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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시민들, 박해 종식을 위한 파룬궁 평화 청원 지지

글/ 독일 밍후이 특파원

[밍후이왕] 7월 3일 예술의 날,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자들은 독일 뤼네부르크에서 처음으로 박해 진상을 알렸다.

이날은 일요일이었는데도 이 특별한 행사를 위해 상점들이 문을 열고 주변 도시 시민들을 맞이했다. 이 행사가 있기 전에는 파룬궁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던 많은 사람이 중국에서 발생하는 박해에 관해 알고 나서 박해종식 청원서에 서명했다.

독일 한세스타트 뤼네부르크에서 파룬궁수련자들이 처음으로 파룬따파를 알리고 박해 진상을 알렸다.

뤼네부르크는 니더작센에 있는 대학 도시로 함부르크에서 약 50km 떨어져 있다. 이날은 따뜻하고 아름다웠다. 수련자들은 시청 근처에서 행사를 개최해 파룬궁 연공을 시연하고, 안내판을 전시하며, 전단을 나눠주고 사람들에게 파룬궁에 대한 진상을 알렸다. 중국공산당(중공)이 수련자들을 박해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고문과 살아있는 수련자의 장기를 강제로 적출해 많은 돈을 버는 것을 포함해, 선량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중공이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음을 폭로했다.

사람들은 멈춰 서서 파룬궁수련자들이 연공하는 모습을 보았다. 행인들은 대법과 박해에 관해 물었다. 어떤 사람들은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대한 언론 정보를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들은 박해에 관해 듣고 놀랐고 특히 장기를 얻기 위해 수련자를 살해한다는 소식을 듣고 나서 충격을 받았다.

어떤 사람은 오늘 가장 심각한 인권 침해에 대해 들었다고 말했다. 중국산 제품 구매를 최소화하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고, 오늘 들은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겠다는 사람도 있었다. 많은 사람이 청원서에 서명해 중공의 만행을 막으려는 수련자의 노력에 동참했다.

파룬따파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
서명으로 수련자들을 지지하는 사람들
강제 장기적출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청원에 서명한 가족

더는 침묵하지 않겠다는 사람들

프리델은 말했다. “사람들은 박해 앞에서 침묵할 수 없습니다.” 그녀는 경제 협력보다 인권이 우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해 종식을 위한 수련자들의 노력을 지지하는 프리델

함부르크에서 온 한 부부는 중공이 수련자를 박해한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들은 부스에 와서 청원서에 서명했다. 그들은 수련자들이 하는 모든 것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그들은 진선인(真·善·忍)이 적힌 작은 종이 연꽃을 받고 매우 기뻐했다.

수련자들을 지지한 함부르크에서 온 부부

많은 사람이 더 많은 정보를 요청했다. 그들은 들은 것을 친척과 친구들에게 말하고 싶어 했다. 사람들은 수련자들의 노력이 성공하길 바랐다.

 

원문발표: 2022년 7월 1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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