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주보 제15번째 (문화면을 포함)

명혜주보 제15번째 (문화면을 포함)

[명혜망 2005년 5월 13일] 설명: <명혜주보>는 현재 대륙의 필요에 근거하여, 잠시 A4, 2페이지의 전단지 규격을 채용하고, 매기마다 (1) 도시독자를 겨냥한 “도시오아시스” (2) 농촌독자를 향한 “마을 고향사람” (3) 청소년을 향한 “아침햇살이 말을 따뜻하게 한다” 의 3부분으로 나눈다. 매 부분은 1개의 독립된 2페이지 전단지로 사용할 수 있다. 문화면은 상술한 어떤 1부와 합병하여 사용할 수 있다.

명혜주보 (제15번째) ●도시오아시스

1개부터 약 1000개까지
7명의 유엔 인권 전문인원이 파룬궁에 관심을 가지다.
매스컴이 홍콩의 최종판결을 열렬히 보도하다.
5월의 이 하루에……
“성실한 악세사리 상점”의 성실한 주인
“신발의 도장” 화석의 하소연
우연의 일치처럼 보이는 배후
푸순 50 여명이 같은 날에 잡혀서 1명의 사람이 이미 살해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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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혜주보 (제15번째) ●고향 사람

마오 할머니가 위독 통지에서 벗어나다
세계각지에서 제6번째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다.
“호신부”가 또 신기를 나타내다.
헌법은 내가 목발을 버리게 했다.
대법을 수련하여 백혈병이 완쾌되었으나 박해를 받아 세상을 떠나다.
60세의 수명이 90세로 변했다.
호소에 호응하여 입는 재난 끝이 없다.
천리가 용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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