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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진상을 아는 사람이 복을 받다

【명혜망 2009년 2월 15일】 2008년초 여름, 위암말기의 한 환자가 병원 문밖으로 쫓겨났다. 당시 그는 눈을 뜨지 못하고 음식도 먹지 못하는 정도였다. 집안 식구들의 온 얼굴은 눈물투성이였지만 아무런 방법도 찾을 수 없었다. 한 대법제자가 환자에게 대법진상을 말해주자 그는 진심으로 믿었고 또 그에게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듣게 하였다. 삼일이 지나자 그는 신기하게 일어나게 되었고 밥을 먹는 것이었다. 잇달아 그는 다섯 가지 공법을 빠른 속도록 배웠다. 법공부와 연공을 한 후 이 암환자는 일까지 할 수 있는 정상적인 사람이 되었다.

내가 근무하는 회사에는 세 명의 신장종합환자가 있는데 신장투시로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그 중 한 연장자는 파룬궁 진상을 알고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고 오래전에 가입했던 소선대를 퇴출하였는데, 이후 몇 년 동안 평안하고 무사했다. 다른 두 명의 젊은 환자는 파룬궁 진상을 믿지 않았는데 병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하고 얼마 가지 못해 죽어버렸다.

대법 진상자료를 즐겨보는 한 사람은 대법진상을 알고 “삼퇴”하였다. 2007년에 전립선염 때문에 수술을 했다. 같은 병실의 환자는 수술이 실패하고 죽었는데 그는 수술이 성공했던 것이다.

2008년 4월, 나의 외삼촌(83세, 고혈압 환자)으로 코피를 몇 번이나 많이 흘렸다. 외삼촌은 “명혜소책자”를 보고 평소에 “파룬따파하오”를 외우고 “삼퇴”를하여 나중에는 건강한 신체를 회복했다.

2008년 10월, 나의 둘째 동생이 심장결석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4천여 원을 써도 낳지 않아 고통이 말이 아니었다. 나중에 마음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웠는데, 신장 아픈 것이 나았다(그는 이전에는 진상을 믿지 않았다). 그는 “너무 신기하다. 내가 외우면 아프지 않는 것이다.”라고 하였고, 나중에는 악당조직을 퇴출하였고 사부님과 대법에 존경하지 않는 말을 했던 것을 정중하게 모두 폐지하고 대법을 지지하고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였다.

한 사람은 즐거운 마음으로 대법 진상과 호신부를 받고 몸에 지니고 다녔다. 한번은 돌발한 사건중에 기타 몇 사람이 중상을 입게 되었는데, 그 혼자만 아무런 상처도 없었다.

2006년에 한 집의 남자가 마음이 변해 집을 나갔는데, 그 마누라와 아들이 대법진상을 알고 “삼퇴”를 하였다. 설 전에 그 남편이 돌아와서 파산할 뻔한 집이 다시 단란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다.

문장발표 : 2009년 2월 15일 문장수정 : 2009년 2월 13일 23:32:25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2/15/19545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