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구인(救人)의 긴박함

사천대지진이 일으킨 반성

글/대법제자

【명혜망2008년 5월 28일】
원촨(汶川) 지진의 시간이 십 여일 지났다. 이번 재난이 우리 매 하나의 대법제자의 마음을 건드린 것을 믿는다. 이 며칠, 나의 마음은 하나의 문제를 반성했는데, 이번 재난중에서 중공악당 때문에 황금 같은 시간을 놓친 것이다. 모든 양지가 있는 사람들은 안타까워한다. 우리 자신을 반성해보면 수련과 구인의 각도에서 볼 때 우리는 중생을 구도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곧 큰일이 발생한다” 그리고 구인의 시급함과 구인의 방법 등을 우리는 어느 정도로 믿었는가? 얼마나 되는 사람을 전력을 다해 구했는가?

위급한 시기 우리는 오직 정진하고 정진하고 또 정진하고 시기를 틀어잡고 진상을 똑독히 말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해야만이 정법시기 대법제자 칭호에 부끄럽지 않고 사부님께서 주신 이 일체에 부끄럽지 않다. 우리가 남은 유한한 시간에 더욱 이지적이고 청성하게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 합시다!

문장완성:2008년05월26일
문장발표:2008년05월28일
문장수정:2008년05월28일

문장위치: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8/5/28/17920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