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가나자와 통신원) 2026년 6월 6일, 일본 각지의 일부 파룬궁수련자들이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서 열린 ‘가나자와 하쿠만고쿠 축제’에 참가했다. 이는 가나자와시에서 매년 6월에 개최하는 최대 규모의 전통 축제로, 퍼레이드, 전통 공연, 역사적 인물 재현 등의 행사를 통해 가나자와의 역사와 문화를 선보이며, 매년 수십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관람하러 온다.
축제에서 가장 주목받는 ‘하쿠만고쿠 무용 퍼레이드’에서 파룬궁수련자들은 노란색 상의와 하얀색 긴 치마를 입고 가나자와의 전통 민요에 맞춰 우아하고 활기찬 춤사위를 선보였다. 그들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현수막을 높이 들고 관중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와 ‘진선인(眞·善·忍)’ 이념을 소개했다. 수련자들의 대열이 잘 맞고 우아한 무용은 관중의 사랑을 받았고, ‘진선인’ 이념은 공감을 얻었으며, 많은 사람이 발걸음을 멈추고 파룬궁 진상을 알아봤다. 축제 주최 측도 관중에게 파룬궁을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중국의 전통 기공 수련법’이라고 소개했다.



각국 관광객, ‘진선인’ 이념에 찬사 보내
행사 당일 세계 각지에서 온 적잖은 관광객이 파룬궁 대열의 공연을 관람하고 ‘진선인’ 이념에 대한 공감을 표했다.
멕시코에서 온 스테파니는 파룬궁 대열이 당일 본 가장 멋진 공연 중 하나라고 말했다. 수련자가 그녀에게 ‘진선인’ 이념을 소개하자 그녀는 깊이 공감하며 말했다. “진실과 선량함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더욱 따뜻하고 우호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가치관을 매우 좋아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온 디니는 가족과 함께 퍼레이드를 관람했다. 그녀는 수련자들의 무용이 우아하고 감동적이라고 칭찬하며 말했다. “‘진선인’은 우리가 배우고 실천해야 할 가치관입니다. 정직함은 가족과 아이들에게 모두 매우 중요합니다.”
러시아에서 온 키릴은 원래 파룬궁을 잘 몰랐다. 파룬궁이 ‘진선인’을 원칙으로 한다는 것을 안 후 그는 진지하게 말했다. “이 세 가지는 세상이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만약 선량함이 없다면 전쟁이 일어날 것이고, 만약 인내가 없다면 매우 끔찍해질 것입니다.”
공연을 관람하던 베트남인 쩐반꾸이는 아내가 ‘하쿠만고쿠 무용 퍼레이드’ 파룬궁 대열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진선인’ 이념에 찬성하며 말했다. “비록 다른 사람이 나쁜 짓을 하더라도 자신은 여전히 선의로 상대를 대할 수 있는가 하는 것, 여기에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하쿠만고쿠 무용 퍼레이드’를 관람하던 방글라데시인 압둘라 조바예르는 파룬궁 대열을 칭찬했다. “다들 아주 편안해 보입니다. 모두 무척 정성을 들이고 있어서 저는 매우 즐겁습니다.” 수련자가 파룬궁의 ‘진선인’ 가치관에 대한 그의 생각을 묻자 그는 말했다. “정직은 모든 사람이 갖춰야 할 아름다운 자질이며, 저 역시 우리가 선량함을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내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관람하던 독일인 루이자는 파룬궁 대열을 칭찬하며 말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함께 춤추며 매우 밝고 경쾌한 모습을 보여주니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모두 다채로운 색상의 전통의상을 입고 축하하는 이런 광경을 보니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녀는 또 말했다. “저는 ‘진선인’ 가치관이 아주 훌륭한 본보기라고 생각합니다. ‘진실’과 ‘선량함’은 사람들에게 자주 공유되는 것으로, 여러분도 정말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런 것을 고국으로 가져가고 싶은데, 정말 멋집니다.”
이 밖에도 호주, 인도, 이스라엘 등 국가에서 온 관광객들도 앞다투어 ‘진선인’은 보편적이고 아름다운 가치관으로 개인과 사회에 모두 긍정적인 의미가 있다고 표했다.
공원 연공, 시민들의 발걸음을 끌어 진상을 알게 하다
축제 당일 아침, 파룬궁수련자들은 또 가나자와시 이시카와 시코 기념공원에서 단체 연공을 했다. 상서롭고 평온한 연공 장면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을 멈추고 관람하게 했다.

현지 시민 구로이와는 파룬궁과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에 대해 지금까지 지속하고 있는 박해를 알게 된 후 수련자들을 격려했다. “예전에는 중국인들이 다들 모여서 연공했습니다. 힘내십시오.”
스페인에서 온 바네사는 파룬궁수련자들이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박해받고 나아가 장기적출을 당할 위험에 직면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말했다. “저는 (장기적출이) 정말 끔찍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들(파룬궁수련자)이 자신들의 권리를 위해 싸우기를 바라며, 그들이 더 이상 박해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 다른 시민 데구치는 파룬궁수련자들이 박해받는 상황을 들은 후, 사람들은 마땅히 서로 돕고 평화롭게 공존해야 하며 권력을 지키기 위해 무고한 사람을 해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수련자들에게 계속해서 진상을 알리라고 격려하며, 연공 중인 수련자들에게 축복의 말을 전했다. “힘내십시오.”
시끌벅적한 축제 현장에서든 조용한 공원에서든 파룬궁수련자들이 전하는 ‘진선인’ 이념은 모두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많은 시민이 파룬궁 진상을 안 후 수련자들의 평화적인 박해 반대 활동에 지지를 표하며, 그들이 하루빨리 신앙의 자유를 얻기를 기원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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