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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고 파룬따파를 지지한 가족이 복보를 받다

[밍후이왕]

파룬따파하오를 염하고 혈전 징조가 사라지다

(대륙투고) 나는 대법제자 가족이고 집은 지린성에 있다. 나는 진심으로 대법을 믿는다. 나는 비록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지만, 파룬궁수련자를 지지한다.

1996년, 아내와 우리 마을 사람들은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32km를 걸어가서 사부님의 설법 영상을 봤다. 젊은 사람은 걸었고, 나이 든 사람은 자전거를 탈 수 없어서 조급하기만 할 뿐 갈 수 없었다.

나는 이런 모습을 보고 텔레비전과 비디오를 사서 그들이 집에서 보게 해 주었고, 파룬궁을 배우는데 더 편리하게 해주었다. 나는 컬러 텔레비전과 비디오 플레이어를 샀다. 이렇게 해서 마을의 나이 지긋한 노인과 젊은이들이 모두 멀리 가서 배울 필요가 없었다. 근처 동네 사람들도 우리 집으로 배우러 왔다. 파룬궁을 배우려는 사람들은 무척 편리해졌다.

파룬궁이 중공의 박해를 받을 때, 가정과 손자의 앞길에 영향받지 않도록 며느리가 연공하지 못하게 하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나는 당시에 파룬궁은 국민에게 백 가지 이로움만 있을 뿐 한 가지 해로움도 없다고 그들에게 말해주었다. 나도 진상 자료 보기를 좋아했다. 나는 비록 수련하지는 않지만, 대법의 보우를 받았다.

나는 원래 신체가 아주 허약했고 힘이 약했다. 1995년 전후, 윗니에 콩알만 한 것이 자라서 아주 불편했고 목구멍도 아팠다. 선양, 창춘, 하얼빈 등 대형병원에서도 치료하지 못했다. 하지만 아내가 파룬궁을 연마해서 나는 따라서 듣고 보았는데 부지불식간에 각종 괴로운 증상들이 좋아졌다. 삼퇴 조류가 시작되자 나는 바로 소선대 조직을 탈퇴했다.

올해 2019년 5월 24일경(정확한 날짜는 잊어버렸다) 나는 20여 명과 나무밭에서 잡초를 뽑았다. 오후 2시경, 갑자기 눈앞이 깜깜해지고 팔과 손에 경련이 나서 움직일 수 없었다. 당시에 나는 두려웠지만, 재빨리 진상 자료에서 항상 말하는 위험에 처했을 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면 재난이 없어진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염하기 시작했고 곧 좋아졌다.

하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은 두려워하며 뇌졸중에 걸린 게 아니냐고 물었다. 그는 서둘러 주인에게 말했다. 주인은 차를 끌고 가서 시에 있는 의사에게 데려갔다. 의사가 왔을 때 나는 이미 좋아졌고 증상은 사라졌다.

집에 돌아와서 나는 현지 보건소 소장에게 이 일을 말했다. 소장이 말했다. “천만다행입니다. 뇌졸중 징조입니다. 혈전이 생기지 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나는 이것은 내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해서 복보(福報)를 받은 것임을 알고 있다.

모든 사람, 특히 중국인은 사람마다 모두 진상을 이해하고 공산사당의 관할에서 벗어나면 복보를 받고 구도 받을 수 있다.

위난 중에 다른 사람을 생각하면 놀란 소에 부딪혀도 문제가 없다

(랴오닝 투고) 랴오닝성 푸란뎬(普蘭店)시 자허(夾河)진에는 81세의 쉬 노인이 살고 있다. 쉬 노인의 아내는 오랫동안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쉬 노인도 대법이 좋다고 인정했고 진상을 알았으며, 아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지지했다.

2017년 3월 12일은 오전에 현지에서 장이 서는 날이다. 쉬 노인 부부는 장에 가서 장을 보고 생필품을 샀다. 쉬 노인은 물건을 자전거에 싣고 먼저 집으로 돌아갔고 아내는 아는 사람의 전동삼륜차를 타고 뒤따라갔다.

쉬 노인이 자전거를 타고 강을 끼고 다리를 건너다가 다리 끝에서 달구지를 끄는 소가 놀라서 쉬 노인과 부딪혀 자전거를 넘어뜨렸다.

이때 아내가 도착했고 구경꾼들이 쉬 노인을 부축해서 일으켰다. 달구지 주인은 놀란 소를 잡고 서둘러 달려와서 쉬 노인을 보았다. 달구지 주인의 가족도 소식을 듣고 달려왔다. 달구지 주인과 가족들은 쉬 노인을 병원에 데리고 가서 검사를 하려고 했다. 쉬 노인은 81세의 고령이므로 이 사고를 겪고 좋지 않은 결과가 생기지 않는다고 누구도 장담할 수 없었다. 달구지 주인 가족은 쉬 노인을 병원에 보내 검사를 하려고 했고, 이렇게 해야만 모두 안심이 되었다.

쉬 노인이 말했다. “그냥 살갗이 조금 벗겨진 거니 상관없어요. 병원에 가서 돈 쓸 필요 없어요.” 달구지 주인의 가족들은 쉬 노인과 아내의 말을 거역하지 못했지만, 마음을 놓지 못했다. 쉬 노인에게 후유증이 생길까 봐 걱정이 되었고, 지금은 나타나지 않더라도 일단 문제가 생기면 후회해도 소용이 없기 때문이었다. 이때 그들은 쉬 씨 부부에게 말했다. “우리가 돈을 쓰지 않으면 당신들 자식들이 당신들을 병원에 모시고 가서 검사를 할 겁니다.” 쉬 노인이 말했다. “부딪혔지만 안 다쳤어요. 나는 당신들한테 돈을 안 받아요. 병원에 가려면 나도 돈이 있고, 의료보험이 있으니, 당신들은 가 봐요. 나는 괜찮아요.” 달구지 주인 가족은 쉬 씨 부부가 병원에 가지 않으려고 해서 어쩔 수 없었다.

달구지 주인과 쉬 노인은 한동네에서 살고 있다. 그들은 쉬 씨 아내가 오랫동안 대법을 수련한 것을 안다. 달구지 주인이 말했다. “나는 반평생을 살면서 당신들처럼 이렇게 마음씨 좋은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우리에게 돈을 요구하지도 않고 심지어 약값도 원치 않으니, 정말 감사합니다.”

달구지 주인이 쉬 씨 부부를 집으로 보내고 자전거를 보니 바퀴가 휘고, 물받이가 바큇살 안으로 들어가서 밀어도 움직이지 않았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정말 대법 사부님께서 쉬 노인을 구하셨다.

사고가 난 지 일주일 후, 쉬 노인은 행동이 자연스러웠고 상처에 딱지가 앉았다. 정말 대법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1] 비록 쉬 노인은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지만, 위험에 처했을 때 다치지 않았다. 그는 여러 해 동안 아내가 대법 수련하는 것을 지지했고 진선인의 법리를 조금 알고 있다. 한 사람이 대법을 수련하면 가족이 모두 복을 받는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9년 8월 17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8/17/3915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