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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호신부, 지진에서 평안을 보우하다

[명혜망 2008년 5월 27일]
쓰촨, 원촨 5.12 대지진은 수 만에 달하는 생명이 순간에 사라지게 하여 그 형편이 처참하기로 말로 다 묘사할 수 없어 사람을 그지없이 비통하게 한다. 하지만 제일 엄중한 재해 지역에 있는 나의 모든 친우들은 가옥이 조금씩 파손된 외 도리어 저마다 아무 탈 없이 무사하다. 심지어 그들이 사양하고 있는 집의 가축들 마저 모두 무사하다. 무슨 원인이 대난을 피할 수 있게 하였는가? 원래 그들은 모두 진상을 알고 아울러 “3퇴” 한 사람들이었다.

나의 큰 아버지는 “3퇴” 했을 뿐더러 대법 호신부를 가졌고, 또 >을 보았다. 지진이 일어나던 날, 큰 아버지는 말씀하시기를 그때 그는 한 잠 자려고 (큰 아버지는 낮잠 자는 습관이 있다) 옷을 벗는데 바깥에서 누가 큰 아버지 더러 포커를 하자고 불렀다. 그래서 큰 아버지는 밖에 나가 앉아서 카드를 쥐었는데 지진이 시작 되었다. 집안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큰 아버지는 털끝 하나 다치지 않았다. 후에 큰 아버지는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신의 부적이 몸을 보호해 주었고, 대법 사부님이 나를 구해 주셨다. 대법 사부님이 너무도 고맙다! 그렇지 않다면 어찌 그렇게도 행운이 있을 수 있겠는가! 자려고 하는데 누가 나를 불러 내갔으니 .

세째 이모는 원래 몸이 좋지 않았다. 지난 해 어머니(동수)가 집에 돌아가 친척 방문을 할 때 대법진상을 말해 주었고 아울러 그녀에게 성심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를 읽으면 하늘에서 큰 복을 주어 평안을 보우해 준다고 알려 주었다. 얼마 후에 셋째 이모는 어머니에게 말 하였다. “이 아홉 글자는 참으로 너무도 신기해요. 난 지금 날마다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를 읽고 있는데 몸이 아주 가벼운 감이 나요. 아무리 힘든 일을 해도 힘들지 않아요. 젊은이들 마저 아주 이상하다고 여기면서 왜 정력이 그렇게 좋으냐고 물어요” 어머니는 웃으면서 말씀하셨다.” 그렇다니까, 파룬따파는 진정한 불법이므로 그렇게 큰 위력이 있는 거란다 .” 셋째 이모는 그래서 더욱 열심히 “파룬따파 하오”를 외웠고, 어머니는 또 대법 호신부를 셋째 이모에게 주었고, 셋째 이모는 날마다 몸에 지니고 다녔다.

이번 대재난 때 부친은 줄곧 셋째 이모네 집을 근심하였다. 그들 집은 원래부터 위험한 집이었는데 이번 지진이 이렇게 엄중하니 꼭 십중팔구는 좋지 않은 일이 생겼을 것이다. 그런데 이튿날 셋째 이모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온 집이 모두 무사하다면서 또 말하기를 지진이 난 그 시간이면 그녀는 보통 죄다 집에서 돼지를 먹였는데, 지진이 일어난 날에는 밖에 나가 일하려고 앞당겨 12시에 돼지를 먹이고는 집을 나섰다. 그래서 그녀와 집 식구들은 모두 상한 곳이 없었다고 한다. 다만 집이 좀 파손되었을 뿐인데 신기한 것은 셋째 이모가 사는 방이 무너지지 않아 그들 집의 양식, 냉장고 및 기타 가정 용품들이 모두 그녀 방에 놓여 있었으므로 재난 후 기본 생활에 그다지 큰 문제가 없게 되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셋째 이모 집의 돼지굴이 죄다 무너져 이모는 돼지가 깔려 죽었거니 했는데 후에 보니 그 돼지들이 몽땅 살아 있었고, 또 출생한지 얼마 안 되는 새끼 돼지들을 매몰된 폐허에서 이틀 만에 파 내었는데 역시 털끝 하나 다친 데 없었다.

진상을 알고 또 “3퇴”한 외삼촌에게도 낮잠 자는 습관이 있는데, 지진 발생일, 점심에 웬일인지 집에 있을 수 없어 자꾸만 밖에 나가 일할 궁리만 하였다. 그래서 역시 재난을 피하게 되었고 따라서 외삼촌이 키우는 가축들이 폐허 속에 묻히긴 했지만 파낸 후에 보니 뜻밖에도 모두 살아 있었다. 참으로 대법 호신부는 평안을 보우해 주는구나 !

문장발표 : 2008년 5월 27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5/27/179239.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