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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수련자들, 사부님께 추석 문안 올려

[명혜망] 추석 전날, 호주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자들이 애들레이드 도심 공원에 모여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추석 문안을 올렸다.

추석 전날, 호주 수련자들이 멜버른에서 사부님께 추석 문안을 올렸다.

20년간 파룬궁 수련한 서양 수련자 부부, 사부님과의 만남 회상

20년간 파룬궁을 수련해 온 남호주 애들레이드 출신의 부부 수련자 브라이언과 바바라는 수년 전 뉴욕에서 사부님을 만났던 일을 떠올렸다. 그들은 아직도 그 일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으며 사부님의 자비는 그들이 부지런히 수련하도록 격려했다.

브라이언과 바바라는 사부님께서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길 기원했다.​

이들은 수년 전 국제교류 회의에서 사부님을 만났던 잊을 수 없는 순간을 회상했다.

바바라는 말했다. “뉴욕에서 행사가 끝난 후 사부님께서 오셨어요. 사부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많은 수련자가 앞으로 나와 악수하고 질문을 했어요. 우리는 뒤쪽에 서 있었죠. 사부님께서 떠나시며 문 쪽으로 몇 걸음 걸어가셨어요. 그런데 갑자기 멈춰서서 우리를 돌아보시더니 다시 우리 쪽으로 걸어오셔서 손을 내밀어 먼저 남편과 악수하신 다음 저와 악수하셨어요. 이것은 제 인생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순간이고, 소중히 간직할 추억이에요.”

이어 바바라는 이렇게 회상했다. “그때 저는 중국어로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싶었지만 말을 할 수 없었어요. 그저 사부님의 손을 잡았을 뿐이었죠. 사부님께서는 모든 것을 이해하시므로 말이 필요치 않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너무나 친절하고 친근하셨어요.”

브라이언도 같은 느낌을 받았다. “저는 엄청난 힘의 에너지장에 의해 몸이 따뜻해졌습니다. 아무 말도 필요가 없었죠. 사부님께서 다 알고 계신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바바라는 연이어 말했다. “그날은 추수감사절이었어요. 우리는 호텔로 돌아와서 창밖 쇼핑몰 대형 스크린에서 퍼레이드와 칠면조 풍선을 보며 환호하는 사람들을 보았어요. 우리는 복잡한 감정을 느끼며 인생의 의미를 깨닫고 대법을 얻었다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어요. 그리고 사부님을 만난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그날은 최고의 추수감사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호주 멜버른의 서양인 대법제자들이 사부님의 행복한 추석을 기원했다.

브라이언과 바바라는 20년간의 대법 수련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지혜와 힘을 주신 대법과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바바라는 말했다. “저는 특히 사물을 보는 방식이 많이 변했어요. 진선인(真·善·忍)의 기초에서 사물을 보는 법을 배웠죠. 제 삶의 전체가 완전히 변했어요. 가족과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등 모든 것이 수련과 제고의 기회였어요. 며칠 전 친구와 통화했어요. 그런데 친구가 갑자기 기분 나빠하며 무례하게 말했어요. 전화를 내려놓고 저는 수련자이므로 무슨 일이 일어나면 진선인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이틀 뒤에 친구에게 다시 전화했어요. 수련하지 않았다면 2~3개월은 걸렸을 거예요.”

브라이언은 대법 수련을 통해 지혜와 역량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전에는 불가능했거나 하려고 생각만 했던 일들이 이제는 가능해졌습니다.” 브라이언은 자신의 성격이 내성적이라 감정을 유창하게 표현하는 데 능숙하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대법이 점차 사고방식을 바꾸고 수련으로 자신을 돌파할 수 있어서 박해 반대 집회와 기타 공개 행사에서 많은 연설을 했고, 국회의원을 만나 진상을 알리는 등의 일을 했다고 한다. 그가 수련하기 전에는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었다.

“저는 아직 긴장되고, 대법 일에 실수할까 봐 두렵고, 이전에 해본 적이 없는 일이라는 관념이 있지만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에서 수련을 통해 지혜와 제고를 얻었습니다.”

그들은 전통 명절 추석을 맞아 진심으로 사부님께서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길 기원하며, 사부님을 다시 뵙기를 고대했다.

서양인 신수련자 “파룬따파​를 만나 매우 기쁩니다”

션 레이드(Sean Reid)는 파룬궁을 수련한 지 1년 정도 되는 멜버른의 신수련자로, 파룬궁을 수련한 후 큰 만족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진선인 원칙을 실천하면서 더 좋은 사람으로 됐다며 밝게 웃었다.

신수련자 션 레이드는 자신을 구원해 준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션은 1년 넘게 대법을 수련한 후 육체적, 정신적으로 승화한 경험을 공유했다. “과거 수년간 저는 인생의 답을 찾으려고 혼자 명상을 했습니다. ‘전법륜(轉法輪)’을 읽었을 때 제가 찾던 모든 것이 그 속에 들어 있음을 즉시 깨달았고 내용도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션은 또 주말마다 연공장에 가서 오전 단체 연공에 참여하고, 매주 목요일 저녁에는 단체 법공부에 참여한다. “살면서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혔을 때 수련자들과 소통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됩니다.” “법인식을 이해하고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돼 정말 행복합니다.”

수련 시작 후 션은 몸의 변화도 매우 뚜렷하게 느꼈다. “저는 현장을 다니는 일을 하는데, 예전보다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특히 연공할 때 몸이 매우 가벼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가 이어 말했다. “제 마음속에 있던 스트레스와 불안도 모두 사라지고 마음이 매우 맑아졌습니다. 또 타인에 대한 동정심과 관용이 더 많아졌습니다. 이유는 사람들이 좌절감을 느끼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고 도움이 필요할 때를 알아챌 수 있기 때문이죠. 저는 심성 제고가 큰 도움이 됐는데, 예전에는 이런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파룬따파를 만나 무척 기쁩니다. 파룬따파는 제 삶을 변화시켰고, 진선인 원칙을 실천함으로써 저는 더 좋은 사람이 됐습니다.”

 

원문발표: 2023년 9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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