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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사악의 재난 통치에 대한 예언 —노스트라다무스의 제세기

글/주력(主力)

【명혜망 2007년 9월 7일】

큰 낫이 가장 높은 별자리에 나타나
사수자리와 연결되도다
군대의 수중에서 악성 돌림병, 기근, 사망을 퍼뜨리니
이미 세기(世紀)의 재생에 근접했노라

A huge sickle appears at the highest star position
it is connected to Sagittarius
pestilence, famine, and death from military hands
it is close to the renewal of the century

노스트라다무스(Nostradamus, 1503~1566년)는 프랑스의 의사이자 유명한 예언가이다. 1555년에 처음 출판된, 운을 맞춘 4행시를 백 편 단위(Centuries)로 모은 《예언집(Les Propheties)》으로 유명하다.

위 시는 그의 시집에 나오는 것으로 첫 구절에서 언급한 ‘큰 낫’은 공산사당의 깃발이자 폭력과 공포의 표지이다. 공산사당은 세계 말일의 최후 백년간 전 세계를 석권하여 인류에게 재앙을 초래한다. 그것의 무신론과 폭력이란 사악한 설이 각국에서 붉은 폭정을 자행하는 정치를 강제로 건립해 ‘가장 높은 별자리’를 찬탈하고 인민들을 노예로 만든다. 또 이뿐만 아니라 그것들 자신의 가장 사악한 이론과 이념을 국민들에게 강제로 주입해 이데올로기 방면에서 최고의 사상과 정신 영역을 점거해 전면적인 세뇌와 교육을 진행하며 수많은 죄 없는 생명들을 훼멸한다.

두 번째 구절 중에 나오는 ‘사수자리’는 서양 점성학 중에서 아주 중요한 별자리인데 종교와 철학 방면에 있어서는 ‘고귀한 정신’을 대표한다. 그러나 여기서는 오히려 풍자적인 의미로 사용되어 소인배들이 정권을 잡아 사람과 요귀가 거꾸로 된 것을 말한다.

그 뒤에 나오는 세 번째 구절은 상황이 악화되어 공산당의 사악한 폭력정치가 세계인들 및 인류에게 치명적인 재난과 비참하고 가슴 아픈 후회만을 초래함을 밝히고 있다. 그것들은 국가의 모든 폭력과 전정기구, 부문, 수단을 독점하여 피를 즐기는 본성의 사주 하에 늘 미친 듯한 박해와 테러를 자행한다. 예를 들면 중공악당이 정권을 잡은 이래 겨우 50여 년 동안 각종 운동 중에서 박해로 사망한 중국 동포의 숫자가 8천만 명에 달한다.

마지막 구절에서는 지구에서 장차 이번 문명이 한 차례 완전히 전면적인 물질과 생명의 정화과정과 그것이 발생하는 대체적인 시간을 예시하고 있다.

문장발표 : 2007년 9월 14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9/14/89545p.html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7/9/7/1622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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