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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생각과 선택

[밍후이왕]나는 고향에 가 진상자료를 나눠 주다가 친구 동창생이 이야기 해주는 진실한 이야기를 한 가지 들었다.

친구의 오빠는 몇 년 전, 뇌혈전에 걸려 걷기도 매우 힘들어 다리를 끌면서 다녔다고 한다. 또 한 손은 구부려져서 쓸 수 없고 다른 한 손만 쓸 수 있어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도 소용이 없었다.

어느 날 그는 파룬궁 수련생이 나눠준 전단지에 이렇게 쓴 것을 보았다.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우면 재난이 올 때 목숨을 보존할 수 있다.” 를 본 후 그는 자기 집 문 밖에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말했다. 그리고 그는 진상자료와 ‘9평 공산당’을 보고 대법의 신기한 일과 ‘9평’이 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을 해부한 것을 이웃들에게 말했고 또 지금부터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믿는다.”고 했다.

그는 진상자료를 통해 공산당이 3반, 5반, 문화대혁명 6․4학생민주화운동에서 8천만 중국인을 살해했다는 것을 알았다. 또 1999년부터는 파룬궁수련생을 붙잡아 여러가지 수단을 써 박해하는 등 중국인은 근본 인권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로부터 그는 만나는 사람마다 “진선인(眞善忍)” 이 세 글자를 따라하면 좋은 일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누가 만약 파룬궁이 나쁘다고 말하면 그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나는 진상자료를 보았는데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어떻게 좋다고 말해준다.

그 후에도 그는 날마다 야채시장에 가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쳤으며, 야채시장 사람들은 모두 그가 외치는 소리를 들었으며 그를 보았다.

어느 날 그가 외칠 때 경찰이 손으로 그의 어깨를 치면서 말했다. “당신은 뭐라고 외치는가?” 그가 머리를 돌려 보니 경찰이었다. 그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정색해서 말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치고 있다.” 경찰이 물었다. “누가 당신더러 외치라고 했는가?” 그는 말했다. “나더러 외치라고 한사람은 없으며 이것은 나의 자유이고 내가 누가 좋다고 외치고 싶으면 누가 좋다고 외치는 것이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천신이며 그는 나를 관할하여 내 신체를 갈수록 좋아지게 한다. 나는 또 당신이 좋다고 외친다고 해도 누구도 간섭할 이유가 없다. 내가 당신을 좋다고 외칠 테니 당신은 나의 병을 치료해 줄 수 있는가? 내가 당신에게 알려 주겠다. 그 진상 소책자에서는 말했다. 공산당은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를 적출하여 국외에 팔았을 뿐만 아니라 좋은 사람을 죽이는 등 나쁜 일을 한 것이 너무나 많다.”라고 말하자 경찰은 들은 후 돌아서 가 버렸다.

시장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말했다. “당신은 정말 용하다.” 그는 길에서 한 주일 정도 외친 후 정말 기적이 일어났다. 그의 병이 전부 없어진 것이다.

나는 동창의 이야기를 듣고 그와 같이 그 형을 보러갔다. 그는 나에게 “당신은 내가 뇌혈전에 걸린 사람 같은가?”고 물었다.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나를 구했고 나의 신체를 이렇게 좋게 했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나는 전법륜(轉法輪)을 보고 싶으며, 또 연공도 하련다. 나는 자료에서 공산당이 그렇게 많은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것을 보고 내 주먹이 저절로 쥐어져서 추켜 들렸다. 나는 그와 함께 전법륜(轉法輪)을 읽는 과정에서 그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것을 보았다.

문장발표:2011년 8월 2일
문장분류:인과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2/2448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