이 때문에 자신이 제118대 의회에서 하원 결의안 1154호 ‘강제 장기적출 저지 법안(Stop Forced Organ Harvesting Act)’을 공동 발의했으며, 입법을 통해 강제 장기적출에 자금을 지원하거나 참여 또는 협조한 인원을 제재하는 동시에 법 집행을 강화해 불법 장기 거래와 관련된 인신매매 범죄를 타격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파룬궁을 보호하는 것은 단순한 중국의 인권 문제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공동으로 기본 인권과 법치 가치를 수호하는 것과 직결된다고 말했다.
중공 초국가적 탄압 규탄, 션윈과 파룬궁수련자 지지
힐 의원은 또한 중공의 파룬궁 탄압이 이미 중국 국경을 넘어 초국가적 탄압을 미국 영토까지 확장했으며, 여기에는 션윈예술단과 파룬궁수련자를 겨냥한 괴롭힘, 협박 및 탄압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초국가적 박해 역시 “용인돼서는 안 되며 결코 용인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힐 의원은 중공의 끊임없는 고압적인 박해에 직면해서도 파룬궁수련자들은 시종일관 평화, 자비, 진실의 정신을 유지하며 비범한 용기와 인내를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이 중공의 만행을 폭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박해 진상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높여온 것에 찬사를 보낸다”라며 “여러분의 중요한 노력은 여전히 박해받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희망을 가져다준다”라고 말했다.
힐 의원은 당일 워싱턴 내셔널 몰에서 열린 박해 반대 집회를 비롯해 전미 각지에서 모인 목소리가 다시 한번 결집해 공동으로 박해 종식과 정의 실현을 촉구한 것을 포함해, 파룬궁수련자들이 신념을 지키고 정의를 추구하는 결의에 깊은 고무를 받았다고 말했다.
힐 의원은 “나는 계속 여러분과 함께 서서 중공의 책임을 묻는 일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샘 그레이브스 하원의원 “파룬궁 위해 정의 실현할 것”
미주리주 연방 하원의원 샘 그레이브스는 “중공이 파룬궁수련자들에게 지속적으로 가하는 잔혹하고 불의한 행위를 저지하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게 돼 영광이다. 종교의 자유는 헌법적 권리일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누려야 할 인권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공산주의가 세계 각지 자유 시민들의 독립과 인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공은 살인, 장기적출, 대규모 불법 감금 및 천인공노할 고문 등 인권 침해 행위를 빈번하게 저지르고 있다며, 이러한 행위는 중공의 목표가 전체 종교 운동을 소멸시켜 자신들의 공산주의 이데올로기를 추진하려는 것임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대량 학살 행위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으며 오늘날의 세계에서 발붙일 곳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7월 23일 목요일 여러분이 집회를 위해 모일 때, 내가 여러분과 함께 서서 공동으로 박해를 반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믿어주시길 바라며, 우리가 함께 노력해 파룬궁을 위해 정의를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나는 종교의 자유와 인권을 모든 것 위에 두는 정책에 확고히 전념하고 있다. 이 폭정에 맞서는 투쟁에서 여러분이 보여준 용기와 헌신은 종교를 자유롭게 믿을 권리의 훌륭한 본보기이며, 세계 각지의 미국인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영 김 미 하원의원 “중공의 초국가적 박해를 엄중히 규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방 하원의원 영 김은 최근 인권 및 신앙의 자유 문제와 관련해 영상 축사를 발표하며, 무려 27년 동안 중공의 박해를 받아온 파룬궁수련자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했다. 영 김 의원은 연설에서 중공 정권이 신앙 단체를 지속적으로 억압하는 것을 강력히 규탄하고, 입법과 정책 수단을 통해 장기적출 등 심각한 인권 침해 범죄를 제재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중공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초국가적 박해를 미국 본토까지 확대한 것 규탄
영 김 의원은 중공 지도부의 통치하에서 절대적인 통제를 유지하기 위해 베이징 당국이 자국 내에서 파룬궁수련자들을 불법 감금하고 장기간 박해했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초국가적 억압의 마수를 해외 및 미국 본토까지 뻗쳤다고 밝혔다.
그녀는 특히 중공 정권이 미국 내에서 션윈예술단의 공연을 괴롭히고, 해외 파룬궁수련자들에게 괴롭힘과 협박을 가하려 시도한 점을 언급했다. 영 김 의원은 “이러한 안하무인 격의 선을 넘는 행위는 종교의 자유와 기본 인권을 심각하게 위협했다”라고 말했다.
장기적출 만행에 초점 맞추고 ‘파룬궁 보호법’ 추진
그녀는 자신이 이미 ‘파룬궁 보호법(Falun Gong Protection Act)’을 명확히 지지했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중국 내에서 강제 장기적출에 가담하거나 책임이 있는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경제 제재와 비자 제한을 시행해, 법에 따라 박해자의 책임을 묻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소위원회 위원장이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영 김 의원은 자신의 개인적 배경도 공유했다. 탈북 친척을 둔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그녀는 전체주의 통치하에서의 삶과 권위주의적 억압에서 탈출하는 과정의 고난과 고통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영 김 의원은 “나는 여전히 권위주의 정권 치하에 갇혀 자유를 갈망하는 전 세계 사람들을 위해 영원히 확고한 목소리를 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축사 마지막에 그녀는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여전히 인권과 신앙의 자유 수호를 견지하는 모든 항쟁자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했다.
토드 영 연방 상원의원 “중공 박해 책임 공동으로 추궁할 것”
토드 영 미국 연방 상원의원은 영상 축사를 발표해 중공이 종교 신앙과 기본 인권을 장기간 탄압한 것을 규탄하고, ‘파룬궁 보호법’과 ‘파룬궁 및 장기적출 피해자 보호법(Falun Gong and Victims of Forced Organ Harvesting Protection Act)’을 지지한다고 밝히며, 미국은 인권을 수호하고 중공의 인권 침해에 대한 책임을 물을 도덕적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영 의원은 비록 당일 집회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영상을 통해 평화롭게 집회를 열고 중공의 억압과 종교 박해에 반대하는 인사들에게 지지를 표명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수련자를 포함한 신앙 단체들이 상상할 수 없는 인권 박해를 당했다”라고 말했다. 영 의원은 중공이 이른바 극단주의나 테러리즘 타격 등의 법률을 구실로 파룬궁수련자들을 감금하고 그들의 자유를 박탈하며, 그들이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존엄성을 잃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행사에 참석한 많은 인사와 그 가족들이 직접 중공의 박해를 겪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그들이 겪은 고난에 깊은 동정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이 겪은 고난에 대한 나의 동정심은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파룬궁 보호법’ 지지, 중공의 장기적출 죄책 추궁
영 의원은 미국 연방 상원의원으로서 미국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범위에서도 적극적으로 인권을 수호해야 할 도덕적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영 의원은 자신이 ‘파룬궁 및 장기적출 피해자 보호법’을 공동 지지하며, 입법을 통해 중공의 심각한 인권 침해 책임을 묻고 박해 및 강제 장기적출 등 범죄에 가담한 관련자들을 제재하는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동시에 파룬궁수련자들이 해당 법안 및 기타 인권 보호 법안을 장기간 추진해 온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여러분의 지속적이고 끊임없는 노력 덕분에 나를 포함한 많은 국회의원이 이 중요한 의제들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영 의원은 마지막으로 파룬궁수련자들에게 지지와 경의를 표했다. “오늘, 나는 여러분과 함께 설 것이다.” 그는 “여러분의 용기, 여러분의 목소리, 그리고 여러분이 시종일관 평화롭고 이성적인 항쟁을 견지해 온 것은 모두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워킨쇼 하원의원 “국제사회에 종교의 자유와 인권 수호 촉구”
버지니아주 제11선거구 연방 하원의원인 제임스 R. 워킨쇼는 성명을 발표해 각계가 이 중요한 시기를 빌려 종교의 자유, 인간의 존엄성 및 보편적 인권의 중요성을 반성할 것을 촉구하고,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기본 자유를 수호하며 인권 침해자의 책임을 추궁할 것을 당부했다.
워킨쇼 의원은 성명에서 이달이 중화인민공화국이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한 지 27년이 되는 달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날이 사람들로 하여금 종교의 자유, 인간의 존엄성, 그리고 모든 사람이 누려야 할 기본 권리 등 보편적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오랫동안 모든 사람이 차별, 탄압 또는 박해를 걱정하지 않고 평화롭게 자신의 신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항상 지지해 왔다고 말했다. 종교의 자유는 민주 사회의 중요한 초석이자 모든 사람이 박탈당할 수 없는 기본 권리라고 강조했다.
워킨쇼 의원은 이 엄숙한 역사적 순간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세계 각지에서 여전히 지속적으로 박해와 억압을 받는 사람들과 함께 서는 것의 중요성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사회가 기본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인권 침해 행위에 대한 책임 추궁을 추진하며, 모든 사람의 존엄성과 기본 권리가 존중받고 보장받을 수 있도록 확실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명 마지막에 워킨쇼 의원은 파룬궁 박해 반대 27주년이라는 이 엄숙한 날이 모든 사람에게 공동의 책임이 있음을 일깨워주길 바라며, 손잡고 자유, 인권, 상호 존중 등 보편적 원칙을 추진해 신앙의 자유와 인간의 존엄성이 더욱 광범위하게 수호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7/23/512626.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7/23/512626.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