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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안추시의 90세 노인 쑨중런이 2003년에 박해받아 사망하였다

[명혜망 2005년 4월 27일] 쑨중런, 남, 현재 90세, 산둥성 안추시의 링허진 링허촌 농민. 1999년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시작하였고 당시 나이가 80여세의 노인이었다. 처음 『전법륜』을 보고나서 감격의 말을 하였다. ‘이것이 바로 내가 얻으려는 법이다.’ 우리 어머님의 임종시에 나에게 “너는 꼭 법을 얻어야 한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쑨중런은 그때부터 자신을 진(眞), 선(善), 인(忍)의 요구에 따라 엄숙하게 대하였다. 신체적으로도 많은 득을 보았다. 그는 대법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웨이팡 지구에서 조직한 단체로 법학습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였다. 그는 때때로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 “진(眞), 선(善), 인(忍)은 좋다.” 자신의 신체에 많은 득을 본 것으로 세인들을 향하여 법을 실증하였다. 1999년 7월 20일 장쩌민 망나니 집단이 불법으로 파룬궁을 탄압하기 시작하였다. 쑨중런 노인은 “진(眞), 선(善), 인(忍)” 신념을 계속 견지하였습니다. 링허진 파출소의 망나니 악경은 불법적으로 쑨중런의 집에 와서 노인을 세뇌 반에 전화시키기 위해 잡아가려고 하였다. 그는 견결히 거절하였다. 이렇게 망나니 악경, 악인은 쑨중런 노인의 집에 와서 갖은 방법의 혹형과 핍박을 하였다. 90세 고령의 노인 대법수련생은 신념을 포기하라는 강대한 압력을 못 이겨 타협하고 말았다. 그러나 쑨중런 노인은 이후 계속 법공부와 연공을 끊임없이 견지하고 대법제자로서 응당 할 일을 계속하였습니다. 그러나 계속 사악 앞잡이들의 고압적인 박해 중에 쑨중런은 2003년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2005년 4월 26일
문장발표: 2005년 4월 27일
문장갱신: 2005년 4월 27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4/27/1005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