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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온 돌에 맞았는데 ‘파룬따파하오’를 외워 생명을 구하다

글/ 산시(陝西)성의 신웨(鑫躍)

[밍후이왕] 저는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데 최근 이런 일을 겪었습니다.

2020년 9월 28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작업 배치를 마치고 사무실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갑자기 화물을 가득 실은 대형 트럭이 나타나더니 타이어가 벽돌보다 넓은 돌을 깔고 지나가 그 돌이 튕겨 제 배에 맞았습니다. 저는 땅에 쓰러졌고 즉시 까무러쳤습니다. 제 상사는 무서워 얼른 차를 몰고 저를 응급치료하러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이것은 나중에 동료가 제게 알려준 말입니다.

가는 도중에 저는 천천히 깨어나 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묵념했습니다. 3번째 외웠을 때 의식이 돌아와 동료에게 차를 세우라고 했으나 동료는 상황이 심각해 지체해서는 안 된다며 제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 상태가 심각한지 어떻게 알 수 있느냐고 물으면서 차를 도롯가에 세워 다친 상황을 보자고 말했습니다.

차를 세웠습니다. 배를 보니 돌에 맞아 벨트 모양으로 움푹 들어갔지만 상처는 없었고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무릎으로 배를 눌러보았는데 아무런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저는 대법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셨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동료에게 별일 없으니 바로 현장으로 돌아가 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에 돌아온 후 상사는 시름 놓이지 않아 제게 휴식하라고 했습니다. 임무가 과중하고 공사 기일이 빡빡했기 때문에 저는 계속 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그때를 돌이켜보니 두렵기도 했습니다. 저는 정말 뜻밖의 일이 생겼을 때 옆에 돌봐줄 가족이 하나도 없는데, 생각해보니 저도 모르게 감격의 눈물이 흘러내렸고 대법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드렸습니다.

이 일이 지난 지 한 달이 넘었는데 제 몸은 별일 없습니다. 저는 대법을 믿습니다.

부모님은 파룬궁을 수련한 지 20년이 넘었습니다. 그때 어머니는 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하는 불치병을 앓으셨습니다. 하지만 파룬궁을 수련한 후 병이 다 나았고 심신이 건강해졌습니다. 20여 년간 어머니는 건강 때문에 돈 한 푼도 쓰지 않았고 약 한 알도 드시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을 구해 주신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모님께서는 집안일을 하시는 동시에 저를 도와 아이를 돌봐주면서 고생을 마다하지 않아 저희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부모님의 수련을 지지하고 그들에게 컴퓨터를 사드려 대법 진상 자료를 만들라고 돈을 드렸고 각 방면에서 모두 지지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제가 부모님의 대법 수련을 지지하는 이 효심을 보시고 제게 위험이 있을 때 제 생명을 구해 주신 겁니다.

저는 이 일을 부모님께 알리고 싶었지만 전화로 말하기는 불편했고 또 부모님께서 걱정하실까 봐 휴가를 내고 집으로 돌아가 말하기로 했습니다.

집에 돌아간 후 이 일을 말하자마자 부모님은 눈물범벅이 되어 그것(돌)은 목숨을 앗아가러 온 거라며 제가 대법을 믿어 사부님께서 절 구해 주신 거니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더 많은 사람이 대법의 은혜를 입어 사부님의 보호를 받도록 얼른 이 일을 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저는 아직도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마음을 차분히 해 파룬궁 진상을 알고 자신에게 퇴로를 남기길 희망합니다. 명예와 돈을 추구하기 위해 양심을 잃으면 자신의 살길을 망칠 뿐만 아니라 가족도 생명을 잃을 수 있습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불법(佛法) 수련입니다. 중국공산당은 온갖 나쁜 짓을 다 했습니다. 절대 그것의 희생양이 돼서는 안 됩니다.

 

원문발표: 2020년 11월 24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24/4155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