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룬궁 박해 반대 27주년, 말레이시아 진상 알리기 행사 개최

[명혜망](말레이시아 통신원) 2026년 7월 5일, 말레이시아 조호르(柔佛)주 파룬궁수련자들은 쿨라이 푸트라 타운 포레스트 파크에서 평화로운 박해 반대 27주년 행사를 열고 사회가 파룬궁 박해에 관심을 갖고 제지할 것을 호소했다.

图1:二零二六年七月五日,马来西亚柔佛州法轮功学员在古来太子城森林公园(Hutan Bandar Putra Kulai)举行和平反迫害二十七周年活动。学员分别以中、巫、英三语宣读集会致辞。(明慧网)

2026년 7월 5일,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파룬궁수련자들이 쿨라이 푸트라 타운 포레스트 파크에서 개최한 평화로운 박해 반대 27주년 행사에서 중국어, 말레이어, 영어 3개 국어로 집회 연설문을 낭독하는 수련자들

행사 시작 때 수련자들은 각각 중국어, 말레이어, 영어 3개 국어로 집회 연설문을 낭독했다. 연설에서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아름다움과 중국 수련자들이 박해받는 상황, 그리고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대한 전 세계 각국의 규탄을 소개했다.

행사 기간 한때 이슬비가 내렸지만 수련자들은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연공을 끝까지 마쳐 굳은 의지와 집중하는 정신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끈기는 당일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나들이를 하던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많은 사람이 발걸음을 멈추고 지켜보았다.

图2:学员们在雨中坚持炼功,展现了坚毅与专注的精神。(明慧网)

빗속에서 연공을 견지하며 굳은 의지와 집중하는 정신을 보여주는 수련자들

진상을 알게 된 시민들, 박해 반대 지지 서명

행사 기간에 수련자들은 시민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파룬궁이 박해받는 상황을 알게 된 많은 사람이 매우 동정하며 중공의 생체 장기적출을 제지하는 서명서에 서명했다.

진상 알리기를 담당한 수련자는 일부 시민이 파룬궁을 잘 모르고, 중공의 인체 장기적출 범죄에 대해서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 언급했다. 시민들의 질문에 수련자들은 모두 인내심을 갖고 관련 배경을 설명했으며, 돌아가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진상 자료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변 친척과 친구들과 공유해 더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게 했다.

진심 어린 대화와 지지 서명 하나하나는 박해 중단과 인권 수호에 대한 공동의 기대를 담고 있다. 수련자들은 지속적인 진상 알리기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현재 진행 중인 파룬궁 박해를 이해하고 양심과 정의를 함께 지켜나가기를 희망했다.

图3~4:法轮功学员在向民众讲真相与征集签名。(明慧网)

시민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서명을 받는 파룬궁수련자

사람들의 양심과 선념을 일깨워 오랫동안 지속된 이 박해를 함께 종식시키다

저녁 7시경 어둠이 깔리자, 수련자들은 손에 연꽃 등을 들고 가부좌한 채 중공의 박해로 생명을 잃은 중국 파룬궁수련자들을 애도했다. 큰 공원은 연꽃 등불 불빛 아래 유난히 평온하고 장엄해 보였다. 현장에는 박해 진상을 폭로하는 현수막과 그림이 걸려 있었다.

图5~6:马来西亚柔佛州法轮功学员在古来太子城森林公园举行烛光悼念活动。法轮功学员们手捧莲花灯,悼念被中共迫害而失去生命的中国法轮功学员,气氛庄严肃穆。(明慧网)

쿨라이 푸트라 타운 포레스트 파크에서 촛불 애도 행사를 개최한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파룬궁수련자들. 손에 연꽃 등을 들고 중공의 박해로 생명을 잃은 중국 파룬궁수련자들을 애도하는 장엄하고 숙연한 분위기

이번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타지역 파룬궁수련자들은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몇 시간의 고된 여정을 거쳤다. 어떤 사람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일부러 하루 일찍 도착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수련자들의 연령대는 20~90세로 매우 다양했다. 여러 지역의 수련자들이 이곳에 모여 서로 협력하고 조율해 행사를 순조롭게 마칠 수 있었다.

평화적인 박해 반대 촛불 애도회에 처음 참여한 파룬궁수련자 옌니(燕妮)는 이번 행사에서 가장 그녀의 마음을 울린 것은 모두가 보여준 신념과 끈기였다고 밝히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비록 몸이 이미 매우 지치고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지만 모두 여전히 견지했습니다. 그중 87세인 파룬궁수련자 난화(南華)도 끝까지 참여했고 비가 온다고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이를 통해 옌니는 파룬따파에 대한 모두의 신념이 이토록 순수하고 일치한다는 것을 깊이 체험할 수 있었다.

옌니는 도대체 어떤 힘이 다양한 연령대의 수련자들에게 이토록 확고한 신념을 품고 주저 없이 나아가게 하는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생각 끝에 그녀는 마침내 모두가 진상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바로 이러한 사명감이 모두가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었다.

파룬궁수련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파룬궁 진상을 이해하게 하고 사람들의 양심과 선념을 일깨워, 오랫동안 지속된 이 박해를 함께 종식시킬 수 있기를 희망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1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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