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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가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리다

[ 명혜망 2005년 5월 28일]

*가족 모두가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리다

우리 가족 모두가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98년 5.1절에 친구 아들의 결혼식에 참가하여 대법을 알게 되었다. 그 당시에 어떤 사람이 “파룬궁은 정말로 좋습니다.” 라고 해서, 뒷 날 아침 그 사람이 말한 연공장으로 갔더니 과연 많은 사람들이 연마하고 있어 나도 연공 행렬에 합류했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 나는 고혈압, 당뇨병, 심한 불면증으로 고생했는데 연공 후에는 불면증 증세가 없어졌다. 어떤 때에는 너무 깊이 잠들어 선생님께서 깨워서야 일어났는데 시계를 보니 바로 아침 단체 연공 시간이었다. 연공을 시작한 지 2개 월이 지났을 무렵 아침 연공을 마치고 집에 가던 중 황색깔의 택시에 치었다. 나를 길바닥에 쓰러졌지만 의식을 잃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사고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눈을 뜰 수 없었고 말을 하지도 못했는데, 그저 많은 사람들이 모여 기사를 나무라는 한편 119에 구급전화를 하는 것이었다. 그 때 나는 내가 수련생이라는 의식이 들어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선생님 구해주세요, 이 선생님 구해주세요…..” 조금 지나자 나는 말을 하는 한편 눈도 떠서 스스로 일어났다. 하지만 그 당시 두 팔이 조금 아파서 들 수가 없었는데 119구급차가 왔고 나의 아들도 와서는 병원에 가게 되었다. 검사 결과 두 팔의 뼈가 부러졌는데 병원에서는 입원 치료할 것을 권했지만 나는 석고를 부치고 약을 좀 타서는 그날로 집으로 왔다. 저녁을 먹은 후 8시경 나는 선생님의 녹음 설법을 침대 곁에 놓았는데, 그 당시 상처부위가 아프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선생님의 법신이 나를 조절해주고 있음을 깨달았다. 한 달이 지난 후 나의 두 손은 전부 나았는데 아무런 후유증이 없었다. 두 손이 나았을 뿐만 아니라 기타 질병도 모두 나아 온 몸이 가벼웠는데,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마치 누가 뒤에서 밀어주는 것처럼 걸음이 빨라 20살 되는 손녀도 나를 따르지 못했다. 우리 가족 모두가 사부님의 자비한 구도에 감사를 드렸다.

* 아이 야 야, 당신의 사부님은 좋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좋습니다!

2005년 3월 하북성 모촌의 쇼리가 전화비를 내려고 우체국에 갔는데 수금원이 거스름 돈 20원을 더 내어주기에 그 자리에서 수금원에게 돌려 주어 그를 감동시켰다. 수금원이 말하기를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지금 사람들은 강도처럼 빼앗기도 하는데 당신처럼 이렇게 좋은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라고 하여 쇼리는 “나는 대법제자이며 대법제자는 모두 저처럼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라고 답했다. 그러자 수금원이 놀란 듯이 “당신은 파룬궁을 연마하는가?” 라고 물었다.

쇼리는 ” 그렇습니다. 저의 사부님께서는 ‘제자는 반드시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며 좋은 사람에 비해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한 이 일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의 옆집에 살고 있는 두 분은 모두 대법제자입니다. 한 번은 은행에 현금을 찾으러 갔었는데 수금원이 800원이나 더 거슬러 주어서 그 자리에서 당장 돈을 돌려주었습니다. 또 한 제자는 항상 말없이 다리를 수리하고 있으며, 나라에 양식도 제일 좋은 것으로 바칩니다. 사실 대법제자들은 모두 이렇게 좋은 사람들입니다.”

쇼리가 한 마디 하면 수금원은 ‘어’소리를 내며 눈을 크게 뜨고 진지하게 들었다. 쇼리가 말을 마치자 그는 저도 모르게 “아이 야 야, 당신의 사부님은 좋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좋습니다!” 라고 했다.

4월 분 전화비를 내러 갔을 때, 이 수금원은 쇼리에게 아주 열정적이었는데 바쁘면서도 손을 들어 인사를 하는 모습이 마치 자기 상사가 온 것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사람들이 없을 때, 그는 쇼리에게 “다른 사람들에게는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하지 마세요. 지금 형세가 이렇듯 험악하니까 주의하세요. 그들은 무슨 짓이나 다 해요.”라고 당부하였다.

문장완성: 2005년 5월 27일
문장발표: 2005년 5월 28일
문장갱신: 2005년 5월 27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28/1027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