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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전하는 문화】 가오 타오 (皋陶)의 9덕(九德)

글/즈쩐

[명혜망2008년6월3일] 가오 타오(皋陶) 가오청은 지금의 안위6안 사람이다. 상고시기의 정치가이자 사상가, 교육가이다. 사법을 맡았고 요, 순, 우(尧、舜、禹)와 같이 “상고 4성”(上古四圣)이라고 한다.

가오청은, 상천이 만물을 만들고 거기에 아름다운 덕행을 부여했다. 그러므로 일체는 천의에 따르고 아름다운 덕행을 보존하는 것은 사람의 신성한 직책이다. 관원의 책임은 군주를 보좌하여 천리대로 행사하는 것이다. 가오청은 사법을 관리하지만 그의 정치주장은 “인정”(仁政), “덕치”(德治)이고 “천명은 덕이 있다” 하늘은 죄지은 것을 책벌한다. “성인의 9덕” 등이다.

가오청이 제출한 “9덕”은 곧

1), “너그럽고 률(栗)”(관용 대범하고 엄숙 공경)
2), 부드럽고 세운다(柔而立)(성격은 온화하고 또 주견이 있다)
3),(태도는 겸손하고 또 장중하고 엄숙)
4),(재간이 있고 일하는 것은 착실) 乱而敬 ,
5),(다른사람의 의견을 선의적으로 듣고 또 견정 과단) 扰而毅 ,直而温
6),(행위는 정직하고 태도는 또 온화)
7),간단하고 겸손(简而廉)(단순하고 너그럽고 품행이 단정),
8),刚而塞)(견정하고 착실),
9),强而义(견강 용감하고 도의에 부합)한다.

행위 중에서 이런 아홉가지 품덕을 표현하면 곧 도처에서 좋고 순리롭다(吉祥顺利). 매일마다 9덕 중에 3덕을 표현하고 아침저녁으로 공경하고 노력하여 실행한다면 곧 경대부(卿大夫)가 될 수 있다. 매일 9덕 중의 6덕을 할 수 있다면 곧 천자를 협조하여 정무를 처리하고 제후가 될 수 있다. 천자가 덕행을 닦는 것을 열심히 하면 성현으로 될 수 있고 인민들에게 은혜를 베풀 수 있다. 만약 9가지 품덕을 집중하여 전면 실행하면 많은 공덕은 건립되는 것이다.”

거오청은 또 “몸조심”, “사람을 알고”, “안민”의 치국방침을 제기했다. 몸을 조심한다는 것은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는 것이고 이신작칙하여 백성들이 탄복하게 한다. 위에서 실천하면 아래는 따르는 것이다. 위에서 바르지 못하면 명령에도 복종하지 않는 것이다. “사람을 알다” 이 방면은 사람을 알고 선택을 잘 해야만 인민을 위해 이익을 도모 할 수 있는 것이다. “안민”은 인민의 생활이 안정되어야 덕정의 위력을 현시할 수 있는 것이다.

역사에서 가오 청은 대 도리를 위하여 엄정하게 법을 집행하여 천하에 억울한 감옥살이가 없었다. 그는 교화를 중시했고 예의를 세우고 음악을 만들어 정상적인 사회 질서를 건립하였고 부락간의 융합을 가강히 하였고 백성들의 안정을 확보하여 천하에 번영하는 성세를 만들었다. “천하는 덕행이 가득한 근심 걱정 없는 좋은 형세가 출현했다. 비열한 소인들은 매우 겁을 먹고 분분히 도망갔다. 공자는 “순의 천하는 가오청의 출현으로 인자하지 못한 자들이 멀리 갔다.”(>)。

가오청은 후에 형성된 유가사상에 심원한 영향을 주었고 우리나라의 전통문화 중의 보귀한 재부이다. 고대부터 성현들은 천도 이 문제에서 모두 자기의 마음을 다 바쳐 상천의 의도로 행사했던 것이다. 몸을 닦고 덕을 명백히 하는 것은 하늘에 순응하고 사람에 감응하는 도덕관념은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중의 핵심과 정수이다. 또한 사람이 응당히 있어야 할 미덕과 고귀한 품질이다. 그러나 오늘 중공 사당은 반전통적이고 악을 능력으로 삼아 인류의 전통문화와 도덕을 파괴하였다. “쩐,싼,런”의 도덕 준칙을 비방하고 민중을 죄악의 심원으로 데리고 가려고 망상하고 있다. 사람들이 재빨리 각성하여 중공사당과 일체 부속조직을 탈퇴하고 사람은 성실 선량, 관용 참을성 있는 도덕 이념을 수립해야 만이 진정으로 명철한 선택인 것이다.

문장성립:2008年05月30日
문장발표:2008年06月03日
문장갱신:2008年06月03日 08:06:20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8/6/3/1796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