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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치과의사 “파룬궁은 좋습니다”

글/ 튀르키예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튀르키예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자들은 지난 10월 14일과 21일, 튀르키예 최대도시 이스탄불에서 두 차례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해 많은 주민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 사람들은 수련자를 따라 5가지 공법을 연마했고 파룬궁은 강한 에너지를 갖고 있어 좋다고 했다.

치과의사 “파룬궁은 좋습니다”

2023년 10월 14일 파룬궁수련자들은 카디코이시 ‘생태 생활센터’에서 파룬궁을 소개하고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 박해 진상에 대해 알렸다. 많은 사람이 진지하게 경청했고 현장에서 파룬궁을 배우고 5가지 공법을 끝까지 배웠다.

10월 14일 파룬궁수련자들이 카디코이시 ‘생태 생활센터’에서 파룬궁과 박해 진상을 알리는 행사를 열어 많은 주민의 관심을 끌었고 사람들은 현장에서 파룬궁을 배웠다.

치과의사 한단 위셀은 공법을 배운 후 느낀 점을 말했다. “저는 파룬궁이 좋아요. 특히 진선인(真·善·忍) 수련 원칙이 마음에 들고 파룬궁이 완전히 자발적이고 무료라는 점이 매우 훌륭합니다. 파룬궁은 정말 좋은 공법이고 수련자들은 모두 착합니다.”

또 다른 시민인 훌리야는 “저는 천목(天目)으로 파룬궁수련자의 에너지를 봤는데 파룬궁은 매우 강한 에너지를 갖고 있어요.” 연공 동작을 배운 뒤 그녀는 “두 번째 공법은 좀 어려웠지만 견지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선량함을 짓밟으면 안 됩니다”

10월 21일 토요일, 파룬궁수련자들은 이스탄불에 있는 중공 영사관 맞은편 해변에서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고, 많은 행인이 진상 자료를 열심히 읽었다. 일부 행인은 파룬궁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수련자와 이야기를 나눴다.

10월 21일 토요일, 수련자들은 이스탄불 주재 중공 영사관 맞은편 해변에서 파룬궁과 박해 진상을 알렸고 적지 않은 행인이 현장에서 연공을 배웠다.

민간 회사 회계책임자로 일하는 페리드 사힌은 이날 조카 아샤와 함께 파룬궁을 배웠다. 뙤약볕이 내리쬠에도 불구하고 그녀들은 진지하게 배웠다. 페리드는 “연공할 때 마음이 차분해졌어요. 두 번째 공법을 할 때는 팔이 약간 흔들렸지만 내리지 않았어요. 느낌이 너무 좋고 또 연공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56세에 은퇴한 베키르 바이락타는 “그곳(중국)에 선량함이 있으면 좋겠어요. 저는 사람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길 바랍니다. 중국공산당이 한 짓은 옳지 않고 선량함을 짓밟으면 안 됩니다.”

베키르는 또 “그것(중공)은 중국인들을 서로 대립시키고 아름다운 주거지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어요.”

중국공산당 종식(End CCP) 지지 서명을 한 베키르 바이락타

 

원문발표: 2023년 11월 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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