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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아니 암이 사라지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7년, 나는 집을 철거하게 돼 아는 수련생의 집에 세 들어 살게 됐다. 부근의 주민과 이웃들은 사악한 중국공산당의 혀를 내두르는 거짓말에 깊이 속아 대법을 적대시했다. 특히 내가 사는 집의 맞은편에 사는 일가족은 진상 자료와 대법제자를 보기만 하면 폭언과 욕설을 했다.

그들은 집안 형편이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어린 손자는 몇 년 내내 앓아서 한약, 양약을 다 쓰지만 낫지 않았고, 안주인은 두통, 류머티즘에 걸려 아프면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했다.

나는 그들이 불쌍해서 구도하려고 했다. 나는 나의 친구에 대한 그들의 태도에 대해 따지지 않고 생활에서 그들에게 관심을 두고 기회가 있으면 대법 진상을 이야기했다. 천천히 그들은 우리가 진심으로 그들을 대한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우리에 대한 태도도 점점 좋아졌다. 내가 진상을 알리려고 나가면 그들은 “나쁜 사람에게 붙잡히지 않게 안전에 주의하세요.”라고 말했다.

2013년, 이웃의 오빠가 폐암과 후두암에 걸려 물 한 방울도 넘기지 못했고, 가족은 후사를 준비했다.

어느 날 아침, 내가 진상을 알리려고 문을 나서니 이웃의 안주인과 오빠가 문 앞에 서 있었다. 그 여성이 오빠에게 말했다. “오빠는 저분을 따라 파룬궁을 배워야 해요.” 그 뜻은 파룬궁을 배워야 그의 병이 나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나는 즉시 그녀의 오빠에게 다가가서 대법 진상을 이야기하고, ‘전법륜(轉法輪)’ 책을 읽으라고 알려주었다. 좋기는 연속 세 번을 읽되 구하는 마음이 없어야 하며, 시간이 있을 때마다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알려줬다.

그녀의 오빠는 한편으로 진상을 알게 됐고, 또 한편으로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기에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는다고 말하면서 내가 알려준 대로 하겠다고 했다.

몇 달 후 그는 암이 사라지고 건강을 회복했다. 그들 형제자매 모든 일가족은 생명을 구해준 대법에 깊이 감격했다.

나에게는 천만 위안의 재산을 가진 사장 친구가 있다. 나는 그녀와 만날 때마다 파룬궁 진상을 말하고 국내외 대법 제자들의 다채로운 수련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여러 해가 지나면서 그녀는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됐고, 파룬궁은 좋다는 것을 믿게 됐다.

2007년 그녀는 80만 위안(한화 약 1억3천만 원)을 투자해 개발상에게서 길가 상가를 사기로 했다. 20013년, 개발업자들은 정부와 손을 잡고 불법적으로 그녀의 계약을 취소했다. 그때 그녀는 이미 자궁암 말기였는데 검찰원에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재판에서 패소했다. 이때야 그녀는 중국공산당의 어두운 면을 보게 됐으며, 법률은 유명무실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분노한 그는 법정에서 외쳤다. “파룬궁(수련생)이 말하는 것이 옳다! 공산당은 바로 깡패 당이다. 관상(官商)이 결탁해 국민을 억압하고 있다. 법원, 정부 모두가 사기꾼이고 깡패다! 파룬궁(수련생)이 말한 것이 옳다!”

그날 그녀는 집으로 돌아와 나에게 전화로 법정에서 사악한 공산당을 폭로하고 파룬궁이 좋다고 말한 경과를 말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참 좋은 일을 했어요. 당신의 병은 절반은 좋아졌어요.”

한 달도 되지 않아 그녀의 자궁암은 다 나았다.

 

원문발표: 2019년 1월 14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4/3803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