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로마 지국) “저는 음악이 매우 훌륭하고 퍼레이드 의상도 매우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표정에서 몰입을 볼 수 있었고 그들의 관점을 표현하고 싶어 했는데, 저는 그것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 정도 규모는 매일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주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로마 제국 광장 대로에서 독일 엔지니어링 회사의 에너지팀 책임자 스벤 리히터는 파룬궁수련자들의 퍼레이드 대열에 큰 관심을 보였다. 그는 기념사진을 찍었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정보를 알아볼 계획이다.
2026년 6월 28일, 로마 역사 지구에서 제국 광장 대로까지 웅장하고 아름다운 음악이 울려 퍼졌다. 이어서 ‘진선인(眞·善·忍)’,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적힌 현수막들이 이어졌다. 중국 특색이 풍부한 용춤, 사자춤 및 요고(腰鼓) 공연, 대열 속 파란색과 금색 의상, 그리고 퍼레이드 대열이 보여주는 평화로움은 수많은 행인의 발걸음을 뜨거운 태양 아래에 멈추게 했고 휴대폰을 꺼내 기념사진을 찍게 했다.







이탈리아인 “진선인은 매우 중요하다”
이탈리아 여성 가브리엘라는 친구와 함께 퍼레이드 대열을 지켜봤다. “매우 다채롭고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색채가 그렇습니다.” 파룬궁(法輪功)의 ‘진선인’ 원칙은 그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것은 우리 삶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단지 머리뿐만 아니라 마음을 써서 표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써야 ‘진선인’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지 머리에만 의지한다면 훨씬 더 어려울 것입니다.”
퍼레이드를 본 것은 그녀에게 깜짝 선물과도 같았고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처음 들어보게 했기에 그녀는 더 많은 정보를 알아볼 계획이다.
엘리사베타는 이번 퍼레이드 노선 근처에 거주하며 각종 퍼레이드를 자주 본다. 그녀는 파룬궁수련자들의 퍼레이드에 대해 말했다. “규모가 매우 크고 몹시 힘이 있습니다.” 그녀는 예전에 파룬따파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었고 ‘진선인’에 매우 동의했다. “이런 가치관은 환영받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누리는 일상이 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이런 행사는 진실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우리가 알게 해줘서 매우 좋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신앙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저는 마음이 선량한 모든 분에게 가장 아름다운 축복을 전합니다.” 그녀는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성당을 힐끗 보며 이어서 말했다. “우리 성당도 여러분을 축복하길 희망합니다.”
함께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저지하다



퍼레이드 대열이 행진함에 따라 사람들은 현수막에서 파룬따파가 전 세계로 널리 전해진 것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 박해, 심지어 파룬궁수련자들을 살해하고 그들의 장기를 적출하여 폭리를 취하는 것을 폭로하는 내용을 보았다. 흰옷을 입은 여성들은 박해받아 세상을 떠난 일부 파룬궁수련자들의 영정을 들고 있었다.
많은 사람이 어떻게 이런 박해가 있을 수 있는지 혼란스러워했다. 퍼레이드 대열이 행진하는 양측 인도에서 여러 파룬궁수련자가 행인들에게 진상 자료를 나눠주며 그들의 의문을 풀어주고 서명으로 파룬궁수련자를 지지해 달라고 부탁했다. 로마에서는 종종 다른 나라에서 온 관광객을 만나 언어가 통하지 않을 때가 있다. 이때 독일에서 온 파룬궁수련자 하우는 능숙하게 가방에서 관광객의 모국어로 된 전단지를 꺼내고, 다국어 서명 안내 코팅 설명판을 건네주며 그들이 왜 서명해야 하는지 이해하도록 도왔다. 그녀는 더 많은 사람이 중국에서 발생하는 박해를 알고 함께 박해를 저지하기를 희망할 뿐이다.
콜롬비아에서 온 영양학 전공 학생 마리아 호세와 그녀의 가족은 모두 서명했다. 당일 그녀는 파룬따파를 처음 들었지만 ‘진선인’을 믿고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에 대해 매우 명확하게 이해했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 권리입니다. 하지만 그들(중공)은 사람들(파룬궁수련자)이 이런 기본 권리를 실천하는 것을 미친 짓이라고 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오명을 씌웠습니다. 박해받는 사람들은 심지어 자유롭게 가부좌를 하고 수련할 수도 없습니다. 저는 이것이 정말 잔혹하고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기적출이라는 일은 생각만 해도 매우 잔인합니다.”
그녀는 당일 행사에 대해 말했다. “정당한 이유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음악, 용춤 그리고 자신의 문화를 보여주는 등 매우 평화로운 방식으로 목소리를 내며 중국(중공)의 현재 박해 상황에 맞서는 단호하고 타협하지 않는 입장을 보여줍니다.”
“저는 파룬궁수련자들이 겪은 모든 것이 매우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녀는 서명했다. “저는 서명이 그들에 대한 제 지지를 표현하고 저 자신이 이런 박해 상황에 반대한다는 것을 표현하는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마 제국 광장 대로에서 알제리 출신의 통신회사 브랜드 매니저 티지리 부칼파는 현수막에 ‘하나의 서명이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적힌 것을 보았다. 그래서 그녀와 친구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더 많은 정보를 알아보았다. “우리는 어떤 형태의 폭력과 박해도 반대하기 때문에 우리도 서명으로 지지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작더라도 무언가를 해야 하며, 아주 작은 일이라도 다른 사람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파룬궁수련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수련자들이 시연하는 공법을 본 후 파룬궁 수련에 대해 생각했다. “이것은 좋은 일이며,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주변의 모든 것과 더 평화롭게 지낼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그녀는 당일 행사에 대해 말했다. “더 많은 사람이 이 문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녀 자신도 파룬따파를 처음 들었다. “목소리를 낼 기회가 없는 사람들에게 목소리를 낼 수 있게 해줍니다. 우리는 이런 일들에 대해 이야기할 조건과 자유가 있지만 그들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행사가 우리가 그들을 대신해 목소리를 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파룬궁수련자 “더 많은 사람이에게 진선인의 아름다움 느끼게 해”
오후에 폭염이 닥치기 전, 유럽 여러 나라에서 온 파룬궁수련자들은 이틀간의 집회 및 퍼레이드 행사를 마쳤다. 모두 서로 몸조심하길 당부하며 다음 행사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했다. 27년 전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이후, 비슷한 박해를 반대하는 행사는 끊임없이 이어졌다.
“그들이 우리가 연주하는 것을 보거나 우리가 서서 공연할 때 행인들이 정말 즐거워하고 얼굴에 기쁨이 가득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공연과 퍼레이드를 녹화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탈리아 사람들의 열정적인 천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크로아티아에서 온 19세 스벤은 퍼레이드 대열에서 천국악단의 큰북 연주자로서 가장 앞에 섰다. 무거운 큰북을 메고 40도에 육박하는 고온 속에서 긴소매 공연복을 입었지만, 열정적인 관객들을 보고 자신의 사명을 생각하며 그는 극복할 수 없는 어려움은 없다고 느꼈다. 그는 악단 단원들과 함께 계속해서 힘차게 로마의 대로를 걸었다.
3년 동안 스벤은 약 10개국에서 유럽 천국악단 공연에 참가했다. 친구들은 그가 잦은 여행을 하는 것을 보고 공연 수입이 있는지 묻곤 했다. 그는 항상 그들에게 말했다. “이것은 돈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 마음과 의지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전혀 이 일로 돈을 받지 않습니다.”
친구들은 모든 비용을 수련자 각자가 부담한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며 말했다. “오, 행사 참가하려고 돈까지 내야 한다고요.” 스벤은 친구에게 대답했다. “맞아요. 아무도 우리에게 어디에 가서 공연하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진심으로 선택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제가 왜 여기에 있는지 알고 있고, 제 사명을 분명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더 많은 중국인이 ‘진상을 듣고, 당신의 선량한 본성을 따르며 중공에 의해 은폐된 진상을 보길’ 희망했다. 이것 역시 수많은 파룬궁수련자의 소망이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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