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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옥살이는 헛되지 않았습니다. 대법제자에게 감사드립니다”

글/ 중국 신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올해 일흔두 살인데, 원래는 마을의 여성 주임이었다. 예전에 집에서 석탄 공장을 운영한 적이 있는데 수백만 자산을 벌고 천륜의 즐거움을 만끽하던 중 건강에 위기가 찾아왔다. 나는 7~8가지의 죽을 병, 특히 말기 위암은 날 괴롭혀 죽을 지경으로 만들었고 나는 살기 위해 부득불 두 번의 대수술을 받아야 했다.

비록 목숨을 염라대왕에게서 뺏어왔다고는 하지만, 후속 치료도 엄청난 고통이었다. 매일 먹는 약이 밥보다 많았다. 살고 싶은 욕망에 부득불 한약과 양약에 번호를 매기고 마구 먹었는데 약을 먹을수록 부작용도 더욱 심해졌다. 지난날 승리욕이 강했던 나는 형편없게 되어 갖은 고생을 다 했다.

그렇게 고통스럽게 6~7년을 시달렸고, 나와 같은 병을 가진 나이가 비슷했던 주변 환자들이 하나둘씩 떠나가는 것을 눈을 뻔히 뜨고 보았다. 이 기간에 장바구니와 집 문틈에 넣은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상 자료를 여러 번 받았는데 나는 읽어본 후 다른 사람에게 주어 보게 했다.

내가 존재하는 가치를 보여주고, 지난 몇 년간 가족들이 날 위해 치료하느라 쓴 비용을 보충하기 위해 나는 한 파트너와 함께 사기 쳐서 돈을 벌었고 얻은 횡재는 반반으로 나눴다. 하지만 단 한 번밖에 성공하지 못하고 체포됐다. 가족들은 나를 집으로 돌아오게 하려고 많은 돈을 썼다. 2년 뒤에 또다시 사기를 치다가 또 체포됐고 가족들이 온갖 공을 들였지만 결국 1년 형을 선고받았다.

구치소에 갇혀 있는 동안 나는 약을 제때 먹지 못해 여러 번 실신과 쇼크, 인사불성이 되어 응급 처치를 받았다. 한 감방 사람들은 내가 갑자기 넘어질까 봐 감히 나에게 접근하지 못했다. 의무실에 응급치료 약을 달라고 하자 의사는 나에게 심한 욕설을 퍼부었다.

내가 모든 의욕을 잃고 절망적인 상태에 빠져있을 때 내 운명에 전기(轉機)가 나타났다. 같은 감방의 한 파룬따파 제자가 나에게 이 몇 년간 파룬따파가 박해를 받은 진상 그리고 삼퇴(三退)하면 평안을 구할 수 있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 (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큰 복을 받는다는 등등 복음을 전해주었다.

나는 기꺼이 탈당하고 평안을 지키는 올바른 선택을 했다. 틈만 나면 마음속으로 묵묵히 ‘파룬따파하오’를 외웠다. 서서히 발병 횟수는 줄어들었고, 간격이 길어졌으며, 인생의 가치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생겼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보였다.

어느 날, 한밤중에 갑자기 심장이 뒤틀리는 듯 아팠고 쇼크 증세가 나타났다. 한 감방 사람들이 나를 대신해 긴급 전화를 호출할 때, 나는 갑자기 마음 깊은 곳에서 ‘파룬궁 사부님 빨리 절 구해주세요!’라는 외침이 나왔다. 마음속으로 생각하자마자 즉시 마음이 상쾌해지고 한 가닥의 따뜻한 기운이 심장 깊은 곳을 가르며 지나갔으며, 호흡이 빠르게 정상으로 돌아왔다. 신이 베풀어주신 은혜를 진짜로 느낄 수 있었다.

그때부터 나는 파룬따파에 대해 믿어 의심치 않았고 경건하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또한 자신이 벌을 받아 마땅함을 충분히 깨달았다.

감옥에서 복역 기간, 나는 또 다른 한 명의 대법제자와 같은 방에 거주했는데, 그녀에게서 더욱 많은 파룬따파 진상을 알게 됐으며 파룬따파의 진정한 위대함과 공산 악령의 사악함을 알게 됐다.

형기가 차서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대법 사부님의 은혜와 대법제자의 당부를 잊지 않고 가족들에게 이 신기한 일을 말해줬으며, 또 가족들을 동원해 나와 같이 중국공산당 사교조직에서 탈퇴해 평안을 지키고, 대법 사부님의 구원을 받기 위해 노력했다. 나는 정말 행운으로 옥살이를 헛되게 하지 않았다.

리 대사님 감사합니다! 파룬따파 제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19년 8월 20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응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8/20/3916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