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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 진상을 알고 복을 받다

글/ 산둥(山東) 주민(대법제자 대필)

[밍후이왕] 저는 산둥 시골에 사는 부녀입니다. 우리 마을에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숙모가 있는데 늘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립니다. 저도 늘 진상을 듣습니다. 저는 대법 진상 자료를 보고 나서 사악한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했고 대법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사람들을 구하신다는 것도 알게 되었으며 복도 받았습니다. 제가 겪은 신기한 일을 적어내려 합니다.

올해 8월 16일에 저는 산 지 얼마 되지 않은 페달 전동차에 번호판을 부착하러 갔습니다. 오르막길에 들어섰는데 앞에서 트레일러 두 대가 오고 있고 뒤에서 큰 차가 따르고 있었습니다. 좁은 길에서 세대의 차가 교차하다 보니 저는 길옆의 도랑으로 빠지게 되었습니다.

트레일러 운전기사는 제가 차에 깔린 것으로 생각하고 무서워서 차에서 내려오지도 못했습니다. 전동차가 도랑에 빠지는 것을 보았지만 사람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도랑으로 빠졌지만 조금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움직일 수가 없어 한참이 지난 후에야 풀숲에서 기어 나왔는데 오른쪽 무릎이 조금 까져 피가 조금 났을 뿐 멀쩡했습니다.

제가 도랑에서 나와 정신을 차리니 운전기사가 와서 “우리 병원에 가볼까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차도 멀쩡했습니다. 운전기사는 놀라면서 “아주머니, 당신은 정말 복이 있으십니다. 아니면 제가 돈을 좀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괜찮아요, 당신도 돈을 버는 것이 쉽지 않을 테니까요.”라고 말했습니다.

운전기사는 감동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중에 “당신은 무엇을 배우는 것이 아닌가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냥 우리 마을에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이 있는데 저의 숙모예요. 늘 저에게 진상 자료를 보여주고 진상을 들려줘요, 나는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요. 저는 진상을 알고 사악한 조직에서 탈퇴했어요. 대법 사부님께서 제 생명을 구해주신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운전기사는 듣고 나서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제가 겪은 신기한 일을 적어내어 더 많은 선량한 사람이 선과 악을 똑똑히 구분하고 진상을 명확히 하여 복을 받기 바랍니다.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법제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0년 11월 4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4/4146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