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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으로 ‘아홉 글자 진언’을 읽어 나타난 신기한 이야기 두 편

[밍후이왕]

1. 야윈 내가 산 같았다

[중국 원고] 재작년 여름, 남편과 같이 지하에 있는 마트에 가서 수박 6개를 사서 카트에 담았고 남편이 카트를 밀고 내 앞의 에스컬레이터에 섰다.

에스컬레이터가 중간까지 올라가자 갑자기 남편과 수박을 담은 카트가 나에게 넘어졌다. 이 순간에 나는 서둘러 큰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쳤다. 여든이 다 되어 가는 여윈 할머니가 산처럼 위에서 넘어져 내려온 남편과 수박 6개를 담은 카트를 가로막았다.

집에 돌아와 보니 수박 6개 중 한 개만 온전하고 나머지는 조각으로 부서졌다. 남편은 허리와 다리가 조금 아픈 외에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정말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진정으로 외면 만겁(萬劫)이 즉시 바뀌네”[1] 나중에 생각해보니 너무나 두려웠다. 내 한 친구가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져서 병원에 입원해 두개골 여는 수술을 했는데 1년이 지났어도 후유증이 남아있다.

우리 온 가족은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목숨을 구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렸다!

2. 완전성 장폐색증이 완쾌되다

[중국 원고] 한 수련생의 남편은 80여 세이며 두 달 전에 복통이 나고 복부가 팽창되어 아주 많이 고통스러워했으며 일주일 넘게 배변하지 못했다. 약을 많이 먹었지만, 효과가 없었으며 점점 심해졌다. 나중에는 배가 아파서 만지지도 못했으며 무엇이라도 먹으면 구토했고 녹색 점액을 토했다.

수련생과 딸은 급히 그를 병원에 데리고 갔다. CT 촬영을 통해 ‘완전성 장폐색증’ 진단을 받았으며 의사는 남편의 배가 가스로 가득 차 있다고 장은 모두 대변으로 막혀 빨리 입원해 수술 치료를 받아야 하며 입원비를 먼저 1만 위안(한화 약 170만 원)을 내라고 했다.

딸은 급히 집에 돌아가 입원비를 마련했으며 수련생은 남편에게 “빨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읽으세요.”라고 말했다.

완고한 남편은 이번엔 말은 잘 들어 진지하게 읽었다.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

입원 후 다시 검사하자 의사는 말했다. “내일 내시경 검사를 한 후 수술 방법을 결정합시다.” 의사는 종양이 있다고 의심했으며 가족에게 단단히 각오하라고 했다.

수련생은 남편에게 마음속으로 부단히 아홉 글자 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라고 했다. 저녁때 남편은 말했다. “우리 집에 돌아가. 집에 가서 양변기에 앉아 대변을 보겠어.” 수련생이 의사와 간호사에게 남편의 상황을 알려주면서 집에 돌아가겠다고 말했으나 의사는 거절했다. 완고한 남편은 계속 집에 돌아가겠다고 고집했다. 의사와 간호사는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이 후회할 겁니다. 다시 돌아와서 입원할 것이며 치료 시간을 지연하면 당신들의 책임입니다.

딸이 입원비를 반납받고 같이 집으로 돌아왔다. 남편은 집에 오자마자 배변하면서 막힌 증상이 사라졌다. 집에서 이틀 동안 휴식하고 셋째 날에는 혼자서 가게에 나가 일했다.

진심으로 ‘아홉 글자 진언’을 읽어 전화위복이 되고, 재난 앞에서 상서롭게 되는 것을 재삼 실증했다. 우리 온 가족은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구해주심에 감사드렸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홍음 4-대련(對聯) 만법(萬法)의 근본’

 

원문발표: 202061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6/1/4071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