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리징페이 기자) 5월 초의 이른 아침, 미국 수도 워싱턴의 공기는 아직 서늘한 기운이 가시지 않았다. 내셔널 몰의 잔디밭 중앙에는 사람들이 가부좌를 틀고 있었고, 수십 미터 밖에는 국회의사당이 조용히 서 있었다. 이 연공하는 사람들 중에는 20대 젊은이도 있었고, 8~90세 노인도 있었다. 그들의 표정은 진지하고 평화로웠다. 이 순간 내셔널 몰은 더 이상 랜드마크가 아니라, 고요함을 공유하는 공간이 됐다. 서로 다른 언어와 리듬을 가진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 이 순간 모두 조용해졌고, 행인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눈앞의 광경을 주시했다.
2026년 5월 2일, 미국 수도 지역의 일부 파룬궁수련자들은 내셔널 몰에서 단체로 연공하며 다가오는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축하했다.

“이 장면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미국 뉴저지에서 온 한 관광객이 말했다. 그의 어머니가 동양의 수련 공법에 관심이 많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소개하는 전단지를 한 장 가져다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세 아이를 데리고 온 한 여성은 자신도 전단지를 원한다며 “저는 파룬따파를 처음 들어봅니다”라고 말했다. 인도 뭄바이에서 온 7명의 관광객은 미국 내셔널 몰에서 처음으로 파룬따파 공법 시연을 보았다며 명혜망 정기간행물을 한 권 받았다고 말했다. 미국 미주리에서 온 5명의 고등학생은 대회를 위해 워싱턴에 와서 토요일 아침 내셔널 몰을 찾았다. 그중 중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4명의 중국계 학생은 파룬궁수련자에게 파룬따파에 대해 알아본 후 파룬따파 진상 자료를 집으로 가져가고 싶다고 말했다.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온 엔지니어 제닌 게다(Genene Geda)는 이번 주말 버지니아주에 사는 누나를 만나러 워싱턴에 왔다고 했다. 그는 내셔널 몰 잔디밭의 연공 장면에 이끌려 왔고, 이것이 파룬따파라는 것을 알게 됐다. “매우 좋고 평온하며 아름답습니다. 특히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한 연공 장면이 아주 아름답습니다”라고 게다는 자신의 느낌을 나누었다. 한참을 지켜보던 그는 연공 대열 뒤로 가서 파룬궁수련자들과 함께 제2장 공법인 ‘파룬쫭파(法輪樁法)’를 연공했다. 직접 연공을 시도해 본 게다는 “느낌이 아주 좋고 마음에 듭니다. 덴버로 돌아가면 현지 파룬궁수련자들을 찾아 함께 연공할 계획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명혜망 정기간행물을 한 권 받았다. 게다는 “내년 5월에 다시 워싱턴DC에 와서 이곳의 ‘파룬따파의 날’ 축하 행사에도 참석하고 그들과 함께 연공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파룬따파는 우주의 최고 특성인 ‘진선인(眞·善·忍)’을 지도 원칙으로 하며, 1992년 5월 13일 파룬따파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이 중국 지린성 창춘시에서 처음 사회에 공개 전수했다. 불과 몇 년 만에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수련에 이끌렸고, 수많은 질병 치료와 건강 증진, 도덕성 승화의 기적이 일어났다.
파룬따파는 오늘날 전 세계 6대륙 100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고 1만 건이 넘는 표창을 받았으며, 전 세계 각지 다양한 민족의 갈수록 많은 사람에게 사랑과 환영을 받고 있다. 파룬따파의 주요 저작인 《전법륜(轉法輪)》 등은 50가지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에서 발행되고 전파되고 있다.
매년 5월이면 전 세계 각지의 파룬궁수련자들은 축하 행사를 열어 시민들과 파룬따파를 공유하고 사부님께 감사를 표한다. 5월 13일 이날은 리훙쯔 사부님의 생신이기도 하다.
미국 워싱턴 광역권에 위치한 메릴랜드주의 웨스 무어(Wes Moore) 주지사는 특별 표창을 수여하며 리훙쯔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했다. 표창장에는 “당신은 고도의 진실성과 능력을 보여주어 우리의 큰 신뢰와 존경을 받았기에, 우리는 매우 기쁘게 당신에게 주지사 표창장을 수여하며 우리 주 시민들을 위해 보여준 뛰어난 봉사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적혀 있다. 메릴랜드주 하원의장 조셀린 A. 페냐-멜니크(Joseline A. Peña-Melnyk)는 축하 편지를 보내 다가오는 2026년 5월 13일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축하했다. 그녀는 편지에서 “파룬따파는 ‘진선인’을 핵심으로 삼아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수련해 정직, 선량, 끈기 및 내면의 평온을 이루도록 격려합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파룬따파가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혜택을 주었고 무료로 전수되며,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은 파룬궁수련자가 자원해서 메릴랜드주 각지에 연공장을 세워 현지 주민들에게 파룬궁을 배우고 단련하게 해 혜택을 얻을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자 “법공부와 연공 몇 주 만에 무릎 통증 완치”
미국 파룬궁수련자 제이슨(Jason)은 “저는 리 선생님의 생신을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전법륜》을 출판하시고 파룬따파 공법을 공개적으로 전수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저는 많은 혜택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제이슨은 2013년에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당시 저는 샌프란시스코의 한 공원에 있었는데, 누군가 제게 전단지를 한 장 건네주었습니다. 그때 저는 다양한 명상과 영적 수련법을 시도하고 있었고, 항상 새로운 수련 방식을 찾고 있었습니다.”
제이슨은 파룬따파 수련이 그에게 가져다준 심신의 변화를 공유했다.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한 지 몇 주 후, 저는 양쪽 무릎의 통증이 크게 개선된 것을 기쁘게 발견했고, 다시 체육 단련과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 전에는 달리기는 물론 오랫동안 서 있는 것조차 힘들었기 때문에 다시는 이런 것들을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또 대법 수련을 계속하면서 저의 선한 마음이 점점 커지고, 어려움에 대한 인내력과 타인의 차이에 대한 포용력도 끊임없이 향상돼 사람들과 어울리기가 점점 더 쉬워진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지금 저는 가족과 충돌하는 일이 거의 없으며, 설령 있다 해도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돌리는 대신 안으로 찾아 자신의 문제를 고치기가 더 쉬워졌습니다.”
청년 수련자 “대법을 배우고 수련하며 자비가 생기고 가족에 대한 묵은 원한을 내려놓다”
청년 파룬궁수련자 마달리나(Madalina)는 루마니아에 있는 가장 친한 친구에게서 파룬따파에 대해 듣고 2020년부터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대법을 얻기 전, 저는 오랫동안 찾았던 무언가를 곧 찾을 것 같은 아주 신기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 머릿속에는 한 장면이 있었습니다. 저는 수많은 문과 큰 열쇠 꾸러미가 있는 방에 있었습니다. 제가 맞는 열쇠를 골라 올바른 문을 열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느낌은 아주 특별해서 마치 그것이 어디에나 있는 것 같았지만, 저는 그게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제게 대법을 소개했을 때, 저는 대법서적을 조금씩 다 읽었고, ‘이게 바로 내가 찾던 거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마달리나는 아주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했다. 아버지는 자주 술을 마셨고 어머니도 그녀를 떠났으며, 어릴 적부터 그녀의 마음속에는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가득했다. 부모님 집을 떠나면 삶이 나아질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고, 가족에 대한 원망은 여전히 가시지 않았다. 나중에 파룬따파 서적을 읽고 나서 그녀는 자신이 행복하고 선량한 사람이 되려면 마음을 바꾸고 부모님에 대한 묵은 원한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마달리나는 한 가지 경험을 나누었다. “한번은 법률 문서를 처리할 때 직원이 아버지에게 이름을 확인해 달라고 했습니다. 청력이 좋지 않았던 아버지는 무력하게 제 눈을 바라보셨는데, 그 순간 엄청난 자비가 제 마음을 열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저는 울었고, 아버지가 예전에 겪었던 고통을 이해했으며, 그분은 지금도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법공부를 할 때 저는 깨달았고,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내려놓았으며 마음은 자비로 가득 찼습니다.”
“저는 리훙쯔 사부님께서 파룬따파를 공개적으로 전해주시고 이렇게 좋은 수련 방법을 가르쳐주셔서 매일 제 삶을 개선해주시는 것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가족에 대한 원망을 품지 않게 된 이 한 가지 측면만으로도 제 삶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도전과 여러 가지 일을 마주치더라도 저는 항상 자신을 향상시킬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저는 파룬따파를 전해주신 리훙쯔 사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것은 매우 특별하고 훌륭한 수련 방법입니다.”
미국 수련자, 대법 수련 단체의 선량함과 사랑을 느끼다
미국 파룬궁수련자 케리(Kery)는 1999년에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해 지금까지 27년이 됐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이 대법을 얻은 과정을 여전히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어느 날 사무실로 가는 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는데, 근처 공원에서 일부 사람들이 부드러운 공법 동작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순간 저는 내면이 아주 평화로워지는 것을 느꼈고 그들과 함께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전단지를 한 장 가져와 거기에 적힌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한 미국 남성이 전화를 받았고, 그는 자신이 파룬따파를 수련한 경험을 아주 열정적이고 상세하게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전화를 끊은 후 설명하기 힘든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눈물이 비 오듯 쏟아졌지만 왜 우는지 몰랐습니다. 몇 년이 지난 후에야 사부님의 설법을 공부하면서 저는 깨달았습니다. 그 사람은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그토록 열정적으로 저를 도와주었던 것입니다. 진정으로 사심이 없는 자비는 사람을 감동시켜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수련 이후, 케리는 과거에 자신이 사랑과 선의를 표현하는 데 능숙하지 않았음을 깨닫고 끊임없이 자신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느꼈다. “저는 많은 선량한 대법제자를 만났는데, 그들의 몸가짐과 기질은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도달하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자신이 곤경에 처해 있으면서도 타인에게 자비를 베풀 수 있는 수련생들을 만날 때면, 그것은 제가 애초에 왜 대법 수련에 들어섰는지를 일깨워줍니다.”
미국 중국계 유학생, 사부님께 감사드리다
선루웨이(沈璐瑋)는 미국 중국계 유학생으로 상하이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아버지가 제게 25살 때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고 말씀하신 기억이 나는데, 지금 저도 25살입니다.”
선루웨이는 대법 수련이 그녀에게 많은 수확을 가져다주었다고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전법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공부든 생활이든 많은 어려움에 부딪힐 때면 저는 이 말씀을 상기합니다. 고생을 겪는 것은 자신을 향상시키는 것이므로 투덜거리거나 불평할 필요가 없습니다.”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며 수련 속에서 단련한 덕분에 선루웨이는 학업에서 많은 성취를 이뤘다. 그녀는 미국 대학에서 경제학과 아시아학 두 가지 전공을 공부한 후, 현재 조지타운 대학에서 외교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그녀는 “학교에 도덕 윤리 수업이 있어서 다 함께 토론하는데, 반 친구들은 제가 도덕 기준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이 끝나면 저는 친구들에게 제가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진선인’을 저의 도덕적 제약과 사람됨의 기준으로 삼기 때문이라고 말해주며, 친구들도 아주 쉽게 받아들입니다”라고 말했다.
선루웨이는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이야기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녀는 “사부님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어린 제자로서 이제 저도 어리지 않으니 꼭 더 잘 해내겠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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