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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네소타 주지사와 공무원들이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다 

[밍후이왕 ] 5월 13일은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이고 올해는 파룬따파 홍전 30주년이다. 이를 기념해 미네소타 주지사 팀 월즈는 인증서를 수여했다. 존 호프만 상원의원은 서신을 보내왔고, 입법부 보좌관 케빈 파커는 지지 이메일을 보내왔다.

팀 월즈 주지사의 인증서

인증서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다. “미네소타 전역과 전 세계의 지역사회에서 봉사하고, 문화적 참여 기회를 촉진하는 파룬따파 수련자들의 지속적인 헌신에 대해 이 인증서를 수여합니다.”

“2022년 5월 13일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기념하여 미네소타 사람들의 감사와 존경으로 이 증서를 수여합니다.“

존 호프만 상원의원이 보낸 편지

배경: 파룬따파는 무엇인가?

파룬따파[파룬궁(法輪功)으로도 알려짐]는 1992년 중국 창춘시에서 리훙쯔(李洪志) 선생에 의해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었다. 현재 전 세계 14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있으며, 수백만 명이 ‘진선인(真·善·忍)’의 원칙에 입각한 이 가르침을 받아들여 건강과 행복을 경험했다.

 

원문발표: 2022년 5월 3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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