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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원래 신이었다’ 전 세계 독점 생중계

[명혜망]

캐나다 뉴렐름 영화사가 제작한 ‘당신을 위해 왔습니다(爲你而來)’ 시리즈 3편 ‘우리는 원래 신이었다(再次成爲神, Once We Were Divine)’ 예고편이 명혜망에 발표됐다. 이 영화는 11월 18일 토요일 미 동부시간 저녁 8시(한국 시간 11월 19일 오전 10시)에 깐징월드(幹淨世界)에서 전 세계에 독점 생중계된다. 중국 내 관람객은 봉쇄돌파 프로그램으로 접속해 시청해야 한다.

‘우리는 원래 신이었다’의 여주인공 세실리아 슝(Cecilia Xiong)은 “우리는 인생에서 많은 중대한 선택, 선과 악에 직면하게 된다.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그 속에 많은 개인적 이익이 있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가 어떻게 더 큰 구도를 그릴 수 있는가, 그것을 그리기 위해 자신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바칠 수 있다면 더 큰 아름다움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케빈 양(Kevin Yang) 감독은 “우리는 더 웅대한 시각에서 생명의 기원과 의미를 탐구하여, 인간 세상의 일부 혼란한 상태와 그 배후의 원인을 해석하고, 생명이 직면한 선택과 출로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당신을 위해 왔습니다’ 시리즈 2편 ‘영원한 50분’은 당시 중국과 세계를 충격에 빠트렸던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 사건과 창춘TV 삽입 방송이라는 두 가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원문발표: 2023년 11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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